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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67회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2021.01.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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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회의록
제1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 시 : 2021년1월18일(월)

장 소 : 교육안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1차 회의)

1.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청취


심사된 안건(제1차 회의)

1.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교육감 제출)

2.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청취

- 기획조정국, 소통담당관, 감사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소관


(10시03분 개의)

○위원장 박성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교육안전위원장 박성수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지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을 되찾은 희망의 신축년 새해를 맞이했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올해는 신축년 흰 소띠의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더욱 내실 있게 현안에 집중하고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소의 우직함과 성실함으로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지난해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생하신 공직자 여러분들과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생활 방역에 힘을 모아 주신 세종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올해 첫 회기입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 바라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행복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늘 1월 18일부터 1월 20일까지 3번에 걸쳐 8건의 조례안 심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및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와 세종시교육청 기획조정국, 소통담당관, 감사관 및 세종교육원 외 3개 직속기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교육감 제출)

(10시05분)

○위원장 박성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정광태 기획조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안녕하십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시는 박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2021년 1월 1일 자 기획조정국 신임 부서장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조직예산과 서한택 과장입니다.

교육협력과 이주희 과장입니다.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심의 자료 1쪽입니다.

본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2021년 3월 개교하는 통합운영학교의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일부 개정하려는 것으로 매 학년도 말에 작성되는 운영위원회의 활동상황보고서 보고 시기를 정기회의에서 다음 회의 시로 보고드리도록 개정하고 통합운영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록으로 실음)

○위원장 박성수 정광태 기획조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서면으로 갈음코자 하오니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서 부록으로 실음)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손인수 위원 거수)

손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손인수 위원입니다.

국장님 반갑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안녕하십니까?

손인수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고맙습니다.

손인수 위원 지금 이게 6-4생활권 해밀초·중·고 때문에 조례를 개정하시는 건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해밀중·고가 통합학교가 3월 1일 부로 개교가 돼서, 고등학교를 개교하면서 중학교하고 같이 통합학교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서 그 근거를, 운영위원회 근거를 마련하는 데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중학교하고 고등학교만 지금 통합 운영을 하시는 거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손인수 위원 초등학교는 혹시…… 왜?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거는 왜냐하면 규모로 봤을 때 중학교가 완성학급이 25학급, 해밀고가 13학급이거든요.

같은 한 부지상에 놓여 있고 또 특히 거기는 복합 설계에 의해서 체육시설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같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거기 중·고의 규모로 봤을 때 통합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해서 그렇게 통합 운영을.

손인수 위원 초등학교도 혹시 같은 운동장을 사용하지 않나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같이 사용합니다.

손인수 위원 같이 사용하는 거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손인수 위원 제가 다른 시·도 사례를 보니까 보통 도 단위에서 고등학교를 맡고 교육지원청인가요, 거기서 초·중을 맡는다 이런 글도 읽어 가지고 오히려 우리 같은 경우는 교육지원청하고 교육청하고 같이 단층제이지 않습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손인수 위원 그러니까 그런 학교들은 다른 시·도 같은 경우는 관리·감독하는 기관이 나누어져 있어서 오히려 통합운영학교의 한계를 느낀다, 한계가 있다 이런 논문을 제가 읽었어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그런 여건이 좋은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면 단층제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초·중·고를 하나의 교육청에서 다 관리·감독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이 초·중·고를 같이 통합 운영해 보시는 건 좀 어떠세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통합이라는 것은 급별이 다른 것을 통합 운영하는 거거든요.

이제 중등만 해도 어떻게 보면 동질성을 갖고 있어서 학교를 운영하는 데 좀 더 효율적, 초등학교에 비해서는, 왜냐하면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있고 중등교육과정이 있는데 중·고만 해도 거의 동질의 선생님들이 전보도 가능하고 그러다 보니까 같은, 뭐라고 할까 학교를 운영한다든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더 효율적이라고 보고 판단이 되고요.

초등학교만 해도 조금 과정이 떨어져 있어서 동질적이지는 않다고, 중·고등학교에 비해서 동질적이지 않다고 보이거든요.

손인수 위원 우선…….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래서 우선 중·고등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손인수 위원 저는 우선 우리 시에서 처음 이렇게 통합학교를 운영하는 것이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맞습니다.

손인수 위원 우선 중·고등학교 통합 운영을 해 보고 초등학교까지 통합 운영하는 것을 검토를 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그리고 단순히 물리적인 통합뿐만 아니라 실제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들이 좀 계획된 게 있습니까, 혹시 중·고등학교만이라도?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현재 저희들이 가장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 에듀테크 기술을 도입한 실증학교로 중·고등학교를 운영해 보려고 하거든요.

그것은 5-1 스마트시티 도시를 대비해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손인수 위원 통합학교 운영계획서가 있을 것 같아요.

혹시 계획된 것들은 좀 있나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것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교육행정국 소관 업무라서 제가 그거까지는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인수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그런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단순히 물리적 통합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학교 계획안에 들어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순히 운동장이나 급식소나 이런 것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같이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 어쨌든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잖아요.

거기서부터 인적인 교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들 잘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잘 알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손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우리 세종에서는 중·고를 통합 운영하시게 되는데요.

다른 시·도에서는 초·중을 통합 운영하는 사례도 좀 있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우리 시에서 이번 해밀중·고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 통합 운영 계획이 있습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현재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초·중을 묶지 않고 중·고를 묶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같은 장소에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뭐 초등학교도 같이 있기는 합니다만 학교 규모로 봤을 때 중·고 규모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박용희 위원 그러면 중학교 규모는 어떻게 되는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완성학급이 25학급이고요, 특수학급까지 포함해서.

박용희 위원 해밀고는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해밀고는 12학급이 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완성학급이 될 때에도 12학급인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특수학급 포함해서 13학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완성학급이 되는데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중학교는 그냥 일반 중학교처럼 규모가 되는데 고등학교는 규모가 아주 작네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제일 작은 고등학교가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인근에, 이 업무도 사실 교육행정국 소관 업무입니다만 아마 판단을 할 때 바로 인근에 캠퍼스형 고교를 저희들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감안하지 않았나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통합이기 때문에 교장선생님은 한 분이시겠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교감선생님은 두 분이신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게 학급 수 규정.

박용희 위원 중학교 교감, 고등학교 교감.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정원상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교무실도 다 따로따로 쓰는 거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것은 학교 측에서 교장선생님이 한 분이시라서 운영하기 나름이거든요.

학교 측에서 교무실을 따로 쓸 수도 있겠고 아니면 구성원들의 통합을 위해서 한 교무실을 사용할 수도 있겠고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교사분들은 중학교 수업을 하시고 또 고등학교 수업도 같이 다 하실 수 있는 건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렇지요.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교과도 가르치면서 중학교 교육과정 수업에 들어가시기도 하고 중학교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고등학교 교과를 담당해서 교수·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박용희 위원 교사분들은 전공별로 중·고 과정을 다 넘나들면서 수업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교사에게는 인기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 경험을, 짧은 시간 내에 중·고를 다 수업하실 수 있으니까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우리 세종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런 통합학교 운영인데요.

세심하게 잘 준비하셔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학교가 단설보다는 이런 통합으로 운영이 돼서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찬영 위원 거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국장님, 신축년 새해 교육가족분들 다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고 또 2021년도는 우리 세종시 교육이 어려운 과정에서도 새로운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좋은 열매를 수확하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감사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올해 또 새로운 시도를 하시게 되는 것 같아요, 통합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해 보지 않았던 일이고 또 익숙하지 않은 부분인데요.

사실은 단순히 중·고등학교의 통합 운영 문제라고 보기 어렵고 앞으로 우리가 교육과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해서 준비한다고 할까요, 고민하는 하나의 척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에요.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교육학년제하고 또 다른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새로운 학년제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아주 폭넓게 하는 곳은 12학년제로 운영하는 나라들도 있고 또 우리 교육기관에서도 과거부터 학년제 변경에 대한 검토를 계속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만 그게 제도적으로 아직은 안착이 안 됐고 많은 분들이 공감대 형성이 아직 안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미뤄 왔던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나 학년제, 단순히 학교의 통폐합이라고 하는 물리적인 통폐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좀 더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학년제 검토까지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

당장 그것을 실행하기 어렵더라도 우리가 준비하는 자세로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봐야 될 것 같고, 학년제와 관련해서 우리가 앞으로 검토하기 위해서는 그게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때 신체 발달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크게 일어나는 연령대고 거기에 맞춰서 학교 시설도 규격이나 이런 것들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런 부분들의 제도 개선이라든지 교육시스템의 제도 개선도 같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사실 변경은 기회가 되면 할 수 있습니다만 그 변경을 했을 경우에 생기는 여러 우려 사항들에 대해서 우리가 미리 검토를 해 봐야 되거든요, 미리 체크를 해 봐야 되고.

