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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0회 개원식 본회의(2014.07.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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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시 : 2014년7월15일(화) 오후 14시00분 개식


제20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 선서

1. 의원 윤리강령 낭독

1. 꽃다발 증정

1. 개 원 사(의장)

1. 축 사(시장)

1. 축 사(교육감)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 임철원)


(14시00분 개식)

○총무담당 임철원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연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서 계시고 내빈 및 공무원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내빈 및 공무원 착석)

의원님들께서는 왼손에 선서문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 오른손을 들면서 “선서”라고 먼저 낭독을 하시면 의원님 모두가 “선서”라고 복창하시면서 동시에 오른손을 올리시고 의장님이 선서문 내용을 마지막까지 전부 낭독하신 다음에 마지막 부분의 각자 성명만 큰소리로 동시에 말씀하시면서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의 선서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의장 임상전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4년7월15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상전

윤형권, 고준일, 김복렬, 김선무, 김원식, 김정봉, 박영송

서금택, 안찬영, 이경대, 이충열, 이태환, 장승업, 정준이.

○총무담당 임철원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윤형권 부의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윤리강령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형권 의원 윤리강령!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시민의 대변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2.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3.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4.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의원 상호간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5. 시민의 대표자로서 모든 공·사 행위에 관하여 시민에게 책임을 진다.

○총무담당 임철원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님들께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원님!

어렵고 힘든 시간을 넘어 오늘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의 출발선에 와 계십니다.

의원님들께서 세종특별자치시를 보다 멋지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여 의원님들을 보좌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럼 꽃다발을 드리겠습니다.

(꽃다발 증정)

(일동 박수)

다음은 임상전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임상전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님과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또한 시민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서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역사적인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온 국민의 관심, 그리고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오늘 자리를 함께 한 모든 분들과 이 영광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권한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시민의 뜻을 받드는 의회가 되도록 신명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의회의 정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시고, 특히 광역의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세종시는 우여곡절 끝에 수도권의 과밀화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적으로 2012년7월1일 17번째 광역시로 출범하였고 초대 의회도 개원을 하였던 것입니다.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초대 의회가 광역시의회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해 오신 만큼 오늘 개원을 하는 세종시 제2대 의회도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정경험을 토대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진정한 광역의회로 거듭나고자 우리 모두가 정진하겠습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과 소통하며 의회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여망을 이룩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는 바이며, 제2대 세종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의정방향을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정성을 다해서 시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어 시민으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굳게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로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현장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층 성숙된 자세로 시민의 뜻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의정을 강화하여 시민의 꿈과 희망이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굳게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곳에, 시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장에서 두 눈으로 똑똑히 바라보고 두 귀로 똑똑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견제와 협력이 조화된 균형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종시의회는 세종시정과 백년대계의 세종교육 발전의 한 축으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가면서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의회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시의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서로 토론하며 의회 스스로 의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도록 하여 항상 고민하는 의회,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 그리고 항시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날까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는 지난 6월4일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들은 바 있습니다.

우리 시에 바라는 기대와 열망이 얼마나 큰지도 재확인하였습니다.

세종시의회는 이러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충실한 대변자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천명하는 바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천년을 꿈꾸는 세종시에서 여러분들과 시, 그리고 의회가 같이 호흡하고 소통할 때 세종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의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각 가정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 건강을 기원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총무담당 임철원 다음은 이춘희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이춘희 축사에 앞서 이 자리에 참석한 저희 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재관 행정부시장입니다.

홍영섭 정무부시장입니다.

최승현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윤호익 안전행정복지국장입니다.

신인섭 경제산업국장입니다.

조수창 건설도시국장입니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상전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13만 시민의 축복 속에 제2대 세종시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신뢰와 지지 속에 제2대 세종시의회에 진출하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반기 의정의 막중한 대임을 맡으시게 된 임상전 의장님과 윤형권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의 조기정착과 지역발전, 그리고 주민복리를 위해서 헌신적이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초대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우리 시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에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고 제2대 세종시의회에 진출하신 의원님들께서 헌신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실 것으로 믿으며, 이를 통해 우리 시의 과제인 균형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시는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 하에 국가 차원에서 건설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도시입니다.

우리 국민은 물론 온 세계에서 우리 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등을 통해서 실질적인 행정수도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우뚝 서고 남부권은 행정중심으로 자리 잡아 나가면서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조치원은 북부권의 경제중심으로 육성하는 한편, 도·농 통합시의 장점을 살려서 도시와 농촌이 다 함께 잘 살고 시 전체가 고르게 발전하는 행복도시 세종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중대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시민과 소통하는 협치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정책결정의 시작단계부터 마무리단계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행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특히 시민들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 정책대안을 만들어 주시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상전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는 우리 지방자치는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을 높이고 주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활성화하며 관료주의를 청산하는 등의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방의회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역할을 해 오신 시의회와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우리 지방자치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지방자치단체가 인사와 조직, 재정 등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는 지방분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달리는 수레의 두 바퀴”, “대양을 누비는 범선의 노와 돛”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균형과 견제를 덕목으로 하는 공생관계로써 상생과 협력의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합니다.

저는 시민들과의 소통에 못지않게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시민들의 대변자이자 대의기관으로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의 관계라기보다는 상호 보완의 관계입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 고민하고 협의해서 문제점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고자 할 때 세종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세종시민 여러분들께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의 소임을 부여받은 만큼 의회를 존중하고 동반자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의원님 여러분께서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2대 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총무담당 임철원 다음은 최교진 교육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교육감 최교진 반갑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입니다.

축사에 앞서서 우리 교육청 간부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우홍 부교육감입니다.

홍의순 교육정책국장입니다.

이재욱 교육행정국장입니다.

나승권 감사관입니다.

신문규 정책기획관입니다.

(간부 인사)

존경하는 임상전 의장님, 그리고 윤형권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을 세종특별자치시의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세종시는 이제 막 태어난 도시이고 무럭무럭 자라야 할 도시입니다.

막 태어나서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 세종시의 기초를 잘 닦아서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어 갈 책무가 우리들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셔서 시민들이 믿고 만족하는 의정상을 정립하시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세종 교육 발전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 어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천명으로 탄생한 도시입니다.

세종 교육 역시 거기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우리 선생님들이 더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의 지원체계를 혁신하고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생들의 학습과정을 살피고 지원해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습계획을 살펴 주는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혁신으로 세종 지역 안에서 교육 차별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상향평준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우등생이 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캠퍼스형 고등학교와 면단위 작은 학교를 통해서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상전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이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13만 시민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 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거듭, 거듭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상전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총무담당 임철원 이상으로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30분 폐식)


○출석의원(15인)
임상전의원
윤형권의원
고준일의원
김복렬의원
김선무의원
김원식의원
김정봉의원
박영송의원
서금택의원
안찬영의원
이경대의원
이충열의원
이태환의원
장승업의원
정준이의원
○집행부 출석공무원(8인)
시장이춘희
행정부시장이재관
정무부시장홍영섭
기획조정실장최승현
안전행정복지국장윤호익
경제산업국장신인섭
건설도시국장조수창
소방본부장이창섭
○교육청 출석공무원(6인)
교육감최교진
부교육감전우홍
교육정책국장홍의순
교육행정국장이재욱
감사관나승권
정책기획관신문규
○의회 출석공무원(2인)
의정담당관김성현
총무담당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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