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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시 : 2018년1월17일(수) 오전 10시00분 개식


제4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 김종락)


(10시01분 개식)

○총무담당 김종락 지금부터 제4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연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경대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이경대 사랑하고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순현 행정부시장님과 최교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2018년도 무술년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한 번 돌아온다는 ‘황금개의 해’라고 합니다.

황금이 주는 풍요로운 기운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제2대 세종시의회는 지난 2014년 7월 출범 후 3년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민생 현장과 함께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과 나눔의 의회가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하나둘 결실을 맺어 세종시의회는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지방의회 청렴도 지역주민 평가 부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제2대 세종시의회 의원 모두는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덧붙여 살기 좋은 도시 세종시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시장님과 교육감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우리 시는 지난해 말까지 55개의 정부부처와 관계 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였고, 2012년 7월 출범 당시 10만여 명에 불과했던 인구가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8만 명이 넘어서는 등 괄목상대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을 통한 명문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출범한 새 정부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발전 동력을 균형 있게 분배해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가치를 중요한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라는 헌법 명문화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지방분권형 국가로 발전해 나아가는 역사의 새 장을 열어야 합니다.

국가 발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의 초석을 다질 중요한 시기인 만큼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세종시의회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시의회는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4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회기·비회기를 가리지 않고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의 조속한 추가 이전과 국회 분원 설치를 위한 기반 마련, 지역 내 균형 발전과 일자리 확대, 여성과 아동·장애인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건설 기반 구축 등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자 합니다.

나무가 진한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기 위해선 한겨울 매서운 눈바람과 추위를 견뎌야 하는 이치처럼 세종시가 행정수도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앞으로 넘어야 할 난관과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이 보여 주신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내고 우리가 바라는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열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반구십리(半九十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100리를 가려는 사람은 90리에 이르러서도 겨우 반 정도 온 것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그 어떤 일이든 마무리가 중요한 만큼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제2대 세종시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반구십리의 자세로 건전한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의회, 시민 행복을 위한 민생 의회, 소통하는 민주주의의 의정 목표를 달성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 모두가 가슴 속에 담았던 희망과 기대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총무담당 김종락 이상으로 제4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출석의원
이경대의원
김원식의원
김선무의원
김복렬의원
안찬영의원
이태환의원
김정봉의원
서금택의원
윤형권의원
이충열의원
임상전의원
장승업의원
정준이의원
○집행부 출석공무원
행정부시장 류순현
정무부시장 강준현
농업정책보좌관 권운식
대변인 김재근
총무과장 신동학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시민안전국장 장만희
균형발전국장 김성수
행정복지국장 강성기
경제산업국장 이귀현
건설교통국장 엄정희
환경녹지국장 손권배
소방본부장 채수종
감사위원회위원장 장진복
정책기획관 김현기
○교육청 출석공무원
교육감 최교진
부교육감 이승복
소통담당관 권순오
감사관 이중호
정책기획관 김보엽
교육정책국장 박애란
교육행정국장 류재승
세종교육연구원장 김상학
○의회 출석공무원
의회사무처장 홍민표
의정담당관 선정호
총무담당 김종락
의정담당 이중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