또 그렇게 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데 이참에 우리가 과거에 정부나 교육기관이나 시·도교육청에서 검토했던 학년제와 관련돼 있는 여러 연구 자료들이 있잖아요.

연구 자료 한번 좀 취합해 보시고 검토할 당시에 우려됐던 예상되는 어려움들 그런 것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한번 쭉 리스트업(list up) 해서 그거에 대해서 이번 참에 조금씩 고민해 가면서 하나씩 맞춰 나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고 아마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지고 있는 교육시스템 학년제가 과연 적당한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나 토론이 사회적으로 많이 이루어질 겁니다.

분명한 것은 사회로 나아가는 연령대가 앞으로 날이 갈수록 좀 더 짧아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것이 아마 기본적인 방향성인 것 같은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교육 제도도 언젠가는 검토를 해야 되는, 학년제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되는 시점이 언젠가는 올 거라고 보고요.

그 부분에 대한 준비 차원에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넘어가는 과정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변경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들은 어떤 것들인지 그 부분을 한 번씩 우리가 장기 연구과제로 놓고 검토를 해 나가셨으면 좋겠다.

미리 준비한다면 아마 미래에 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을 때 더 수월하게 제도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차분하게 하나씩 준비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열 위원 거수)

이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열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이 통합안에 대해서 학부모님들의 의견 청취가 있었는지 조금 궁금하거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제가 그 부분은, 이 업무 자체가 학교의 통합 운영에 대해서는 교육행정국 소관 업무라서…….

이순열 위원 아까도 그 말씀을 하셨는데…….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제가 이런 말씀 드려서 송구한데, 아마 충분한, 거기가 신설학교라서 아마 구성원들하고 같이 협의를 했고 통합한다고 해서 어떤, 그러니까 학사 운영에 있어서 따로 소홀히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거든요.

학교 운영만 자체적으로 통합해서 운영하는 거지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어떤 소홀함이 있거나…….

이순열 위원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거나 그렇지는 않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순열 위원 학부모님들의 뭐라고 할까요, 우려가 혹시나 있을까 조금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아서.

학부모님들이 자기 자녀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많이 적극적이시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설명회라든가 충분한 준비가 같이 마련돼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보내시는 분들은 어떻게든 걱정이 있으실 수 있거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래서 지금 거기 고등학교 개교하고 그래서 학사일정 운영하는 데 있어서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순열 위원 미리 소통을 통해서 걱정 안 하시게 하는 어떤 절차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나중에 부모님들의 우려가 혹시나 잡음이 되면, 이게 잘 이용이 되면 어떻게든 같이 어우러진다는 것을 통해서 또 다른 교육의 목적 내지는 배움의 장이 펼쳐질 수도 있는데 살짝 염려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이순열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하고요.

그 부분 저희들이 명심해서 꼭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순열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이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 질의하신 것 같은데 국장님, 제가 하나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처음 해밀교 개교를 앞두고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구성 근거를 마련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할 경우에는 인적 구성에 있어서, 다른 개별 중·고등학교와 달리 운영의 구성에 있어서 인원을 더 많이 구성한다거나 이런 것들도 좀 있나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아무래도 구성하는 데 있어서 학생 수를 가지고 구성 인원이 달라집니다.

비율이 달라지고 그래서 통합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적용 비율이 달라지고요.

또 만약 따로따로 분리해서 운영한다고 그러면 학교장이 판단할 일이지만 운영위원회를 통합해서 운영할 수도 있고 중학교 따로, 고등학교 따로 이렇게 분리해서 운영할 수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위원장 박성수 예를 들어서 공유되는 시설물 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중학교·고등학교 운영위원회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실 필요가 있잖아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저희들이 학교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웬만한 현안 문제는 다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또 그렇게 하고 있고요.

○위원장 박성수 기본적으로 통합 운영을 하신다고 하셨을 때 장단점이 내부적으로 어떤 게 있을 거라고 파악을 해 두신 게 있으신가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야기되지 않겠는가에 대해서 좀.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

○위원장 박성수 일단 통합 운영을 처음 하시게 되니까요, 제가 봤을 때는 현재 주어져 있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있고요.

내부적으로 봤을 때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가 있는지라 이거는 청에서 한번, 모든 걸 예견할 수는 없는데요.

일단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런 장단점을 한번, 이런 게 예견되지 않을까에 대한 준비를 같이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 제가 답변을 아까 미흡하게 드린 게 있어서요.

중·고 통합을 하게 된 것은 처음에 중앙투자심사에 의뢰를 할 때 분리안으로 제출을 했어야 했는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합학교로 운영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이 돼서, 저희들은 거기서 결정이 돼서 거기에 따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다른 외국의 예를 보니까 유치원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이 같이 생활을 공유하는 그런 것들도 좀 있고요.

초등학교 고학년하고 중학생 저학년하고도 같이 학교 시설물을 이용하는 이런 것들도 있는데요.

한번 보셔서 단순히 운영위원회만 통합 운영하는 게 아니라 이후에 야기될 수 있는 다각적인 문제점도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찬영 위원 (마이크 꺼짐)하나만 더요.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국장님 아까 빠뜨린 게 있어서, 통합 운영을 하시게 되면 행정적인 부분에 대한 통합이 먼저 이루어지는 건가요, 행정 관리?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행정 규모 자체도.

안찬영 위원 규모 산정이 그러면 통합한 규모로 산정되는 건가요, 학급 규모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학교 규모요?

안찬영 위원 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아니요, 대개 규모는 중학교는 중학교대로 하고 고등학교는 고등학교대로 그런 부분은 그렇게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여러 가지가 지원 규모나 지원 기준에 따라서, 학교 규모라든지 이런 부분에 따라서 지원 규모나 이런 게 다르게 산정되는 부분들이 몇 개 요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학교 급식비 같은 경우에도 학교 규모에 따라서 다르게 차등 지급이 되고 있잖아요.

전에 제 기억으로는 아마 급식비 같은 경우에도 소규모 학교가 피해 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학교를 좀 더 지원하는 쪽으로 그때 개선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에 학교 관리나 이런 부분이 통합됐을 경우에 혹시라도 그런 부분에서 피해가 안 가도록 아마 이게 통합관리 차원에서 가면 통합된 학급 수로 계산됐을 때 가장 큰 규모의 중등·고등학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랬을 경우에 그 정도 단위의 지원 기준이나 이런 것들을 한 번 더 검토해 보셔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감사합니다.

안찬영 위원 한 번 더 검토해 보시고 피해 보는 부분이 없도록 지원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만 사전에 토론을 신청하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생략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을 생략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2.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청취

- 기획조정국, 소통담당관, 감사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소관

(10시30분)

○위원장 박성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본격적인 업무 보고에 앞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오늘 주요 업무 보고 부서인 기획조정국, 소통담당관, 감사관, 세종교육원 외 3개의 직속기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일괄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국 소관 부서는 정책기획과, 조직예산과, 교육협력과이며, 소통담당관, 감사관 그리고 직속기관은 세종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 교육시설지원사업소, 학생화해중재원 이상 네 곳입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은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거수)

손인수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손인수 위원입니다.

교육협력과 소관이고요.

학교협동조합 운영 현황하고 실적 2020년도 거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손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제주도에 학생해양수련원을 운영하게 되는데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고 하십니다.

체험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는지 준비된 자료가 있으시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권역별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를 운영하시는데요.

권역이 몇 개로 나누어져 있고 거기에는 어떤 학교들이 소속이 되는지 정리된 자료가 있으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업무 보고 받는 과정에 또 필요한 자료가 있으시면 그때 또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료 요구를 마치고요.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신속·정확하게 작성해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획조정국, 소통담당관, 감사관, 직속기관 순이며 핵심 내용 위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광태 기획조정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 보고해 주시고, 보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부서별 구분 없이 기획조정국 소관 전체에 대해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안녕하십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입니다.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전례 없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종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기획조정국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책기획과 소관입니다.

