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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시 : 2018년3월13일(화) 오전 10시00분 개식


제4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 김종락)


(10시00분 개식)

○총무담당 김종락 지금부터 제4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을 하겠습니다.

애국가는 연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고준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29만 세종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춘희 시장님과 최교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매섭던 추위가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중턱에서 제2대 세종시의회를 마무리하는 제4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언 땅을 뚫고 꽃을 피우는 봄의 생명력이 여기 계신 의원님과 공무원, 시민 그리고 모두의 앞날에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지난달 5000만 우리 국민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을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념과 갈등을 넘어선 평화의 무대이자 세계인의 축제였습니다.

세계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주목했고 평화를 향한 전 세계인의 바람은 올림픽을 통해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타올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우리에게 남긴 감동, 교훈 그리고 평화에 대한 간절한 희망을 결코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림픽을 향한 열정 하나로 경기에 임하여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 여러분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주 금요일 개막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장애와 비장애를 뛰어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따사로운 봄기운만큼이나 올해 초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로 시작된 남북한의 평화 분위기가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우리 정부의 대북 특사 파견 그리고 다음 달에 남북정상회담 개최라는 역사적인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러한 평화의 물결이 북·미정상회담, 나아가 남·북·미 3자 정상회담으로 이어져 한반도에 지속적인 평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어느덧 제2대 세종시의회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014년 7월 출범한 제2대 세종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실 공감 정치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이 진정 원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다사다난했던 지난 4년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시정을 이끌어 오신 이춘희 시장님과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해 주신 최교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우리 세종시는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태어난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지난 2012월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저를 포함한 시의원, 세종시민, 공무원 모두는 우리 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행정수도로 완성되는 것만이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길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날로 확대되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경제, 교육, 문화의 격차를 줄이고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국가경쟁력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결과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삼는 것을 헌법이 아닌 법률에 위임한다는 차선책이 논의되고 있으나 법률에 위임하게 되면 현재와 마찬가지로 국론 분열, 정권 교체나 국가 시책 변화에 따른 소모적 논쟁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논쟁을 막고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서 6월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는 세종시”라는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헌법 개정을 위한 최후의 골든타임임을 명심하여 29만 세종시민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48회 임시회에서는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습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 임해 주시고 제출된 조례안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정되거나 개정되었는지를 내실 있게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제2대 세종시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29만 세종시민 여러분의 제2대 세종시의회를 향한 따뜻한 성원과 깊은 관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담당 김종락 이상으로 제4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


○출석의원
고준일의원
이경대의원
김원식의원
김선무의원
김복렬의원
안찬영의원
이태환의원
김정봉의원
박영송의원
서금택의원
윤형권의원
이충열의원
임상전의원
장승업의원
정준이의원
○집행부 출석공무원
시장 이춘희
행정부시장 류순현
정무부시장 강준현
농업정책보좌관 권운식
대변인 김재근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시민안전국장 장만희
균형발전국장 김성수
행정복지국장 강성기
경제산업국장 이귀현
건설교통국장 엄정희
환경녹지국장 손권배
소방본부장 채수종
감사위원회위원장 홍민표
정책기획관 김현기
○교육청 출석공무원
교육감 최교진
부교육감 이승복
소통담당관 권순오
감사관 이중호
정책기획관 김보엽
교육정책국장 박애란
교육행정국장 류재승
세종교육연구원장 김상학
○의회 출석공무원
의회사무처장 곽점홍
의정담당관 선정호
총무담당 김종락
의정담당 이중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