7쪽입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과제 중 2번 교육주체와 함께 만들어 가는 세종교육입니다.

2022년 주요 업무 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미팅과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운영으로 교육주체와 함께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습니다.

8쪽 3번 교육공동체 중심의 평가를 통한 교육정책 내실화입니다.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교육정책 모니터링 및 온라인 정책토론 등 교육공동체의 실질적 평가와 참여를 통해 교육정책을 내실화하겠습니다.

17쪽 미래교육체제 구축입니다.

미래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는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과 세종형 미래학교 모델을 각각 개발하겠습니다.

18쪽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교육 분야 추진입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맞는 에듀테크 도입 등 교육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9쪽 세종혁신학교 일반화입니다.

학교 구성원과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혁신의 모델로서 세종혁신학교를 일반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세종혁신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일반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세종혁신학교 및 세종혁신자치 모델인 혁신자치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21쪽 세종학교자치 내실화입니다.

자율과 책임의 세종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세종학교자치 추진협의회 운영과 학교자율사업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운영 등 단위학교 학교자치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3쪽 세종학교혁신 심화입니다.

학교비전 실현과 교수·학습 중심 학교문화 조성 및 자율과 책무 중심의 학교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단위학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세종학교혁신 4대 과제를 포함한 학교 자체 평가와 교(원)장, 교(원)감, 교무부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25쪽 교육혁신 네트워크 활성화입니다.

교육혁신 역량 및 기반 강화, 혁신교육의 문화, 제도, 정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세종교육혁신 실천교사 포럼 구성 등 세종교육혁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전국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교육혁신 네트워크 구축으로 교육혁신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27쪽 교육정책 역량 강화 과제 중 1번 교육청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정책세미나 운영입니다.

소통과 협력의 교육청 문화 조성과 교육정책 전문성 강화 및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청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정책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세종교육 정책 방향 등 세종교육정책 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29쪽 학교현장 지원체제 구축입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사업 확대입니다.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센터종합시스템 구축과 학교 재정의 자율성 제고로 학교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32쪽 학교안전 종합대응력 강화입니다.

학교안전 기반 확충과 체험 중심 안전교육 및 안전사고 사전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배움터 조성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 및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재난 대응 준비태세를 강화하겠습니다.

41쪽 읍·면 지역 교육력 강화 과제 중 3번 읍·면 지역 교육환경 개선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력을 제고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직예산과 소관입니다.

7쪽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과제 중 2번 교육주체와 함께 만들어 가는 세종교육입니다.

2022년 주요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교육주체와 함께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습니다.

30쪽 학교현장 지원체제 구축 과제 중 2번 단위학교 회계 자율성 확대를 위한 현장 지원 강화입니다.

단위학교의 목적사업비와 기타사업비의 지속적 정비로 학교 회계의 자율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37쪽 다양한 맞춤형 교육기관 설립 추진입니다.

다양한 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교육수요와 현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무상양여 근거인 행복도시법 개정을 지속 추진하고 창의진로교육원 설립 공사와 세종교육원 설립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과 복합업무지원센터 설립 중앙투자심사 그리고 과학문화센터 건립 정부예산 확보 등 다양한 교육기관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11쪽 무상교육 확대와 교육복지 강화 과제 중 1번 무상교육 전면 확대를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입니다.

2021년 3월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학교운영지원비를 학교에 지원하여 학부모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교육협력과 소관입니다.

8쪽입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과제 중 4번 유관기관과의 교육협력 강화입니다.

교육행정협의회 등 지자체와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1쪽 읍·면 지역 교육력 강화 과제 중 1번 지역과 함께하는 읍·면 교육정책 추진입니다.

학교급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교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 학생 복지 상담을 강화하고 노후화된 교육시설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읍·면교육발전협의회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현안을 해결해 가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43쪽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입니다.

배움과 삶이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교육과정의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동네방네 프로젝트, 마을학교, 마을교사 등 기존의 주요 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 운영 등 사회적경제 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45쪽 학교-지역연계 방과후·돌봄 활성화입니다.

방과후 학생의 건강한 생활과 성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엄마 품처럼 안전하고 따뜻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47쪽 행복교육지원센터와 협력·지원 강화입니다.

교육청-시청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 및 마을활동가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세종시민만의 특색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마을체험처 발굴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세종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문화다양성 존중 세계시민교육 확대 과제 중 2번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교육협력 활성화입니다.

85쪽이 되겠습니다.

학교 자율성에 기반한 수업·교육과정 중심의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과 세계문제에 대한 인식과 공감·소통을 위한 국제청소년 포럼을 개최하는 등 국제교류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8쪽 민주적 학교운영 정착 과제 중 3번 단위학교 교육협치 활성화 지원입니다.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연수 및 교육을 통해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하여 건강한 교육공동체 협력문화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3쪽 정보교육 내실화입니다.

디지털 교과서 및 소프트웨어 활용 등이 가능한 정보 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에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관련 정보화기기를 적기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조정국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조정국 소관 2021년 주요업무계획 부록으로 실음)

○위원장 박성수 정광태 기획조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 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국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마이크 꺼짐)제가 먼저 할까요?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한 해 교육청 사업계획에 대해서 아까 말씀 잘 들었고요.

우선은 교육공동체도 있고 학교장분들하고 소통하는 채널도 있고 그렇게 민간 쪽 채널하고 일선학교와의 채널, 두 채널 형태로 운영을 하시는 거 같아요, 소통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또 거기에서도 많은 대화들을 하실 텐데 대부분의 대화의 주된 내용은 결국에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개선할 부분은 무엇인가, 주로 이런 내용 아니겠습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아무래도 교육력 제고를 위해서 어떻게 시스템을 운영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안찬영 위원 저는 그냥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아마 큰 틀에서 그 두 가지 틀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궁금한 것은 뭐냐 하면 소통하시는 것도 좋고 또 의견을 나누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게 어떻게 보면 그냥 정례적인 모임의 자리로 끝나면 안 되고 그렇게 또 자리가 너무 무겁다 보면 꼭 해야 될 말이 오가지 않고 정해진 말들만 하고 끝나는 자리가 되어서는 그것은 그렇게 생산적인 자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든 또 어느 자리에서든 소통의 자리에서는 허물없이 얘기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곳에서 이루어진 얘기들이 실제 정책 운영이라든지 행정에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아마 우리 교육청의 역할이 아닌가 싶고요.

예를 들어서 보면 지난번에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간담회 때 몇 번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교육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안찬영 위원 지금 교육 격차가 비대면 교육 때문에 심화됐다.

중간 정도에 학습력을 가진 학생들은 많이 없어지고 하위권하고 상위권 학생들 위주로 양분화되는 것 같은 현상이 있다는 것은 우리 교육청에서도 인지를 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말씀 들어 보니까.

아마 그 얘기가 가장 먼저 피부로 와닿았던 분들은 일선에 계신 선생님들하고 학부모님들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서부터 이 문제가 피부로 와닿았을 텐데 그렇다면 이런 부분들의 문제점도 우리 교육청이 인지하는 과정에서 학교 측을 통해서 소통 과정에서 얘기가 나왔을 수도 있고 교육주체라고 하는 민간 조직을 통해서도 얘기가 나왔을 수도 있어요.

이런 문제들도 그런 자리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거나 토론하거나 그럴 수 있는 어떤 환경이랄까요, 그런 것들이 만들어져 있는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저희들이 사실 그래서 혁신학교를 운영하는 이유가 구성원들이라든지 거기에 따른 교육 당사자나 학부모님도 들어가니까, 아니면 더 나아가서는 시민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학교 자체 문화를 바꿔서 전체적인 경영체제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 부분을 학부모님들이 직접 참여해서 교육과정에 대해서 도움도 주고 또 자발적인 참여를 저희들이 자꾸 조성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문화 자체가 좀 경직된 부분에서 좀 더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문화로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들이 그런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오늘 이 자리가 심의하는 자리거나 그런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올해 1년 사업들에 대해서 들어 보고 의회 차원에서 주문할 것은 주문하고, 당부드릴 건 당부드리고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오늘 디테일하게 말씀까지는 안 드리겠고 러프(rough)하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 아마도,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비대면 때문에 학습 격차가 심화된다, 그러면 결국에는 비대면 교육에 따른 장점도 있겠습니다만 분명한 단점이 있다는 거거든요.

그 단점은 교육을 제공해 주는 선생님들 입장에서 봤을 때 단점도 있는 거고요.

그 교육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의 단점도 있는 거거든요.

양방에서 이루어진 생각·인지하고 있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교육의 주체, 교육을 하는 자와 받는 자의 주체들이 모여서 같이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해소해 나가야 된다는 거거든요.

어디 연구용역 줘서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이거는.

하나씩 하나씩 문제를 해소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다가 예산 만들어서 그걸로 그냥 갑자기 어느 날 문득 6개월짜리, 1년짜리 연구용역 딱 줘서 내는 문제가 아니고 이거는, 물론 최소한의 예산은 있어야 되겠습니다만 시간을 좀 두고 아까 말했던 양 당사자들이 모여서 하는 타운홀미팅이라든지 프로젝트 미팅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하나씩 해소해 나간다.

그리고 분명히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 어려운 점을 하나씩 짚어 가면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보고 실행해 보고 다소 문제가 있으면 좀 더 변경해 보고 이렇게 과정을 통해서 해소해 나가야 되고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방법이라는 거는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방법이거든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들은.

어느 날 문득 행정체계에 의해서 “하십시오.” 해 가지고 하는 제도보다는 실제로 그 제도를 운영하는 분들이 소통을 통해서 다듬어 나가는 제도라는 것은 굉장히 실행력이 높은 제도입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올 한 해를 시간을 보내면서 준비한다면 굉장히 좋은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제도라면 앞으로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제도가 될 거 같아서 시간을 할애해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렸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주신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교육공동체 운영은 잘 아시다시피 선생님도 계시고 학생도 있고 특히 학부모도 있고 나아가서는 시민이 있는데 이분들과 격 없는 토론 이런 것을 서로 소통하고 해서 지금 걱정해 주신 우리 아이들의 교육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실 때는 선생님들이나 학교에서 해 줘야 될 역할하고 또 일정 부분은 학부모님들이 해 줘야 할 역할이 분명히 있거든요, 이 문제의 해소는.

그렇게 역할 분담도 하시고 거기에 따른 최소한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지원책도 만들어서 병행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11페이지 설명 자료, 시나리오 자료 11페이지인데요.

책자로는 43쪽인데 마을학교하고 마을교사 관련돼 있는 사업, 벌써 한 5∼6년 된 것 같아요, 시작한 지가.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맞습니다.

5년 됐습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런 거 같아요.

자리가 잡혀야 되고 잡혀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어쨌거나 본래 취지를 떠나서, 본 위원이 취지까지 말씀드리면 너무 길어지니까요.

시작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자리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그 작업을 해야 하는데 행정적으로는 되시는 것 같아요.

예산도 편성되고 인력도 확보되고 네트워크도 만들어진 것 같은데 확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 마을학교라든지 마을교사를 통해서 마을단위의, 쉽게 말하면 참여형 교육이라고 해야 될까요, 주민참여형 교육이나 이런 부분들이 행정권역 안에서는 시스템이 갖춰진 것 같은데 사실 사업의 주된 목적은 참여형 교육이거든요.

학생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되고 여기에 마을교사라든지 이런 조직들도 민간조직들 위주로 참여형으로 원래 계획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그 참여하는 과정에서 많이 관심들이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 관심들을 끌어올림으로 인해서 어떤 하나의 캠페인 형태가 돼야 되거든요.

‘이게 필요한 거구나. 내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 양육하기 위해서 마을단위의 어른들이 참여하는 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고 지역사회의 교육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하나의 원동력이구나.’라는 것이 같이 공감대가 형성돼야 되는데, 행정 쪽에서는 너무 굉장히 발버둥 치고 있는데 그 노력들이 민간이나 참여하실 분들한테는 전달이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맞습니다.

그동안에 저희들이 마을교육,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마을에서도 같이 배움터가 돼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거거든요.

그동안은 사실 우리 교육청에서 주도적으로 5년 동안 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질적으로도 그렇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사실 마을학교 같은 경우도 신청하는 분들은 꽤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심사 과정에서 다른 기준 충족 요건에 잘 맞지 않고 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선정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기본 방향은 그동안 양적으로 해 오고 또 우리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해 왔지만 앞으로는 학교단위와 동네마을이 같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좀 더 질적으로 수준을 높여 보자 하는 것이, 금년도 마을공동체에 대한 추진 계획을 그런 방향으로 두고 저희들이 더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제가 고생하시는 것도 알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본 위원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다만 조금 안타까운 게 있다면 이게 교육청의 업무가 돼 버렸어요, 지금.

사실은 이 사업의 기본 모토(motto)는, 이 사업의 주체는 지역사회의 NGO 단체나 어른들이거든요.

그리고 교육청은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만 하는 걸로 처음에 모델이 잡혔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게 교육청의 업무가 돼 버렸어요, 그게 인력이든 예산이든.

사실은 저는 이게 완전히 하나의 틀로 정형화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대로 가려면 지금 잡혀 가는 틀을 앞으로 바꿔 가는 노력이 필요한데 거기에서 필요한 가장 첫 번째의 목표가 뭐냐 하면 참여를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홍보가 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고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참여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거든요.

그래서 올 한 해는 좀 더 많이 알리시고 좋은 제도가 교육청이 주체가 아니라 마을의 어른들, NGO 단체가 주체가 돼서 이 사업들이 앞으로는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 보자 하는 원년의 해로 삼아서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쪽으로 가셨으면 좋겠고 또 그것들을 최소한 뒷받침하기 위해서 교육청의 업무로만 사실 전락되면 안 되기 때문에 과거에 저희가 시청하고 협의를 해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그래서 만든 거거든요, 사실은.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안찬영 위원 이게 이렇게 된 겁니다, 일이.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원래 시청이나 교육청에서 꾸러미를 갖고 있었던 사업이 아니고 이거를 하기 위해서다 보니까 교육청의 업무로 전락해 버리면 안 되겠다.

시청도 참여를 해야 된다. 왜냐하면 지역의 어른들이나 시민들이 참여를 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시청도 손 놓고 있지 마라.

‘양 기관이 행정적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기구가 필요하니 그로 인해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만들어서 같이 해 보자.’ 이 취지거든요.

그래서 시청에서도 과거에 통 크게 이 복컴이라는 공간을 내준 거예요, 일부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된 거기 때문에 우리가 이게 교육청의 업무로 전락하면 안 돼요, 이 사업은.

우리가 원래 목표였던 대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지금 좀 더 홍보하시고 참여를 유도하고 또 제일 중요한 것은 어른들이 참여를 안 한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학생들의 참여도가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다는 거거든요.

이 교육을 받기 위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요구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어른들도 관심을 갖게 돼 있어요, 당연히.

그런데 그게 아직은 파급력이나 성장 속도가 주춤하기 때문에 2차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 건데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던 거는 마을학교라든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거기에 학생들이 참여를 해서 열심히 뭔가를 활동하면 그런 부분들이 생활기록부나 이런 데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문을 드렸었어요.

그런데 교육부에서 그게 승인이 잘 안 된다면서요.

그러면 그 부분도 같이 계속 피력하셔서 얻어 낼 수 있는 그런 제도 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그게 교육자치 아니겠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교육부가 승인 안 해 주니까 안 돼.”가 아니라 교육부의 입장이 있는 거예요, 그거는.

그러면 우리 시교육청의 입장도 있는 거거든요.

계속 요구를 하셔야 해요, 이거는.

그렇게 해서 얻어 내야 그게 교육자치인 거지 교육부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만 하는 게 교육자치가 아닙니다.

사실 그게 선행이 되면 학생들의 참여도도 올라가고요.

그로 인해서 학부모들의 관심도도 올라갑니다.

사실 그 부분이 좀 아쉬워요.

올 한 해도 어렵겠지만 그 부분에 대한 도전 그리고 요구, 주문, 노력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하여튼 마을교육공동체가 어떻게 보면 동네, 마을의 교육자치거든요.

주신 말씀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 홍보하고 마을 학부모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행정기관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부분은 먼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육부하고도 협의하시고요.

그래서 최소한의 것은 열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해 드리고, 그거를 학부모랑 학생이 할 수는 없잖아요.

그거는 행정기관에서 해 줘야 하는 거기 때문에.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저희들이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아이들 교육활동에 대해서 주신 말씀대로 생기부에 기재할 수 있는 부분, 그 부분은 창의적 체험활동이라고 해서 있는데 기재할 수 있다면 거기거든요.

거기에다 우리가 등재를 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은 가능 여부를 저희들이 좀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거기까지만 하시면 아마 시하고도 업무 협의하는 데 굉장히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안찬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일단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책자는 어느 부서에서 기획하신 건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기획조정국 소관의 정책기획과에서.

박용희 위원 틀을 잡으신 거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교안위는 시청의 시민안전실도 집행부로 두고 있기 때문에 교육청과 시청의 양쪽 자료를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두 자료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리 교육청의 2020년도 성과가 어땠는지 그리고 반성할 점은 무엇이 있었는지 그렇게 분석하신 다음에 2021년도 목표가 나왔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타 집행부의 장점은 우리 교육청에서도 적극 반영하셔서 다음에는 그런 식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서가 정리가 됐으면 좋겠고요.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시청 거 보며…….

박용희 위원 제가 평소 좀 아쉬운 점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 정책에 대해서 분석을 좀 더 많이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진행만 하시지 그 이후에 철저한 분석이 없기 때문에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 목표가 계속적으로 설정이 되거든요.

분명히 연도가 지날수록 목표가 향상되고 결정은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7쪽에 보시면 2022년도 주요 업무 계획 수립을 위해서 타운홀미팅을 기획하고 계십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런데 타운홀미팅 대상자가 시민, 청소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시민’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학부모라든지, 학부모분들이 일반 시민들보다 훨씬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대상자이신데 그냥 ‘시민, 청소년’.

청소년도 학생이라고 하면 여기에 더 관심 있는 주체자들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너무 응집력이 없는 그러한 대상으로 지칭하고 있으신 것 같아서 이 면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시민 의견과 청소년 의견을 가지고 주요 업무 계획 수립을 일부는 하시겠지만, 저희가 타운홀미팅을 지금까지 3회 이상 해 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더 짜임새도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타운홀미팅이 되어야지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타운홀미팅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 시민분이 세종교육 정책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 계실까. 그리고 청소년이 우리 세종교육 정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의원을 하면서도 세종교육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한 해 한 해 이렇게 공모를 통해서 타운홀미팅에 참석하시는 시민분들, 청소년 그분들이 어떤 작은 일부 차원에서는 집중적이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 측면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런 대상이 되실 수 있는가 한번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타운홀미팅에 있어서 대상을 시민, 청소년 두 부류로 나누어서 저희들이 진행했습니다.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시민을 학부모로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시민 속에는 교육공동체가 다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학부모도 들어가 계시고 일반 시민도 들어가 계시고 선생님들도 같이 들어가 계시고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말씀 드리고 청소년에는 우리 아이들이 학생도 있지만, 학교 제도권 내에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도 같이 포함돼서 표현을 좀 더 범주가 넓은 것으로 저희들이 채택해서 표기한 거고요.

박용희 위원 범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한가.

이게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는 거거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여기에서는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의견뿐만 아니라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교직원들이 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 정책을 자문하는 그런 단체이고요.

그다음에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또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교육전문가, 시민 이렇게 계시기 때문에 좋은 의견이 도출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교육 정책 모니터링 및 온라인 정책토론 여기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형평성을 고려할 때 타운홀미팅이 외부적으로는 굉장히 뭐랄까, 엄청난 주요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처럼 홍보는 되지만 실제적으로도 그럴 수 있는 사업인가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하여튼 저희들은 타운홀미팅을 내실 있게 운영해서 각계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이라든지 또 그런 다분류에 있는, 다유형에 해당하는 우리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세종교육으로 가는 주요 교육 정책 중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제시도 하고 또 기존 운영하고 있는 교육 정책에 대해서 의견도 주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의견을 충실하게 들어서 내실 있게 교육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다음에 41쪽에 보시면 권역별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운영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학교 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그런 단체이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관심과 배려 또 지원을 해야 할 그런 단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최근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활동이 굉장히 축소됐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아마 최근에는 존경하는 박용희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가 와서 활동에 제약을 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고요.

하여튼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이라는 게 있어서, 어떻게든 활성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작년 코로나 상황만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그 이전에는 학부모회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학부모연합회 그다음에 학교운영위원연합회가 있어서 두 단체 간의 어떤 교류와 활동이 굉장히 활발했었습니다.

개별적인 활동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런데 최근에는 학부모연합회 활동이 제대로 구성도 안 되고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서 옆에서 보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도 많은 어려움을 갖다가 최근에는 그나마 안정화를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우리 교육청에서 학부모의 중요성을 굉장히 더 깊이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세종의 목표가 새로운 학교, 혁신학교를 많이 집중하고 계신데요.

혁신학교가 성공할 수 있으려면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저는 허상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학부모와의 소통과 지원과 협력, 배려 이런 것들이 더 강화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속에서 혁신학교는 성공한다.’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측면을,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활발한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렇지만 학부모회 구성을, 그다음에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을 좀 세심하게 신경 쓰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활동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교에서는 필요한 때는 학부모님들을 대우해 주시고 그렇지 않을 때는 소원하게 대하는 이런 측면이 있거든요.

일관성 있게 꾸준하게 교육 파트너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저희들이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학부모님이나 학교운영위원 하시는 분들 이분들은 꼭 필요하신 분들입니다.

저희들이 그분들을 떠나서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학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교육과정이든가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학부모 연수를 조금 더 전문성 있는 분야로 해서 교육도 실시하고 학교운영위원회도 역시 운영위원님들에 대한, 운영위원으로서의 전문성 이런 것을 제고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강화하고 운영위원회가 됐든 학부모회가 됐든 그것이 활기차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학부모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 아이를 맡겨 놓다 보니까 민원을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민원이 제기됐을 때 학교에서는 정보를 좀 더 학부모에게 공유해야 하고요.

그리고 단순하게 민원인이라는 인식을 저는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는 얼마든지 학교에 대해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요.

그다음에 자녀에 대한 보호 차원에서 민원이 또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학교 측에서는 적극적으로 어떤 민원을 해결하려고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친절하게 학부모들을 대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민원이 발생한 학부모에 대해서는 그 부분을 잘 설명도 드리고 주신 말씀대로 친절하게 해서 이해시킬 거는 이해시키고 만약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라면 바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일단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열 위원 거수)

이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열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거는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이 책자 안으로 들어갔었어야 하는데.

실제로 제가 이번에 5분 발언 준비하면서, 시청에서도 스마트폰 과의존 사업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자료를 찾으려고 예산 관련 책자를 검색하는 중에 앞에 목록이 있으면 쉽게 페이지를 찾아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제가 교육청 자료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살펴봤거든요.

세종교육원에서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교육원 부분이 많아요, 국장님.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그 사업을 찾기 위해서 제가 일독을 다 했는데 이 목차가 지나간 이후에도 책자를 이용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는 거를 저도 이번에 실감했거든요.

목차 좀 잘 만들어서 자료가 그냥 한 번 보고 넘어가는 게 아니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저희가 이번 주요 업무 계획을 작성하면서 주제별로, 중점과제별로 편집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A과가 주관인데 다른 B과, C과 게 같이 합 드려져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보시기에 불편한 것 같은데 그런 측면을 주셔서…….

이순열 위원 따라가는 데는 부담이 없었는데 차후에 제가 이 자료들을 다시 한번 더 이용할 경우에 페이지가, 목차가 동반되어 있으면 접근이 훨씬 더 수월하겠다는 말씀 드린 거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알겠습니다.

이순열 위원 17페이지 잠깐 가 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세종형 기초·기본학력 정립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기초학력지원센터지요, 2020년 3월에 기초학력지원센터가 교육청 5층에 마련돼서 운영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이순열 위원 이 용역을 통해서 아까 존경하는 박용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어떤 사업에 대한 성과를 살펴보시겠지만, 이게 해보리 학습지원단인가요?

3월 언론 보도가 ‘한글 해득, 기초 문해·수해력 강화’ 이렇게 돼서 해보리 학습지원단 운영에 대한 것도 같이 자료로 언론 보도가 되어 있는데 이게 과연 정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기초·기본학력에 대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현재 기본학력에 대해서는 앞으로 할 사항이거든요, 저희들이.

이순열 위원 그러면 여기 2020년도에…….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연구용역을 할 사항입니다.

이순열 위원 2020년 3월에 운영한다고 밝힌 건 그러면…….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것은 저희가 혁신미래교육체제와 관련해서 선행 연구가 있고 후속 연구 2개 연구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시대의 변화와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과연 우리들이 교육과정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하고 앞으로 교육체제를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이순열 위원 그게 상위 개념이라면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상위 개념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그야말로 기본적인 거 아닌가 싶은데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이 부분은 앞으로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고 또 교육청에서도 이 부분은 저희들이 책무성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이것만큼은, 이 부분만큼은 우리 아이들한테 기초·기본학력은 갖춰 줘야겠다 하는 것이 저희들 의지이고 정책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기본학력에 대한 개념의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기본학력을 보통 얘기합니다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를 내리고 어느 정도의 수준을 단계별로, 계열성별로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서 정립해 보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순열 위원 단계별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인지, 기본적인 수칙연산이 가능한 것인지.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예를 들면 ‘초등학교에서 최소한 갖춰서 중학교 가기 전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우리 아이들은 이 정도 수준의 학력을 가지고 있어야 돼.’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용역을 통해서 연구하고 또 그것이 나오면 우리 구성원들 아니면 교육과정 전문가, 학부모, 학생 이렇게 해서 같이 토론과 숙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세종시에서 정립해 나가고자 하는 용역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순열 위원 국장님께서 의지를 가지고 계시니까 조금 믿음이 가는데요.

그냥 언론 보도용으로만 그치지 말고 정말로 아이들이 심화단계의 수능 문제나 원서를 읽을 정도의 아주 높은 수준의 학습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고 그리고 독서력을 통해서 뭔가 해득할 수 있는 그런 기초적인 능력 거기에 방점을 찍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감사합니다.

이순열 위원 그리고 37페이지에 보시면 복합업무지원센터라고 또 다른 이름의 센터가 등장해요.

그러면서 교육청 내에 정말로 많은 지원센터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번쯤은 어떤,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스톱(stop)을 해서…….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저희들이 복합업무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순열 위원 이 단일 센터에 대한…….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뭐냐 하면 지금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Wee센터도 있고 특수교육지원센터도 있고 여러 센터들이 많이 있어요.

이순열 위원 직업·진로 관련 센터.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런데 이것이 현재 우리 청사 규모로는 다 수용을 못 합니다.

그래서 외부에 건물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화해중재원이라든지 교육시설지원사업소라든가, 지원사업소 같은 경우에는 학교 빈 교실을 빌려서 저희들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거를 다 모아서 대평동 3-1생활권 복합터미널 옆에 부지를 저희가 확보를 해서, 제2의 청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것을 한군데 다 모아서…….

이순열 위원 교육청 관련한.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렇게 건립하는 복합업무지원센터라고 명칭을 그렇게 가칭해서 쓰고 있는데요.

새로운 청사를 하나 만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로 센터…….

이순열 위원 그러면 기능을 통합하는 게 아니라 그런 센터들을 한곳에 모으셔서…….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흩어져 있는 것을 한군데 모아서.

이순열 위원 접근이 쉽게 하신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서비스를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한군데 모아 놓는다고 보시면…….

이순열 위원 그거는 통합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될 것 같은데.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통합은 아니고 같이 한군데 모아 놓는 것입니다.

이순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41쪽에 보시면 읍·면교육발전협의회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이 나와 있는데 이런 협의회나 교육청 관련한 많은 정책들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 참여를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 보더라고요.

“이런 좋은 취지의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는지 몰랐다.” 하시면서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느냐?”라고 개별적으로 질문해 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거든요.

이런 협의체를 구성할 때는 물론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이,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협의체 중에서 시민 아니면 학부모 분야는 조금 더 검색이나 홍보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읍·면교육발전위원회 참여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래서 저희가 위원들 처음 모실 때 먼저 공모를 합니다.

읍·면 지역에 계신 분들 공모를 통해서 하고, 일차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는 직무기능별…… 이 표현은 좀 아닌 것 같고요.

하여튼 학교 측에서 추천한 학부모 중에 있다든지 또 여기 계신 의회에서도 추천해 주시는 경우도 있고 또 지자체에서 추천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순열 위원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하고 계시는군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래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저희들이 언론을 통해서 보도 자료 배포해서 홍보도 하고 해서, 하여튼 저희들은 많을수록 좋거든요.

어느 정도의 한계는 당연히 두겠지만 그렇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은 저희들이 진짜로 더 환영하고 그렇습니다.

지금 주신 말씀에 대해서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좀 더 다수의 분들이, 저희가 지역도 고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개 읍 지역에 주로 희망하시거든요, 읍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9개 지역 면에서도 참여 희망하는 분들 홍보해서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순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이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국장님께서 배려해 주신다면 정책기획과장님한테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럼요.

○위원장 박성수 담당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과장님, 제가 혁신학교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관심을 갖다 보니까 쓴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애정의 소리로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알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혁신학교가 총 몇 개 학교가 되는 거지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올해까지 혁신학교 지정하는 것을 마무리하면 총 30개 학교가 되는데 혁신예비학교와 혁신학교, 혁신자치학교까지 합치면 2021년에 30개 학교가 됩니다.

박용희 위원 시간이 가고 해마다 혁신학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적으로 증가하는 데 비해서 양적보다는 질적으로도 얼마큼 성장이 있는지 세심하게 분석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우리 교육청에 4대 과제가 있습니다.

민주적 학교운영체제 그다음에 자율과 협력의 생활공동체, 전문적 학습공동체 그다음에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이렇게 있는데요.

이 중에서 성과를 가장 잘 내고 있는 분야는 어떤 분야입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4대 과제는 학교 단위로 학교 개혁을 하는 상호 연관이 있어서 하나로 딱 빼기는 좀 어렵기는 합니다만 예를 들자면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바탕이 되어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주요 의제가, 거기에서 논의되는 주요한 내용들이 창의적 교육과정이고 그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연결이 되어 있지만 세종에서는 특히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학교 혁신이나 학교 개혁의 튼튼한 디딤돌로 자리를 잡았고요.

그리고 그걸 관리자나 교장·교감선생님들이 정말 민주적으로 잘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창의적 교육과정이 그 속에 잘 녹아나도록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가장 중심이 되는 그런 과제가 된다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고요.

올해 우리 세종교육청의 입시 성과가 꽤 있지 않습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매우 좋다고 들었습니다.

박용희 위원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입시 결과와 관련해서는 사실 저희 소관 업무가 아니라서 중등교육과에서 자세한 말씀은 들으시고 전반적으로는 작년 그리고 올해 공동교육과정 그리고 고등학교에서의 매우 안정적인 교과중점학교 운영 등등으로 인해서 세종의 입시 정책 또 세종의 입시 성과들이 아주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고 그 정도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용희 위원 혁신학교 중에는 소담고가 해당되지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올해 장영실고까지 혁신학교가 되는 겁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장영실고는 고교학점제 학교가 됩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고교학점제를 추진하면서 특성화고등학교를 먼저 시범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혁신학교 운영 등 자율학교 지정 등으로 인해서 지원하는 것이 고교학점제를 미리 운영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지정·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소담고는 일반고들과 비교했을 때 학력적인 문제는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세종이 2015년 이후에 학교 혁신을 주요한 정책으로 잡았고 혁신학교를 모델학교로 운영해 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소담고등학교가 모델학교로 운영됐는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혁신의 기제들, 말하자면 토론 수업이라든가 학생 중심 수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실제 소담고등학교 내에서의 혁신학교 운영과 같이 맞물리면서 상당한 입시 성과를 내지 않았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일반학교에 버금가는 그런 성과를 내야 될 것 같고요.

더 나아가서 더 나은 그런 성과를 낼 때 소담고에 보내는 학부모님들도 학력적인 면에서 안심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 올해는 더 집중하시는 그런 해가 됐으면 좋겠고요.

중학교 중에서는 어떤 학교가 그래도 혁신학교로서 자리를 잡았다고 평가하시는지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중학교 혁신학교는 도담중학교하고 조치원여중입니다.

이해하시기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두 학교가 사실은 혁신학교와 관련해서 약간 색깔이 다릅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도담중학교는 혁신학교를 세종에서 처음 시작했고 거기는 학년 중심 교육과정이라고 해서 중등에서 교과 중심 교육과정 운영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들을 학년 중심으로 바꾸면서, 가미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 등을 실시했고 다양한 학생 활동들이 바탕이 됐습니다.

그래서 도담중은 그런 새로운 교육과정의 틀로서 상당히 나름대로 안정적인 틀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조치원여중은 수업의 변화를 중심에 놓고 학교 혁신을 한 사례가 되겠습니다.

조치원여중에서는 배움의 공동체라는 학생 중심 수업을 전면에 놓고 학생의 활동이 학생의 성장을 스스로 견인하는 내용으로 혁신학교 내용을 채워 갔습니다.

그래서 두 학교가 나름대로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혁신학교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도담중은 동 지역에 있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는 측면이 더 많고요.

조치원여중에 대해서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수업의 변화가 있고 그다음에 학생 중심 수업을 한다고 하면 이렇게 했을 때 학력적인 면은 성과가 있었나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그렇지만 학생의 자기주도성, 특히 역량 중심 교육과정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스스로 발전·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는가가 매우 중요하고 그다음에 역량 중심 교육과정에서 특히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 등이 굉장히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그 내용들이 수업 내에서 아주 충실하게 구현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제 조치원여중이 세종중학교로 바뀌고요.

남녀공학으로 전환됩니다.

혁신학교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혁신학교를 넘어서서 혁신자치학교로 지금 진행 중인데요.

이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어떤 정책이 진행되는 게 있습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혁신학교가 학교 단위로 개혁을 하는, 그래서 각 교육 요소, 예를 들자면 교육과정-수업-평가 그다음에 리더십 등등 각 교육 요소별로 혁신을 취했다면 자치학교는 전반적인 재구조화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율성을 키우고 전문성을 키움으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학생의 성장을 기본 테마로 놓고 시스템이라든가 운영체계 그다음에 방향성 등을 고안하는 방식이고 그렇다 보니까 혁신자치학교는 그런 자율성을 크게 존중하면서 새로운 교육 체제에 걸맞은 책임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체제라고 저희들은 구상했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올해로 혁신학교가 5년 차를 맞는 건가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맞습니다.

6년 차입니다.

박용희 위원 6년 차예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박용희 위원 만 5년이 지났고 6년 차로 들어섰는데요.

저는 ‘지금 정도면 성과가 나타날 그런 시기가 되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노력하신 점들이 올해는 성과를 더 거두셨으면 좋겠고요.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학력적 면에서 혁신학교가 보완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신 걸로 저는 이해가 됩니다.

맞습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들이 학생의 학력이라든가 생활지도 그다음에 교육과정 운영 이런 전반적인 학생 생활과 관련된 부분까지도 다 다루고 학력까지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지난 2020년도 코로나 상황에서도 혁신학교들에서 빠르게 안정이 되고 그다음에 그래도 학력 격차가 줄어들 수 있었던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집단지성을 발휘해서 전학공이 원활하게 잘 운영된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놓치지 않고 챙기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정책기획과장님과 말씀을 나누면 모두가 다 긍정적이고 좋은 측면들 위주로 말씀하셔서 ‘정말 그런가?’라는 의구심을 한편으로 갖습니다.

그리고 19쪽에 보시면 일반학교와 혁신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세종 혁신학교 성과와 과제 발표의 장을 마련하신다는 거잖아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일반 학교들이 혁신학교에 대한 장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목적입니까?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저희들이 아까 말씀해 주신 4대 과제를 중심으로 해서 학교 혁신 정책을 폈습니다.

그런데 혁신학교는 그런 4대 과제를 좀 더 고도화해서 또는 집중해서 실천하는 모델학교로서의 역할을 했고 그런 모델학교의 역할들이 사실 지난 6년간의 세종교육을 크게 이끌어 온 큰 틀이라고 이해하고 있고요.

그 성과들이 실제 일반 학교에서 운영되던 4대 과제의 내용들을 좀 더 심화시키고 보완하는 기제로 작동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네트워크 방식 그다음에 세미나나 워크숍 등을 통해서 그런 성과들을 일반 학교에 나누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박용희 위원 세종교육청에서 혁신학교를 별도로 지정해서 운영하는 것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세종시 전체 학교들을 혁신하는 ‘단위학교별로 학교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더 성과가 있지 않을까.’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일부 학교들에 혁신학교라는 호칭을 쓰면서 하는 것과 모든 학교들이 각 단위학교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를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이런 학교 혁신 그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를지 그것도 검토를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위원님 말씀대로 혁신학교의 그런 선두적인 역할들이 충분히 제 역할을 발휘했고 거기에서 이루어진 성과들이 일반 학교에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는 혁신학교 일반화 정책을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펼치도록 그렇게 구상을 했습니다.

박용희 위원 ‘혁신학교라고 그래서 그 학교들이 혁신이 됐는가.’ 깊이 검토하셔야 할 것 같고요.

반대로 ‘모든 학교가 자체적으로 혁신을 할 수 있는 것이 더 나은가.’ 이것도 좀 고찰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양적으로 우리가 신경을 쓰다 보면 질적으로 미흡할 수가 있습니다.

양적인 확대는 지속적으로 해 오셨는데요.

질적인 성과 그것도 많이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거수)

손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손인수 위원입니다.

주요 업무 계획 21페이지고요.

세종학교자치 내실화 부분에서 1번에 세종학교자치추진협의회가 있어요.

혹시 이거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이것은 양해해 주시면 정책기획과장이.

○위원장 박성수 담당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학교자치추진협의회는 학교자치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 내 협의기구입니다.

그래서 정책기획과 혁신담당 장학관을 중심으로 해서 초등과, 중등과, 학교자치와 관련 있는 민주시민과, 감사관 등과 관련한 부서의 담당급들이 모여서 학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그런 회입니다.

손인수 위원 그러면 교육 현장의 목소리는 어떻게 듣고 계시나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그거는 아까 국장님도 다양하게 말씀하셨지만 저희들이 학교 내의 교육정책협의회라는 방식으로도 하고 모니터링도 하고 그다음에 학교의 의견을 직접 교육청에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학교에 교장선생님들 또 교감선생님들 그리고 교무부장들, 교육과정부장들 각각 모이는 그런 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런 협의회를 통해서 학교의 이야기들 그리고 교육청의 당부를 전달하고 협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손인수 위원 그런 자리는 있다고 하지만 어쨌든 이 협의회의 이름은 학교자치협의회인데 실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그 자리에서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위원이 안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 협의회에서 논의된 자치 내용들은 그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포함해서 논의되시는 거지요?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다 포함된 내용입니다.

손인수 위원 그럼 이 협의회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반영해 낼 수 있을지, 그 구성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를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좀 더 고민하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이것은 교육청 내 협력 체계인데 사실 학교자치를 하려면 실제 학교 구성원들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는 게 저는 바람직하다고 보이거든요.

이 부분은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과장 임전수 네, 알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성수 과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그리고 국장님, 32페이지입니다.

1번 항목에서 네 번째인데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있어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손인수 위원 이게 혹시 2020년도에는 어떤 실적들이 있었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아이들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 학교도 있고요.

그런 사업을 했고 또…… 그런 거 위주로 했고 아이들 통학로 안전을 위해서 특히 코로나 관련해서 추가로 시차 등교에 따라서 통학로 안전지킴이라든지 그다음에 학교 내에 안전지킴이를 운영해서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노력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이것은 2019년, 2020년도 실적은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고요.

제가 한 가지 부탁 말씀 드리고 싶은 거는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사업을 추진하시면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에 어린이보호구역 노면 표시 기준이 있어요.

우리 시에서 설치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노면 표시 기준이 사실 법적 규칙에 나와 있는 내용하고 다르게 설치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시청에도 많이 말씀은 드리겠는데 어쨌든 교육청에서도 이런 시설물이 정확한 법에 나와 있는 근거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이런 것도 여기에서 안건으로 같이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같이 고민하셔서 교통환경…….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노면 표시하는 부분하고 저희들이 도로가에 게시하는 표시하고 차이가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청 교통과하고 수시로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아마 시청에서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지형 거기만 공사를 할 수는 없고 아마 하게 되면 세종시 전체 일률적으로 해야 하는 그런 사정이 있는 것으로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시청하고 계속 유기적으로 그런 부분을 소통하고 아이들 보호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필요한 부분은 시청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서로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손인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건설되고 있는 지역 같은 경우에는 행복청에서 계획을 하고 있잖아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그렇습니다.

손인수 위원 그런 곳은 미리미리 시행규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그렇게 의견을 협의 때 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잘 알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그리고 아까 제가 자료 요구를 드렸었는데 학교협동조합은 자료로 제가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손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 좀 하나만 드릴게요.

32페이지 안전체험교육원 관련된 내용인데요.

저희가 9월 1일에 개원을 앞두고 있고 개원을 하게 되면 올해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내년도에 정식적으로 운영하게 되는 건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시범운영 하면서도 우리 교육이 필요한 부분은 교육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시범운영이라는 것은 한번 가동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이라든가 안전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장단점을 분석해 본다든지 사업에 대한 분석도 한번 해 보고 그런 것을 보완해서 이듬해인 3월 1일 새 학기부터 공식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는 겁니다.

우리가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지금 개원에 따라서 필요한 인력이라든지 예산 이런 것들은 두 부서가 잘 협의하고 있는 중인가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지금 그 인력 부분에 대해서 정원 확보 문제라든가 또 그에 따른 안전요원 강의하시는 분들 확보 문제라는 것이 사실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왜냐하면 정원을, 예를 들어서 직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총정원은 정해져 있고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런 부분이 애로사항이 좀 있어서 관련 부서하고 그런 부분을 수시로 협의도 하고 특히 소방 안전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특히 시청과의 정원 확보는 안 되더라도 혹시 파견을 받을 수 있는 방안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지난번 교육행정협의회 때 언뜻 제시는 했습니다.

그런데 실무적인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부정적이어서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시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제가 잠시 뒤에 그 말씀을 드릴 건데요.

일단 우선적으로는 시범 개원을 하게 되고 시범 운영을 하게 될 때 예산이 일단 적정하게 뒷받침될 수 있도록 확보 문제를 고려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국장님께서도 말씀 주셨는데 저는 무엇보다도 시의 시민안전실 그다음에 소방본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말씀도 파견 형태 이런 것도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모레 있을 시민안전실하고 소방본부 소관 업무 보고를 받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가능한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자라고 말씀드릴 겁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이것도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또 하나는 우리가 지난해에 올해 본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시의 시민안전실 소관의 안전정책과에서 어린이 안전축제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거를 9월 개원식에 교육청하고 한번 연계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인력 운용에 대한 문제하고 그다음에 어린이 안전축제와 관련해서도 교육청하고 시에서 같이 긴밀하게 협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개원식과 어린이 안전축제를 같이 한다고 그러면 굉장히 홍보 효과도 있고 아마 시너지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지금 주신 말씀에 대해서 추진되도록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상의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 드리고요.

앞서 존경하는 손인수 위원님께서 교통환경 개선 사업 관련해서 말씀 주셨는데 저희가 지난해에 지역안전지수를 보면 자살, 화재, 범죄 이런 것들이 1등급이 됐고요.

감염병이 2등급이고 다만 아쉬운 게 생활안전하고 교통사고 분야에 있어서 5등급을 받았는데 이 또한 시하고도 긴밀히 잘 협조하셔서 지역안전지수가 말씀드렸던 총 6개 항목인데 모두 다 1등급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각별히 관심 갖고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서 어떤 현재의 문제점이라든지 앞으로의 개선 방안에 대해서 같이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감사합니다.

(이순열 위원 거수)

이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열 위원 연관되는 거라서 제가 짧게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통학로 안전대책의 연장선상에서 통학로를 어디까지 말씀하시는 건지 짧게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통학로는 저희 아이들이, 스쿨존 그러니까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초등학교 전체하고 그다음에 유치원, 단설유치원하고 학원 일부 그렇습니다.

이순열 위원 개교 때부터 굉장히 열악한 상태가 가득초등학교거든요.

학교에 보행다리가 있고, 1번국도 위에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맞습니다.

이순열 위원 지금 아파트 쪽에도 경사로를 없애고 엘리베이터 공사가 시작됐는데 눈이 왔을 경우에 제설을 학교 측에 부탁한다고 시청에서 연락을 하셨나 봐요.

그리고 연락한 이후로는 제설이 전혀 되고 있지 않아서, 물론 다행히 지금 방학이라서 괜찮은데 학부모님들 걱정이 엄청나거든요.

엘리베이터가 방학 동안 공사가 다 끝나서 개학 이후에 이용이 된다면 일단은, 이전에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통학로였는데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하더라도 물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건 아니거든요.

반대편에 있는 계단 또한 학생들이 미끄러져서 다치는 경우도 있고 한데 부모님들은 캐노피를 원하시고 어떻게든 안전에 방점을 찍었으면 하시는데 요즘 열선이 굉장히 핫한 아이템인가 봐요.

성동구 같은 경우에는 비스듬한 경사로에 열선을 깔아서 눈길에 대해 사고 예방을 하고 계시거든요.

가득초등학교 보행다리 계단에 열선 까는 거를 한번 검토해 주시고 이 공사나 가득초 통학로에 대해서는 조사하신 다음에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통학로에 있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통학로 안전지킴이가 있어서 아이들 등·하교 시에 같이 동행한다든지 아니면 위험한 지역에 서서 통제하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그런 거를 하고요.

통학로에 대한 시설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 소관 업무입니다.

이순열 위원 아, 그래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시청하고 같이 한번 협의해 보도록 하고요.

학교 측에서도 사실 확인을 한번 해 보고 지금 주신 의견대로 이런 부분이 필요하면, 열선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시청과 같이 협의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순열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이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앞서 존경하는 이순열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통학로 주변 안전과 관련해 가지고는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논의해 봐 주시고요.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네.

○위원장 박성수 그다음에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님들께도 자료를 한번 공유시켜 주십시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그리하겠습니다.

저희가 교육행정협의회가 바로 있을 예정이거든요.

일단 사실 확인을 해서 그때 안건으로 제시해서 한번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이상입니다.

○기획조정국장 정광태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정광태 기획조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회의 준비와 중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지금부터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55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성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계속해서 소통담당관, 감사관, 직속기관에 대한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 청취에 앞서 추가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 없음)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자료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작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애로점이 많으셨을 텐데요.

소통담당관을 통해서 교육감님과 교사, 학부모, 학생 간 소통이 있으셨을 겁니다.

그것을 일자별로 정리해서 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 없음)

그러면 업무 보고 받는 과정에서 필요하신 자료는 더 요구해 주시기 바라고요.

계속해서 소통담당관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신 소통담당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핵심 내용 위주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담당관 박영신 안녕하십니까? 소통담당관 박영신입니다.

2021년 어느 해보다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소원합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금년 1월 1일에 전입한 소통담당관 소속 담당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공보담당 손병길 사무관입니다.

홍보담당 김성미 사무관입니다.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소통담당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7쪽입니다.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중 현장과 소통하는 공감문화 확산입니다.

올해는 세종창의적 교육과정이 학교급별로 새롭게 구현됨에 따라 이를 중점으로 언론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례브리핑, 보도자료 배포, 공동캠페인을 연간 운영하고 감염병 상황에서도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뉴미디어인 온라인 매체 활용을 더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교육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학생·학부모 기자단을 운영하는 등 교육공동체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2021년에도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직접 소통하는 공감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와 공감을 받는 세종교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소통담당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담당관 소관 2021년 주요업무계획 부록으로 실음)

○위원장 박성수 박영신 소통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담당관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소통이 좀 어려우실 텐데요.

작년에 어떻게 극복을 하셨는지 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소통담당관 박영신 아시는 것처럼 대면활동을 할 수 없어서 저희도 홍보활동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공감데이트도 여러 번 기획이 됐지만 실제로는 잘 하지 못해서 횟수가 적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가 작년에는 온라인 매체를 조금 더 활성화시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그다음에 SNS 운영에 노력을 했는데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구독자 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많이 늘어서 그런 부분은 성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용희 위원 올해도 여건은 크게 나아지지 않아서 대면 소통이 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올해 소통을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 강구된 방안이 혹시 있으십니까?

○소통담당관 박영신 예산이 더 늘진 않아서 형식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내용에 있어서 우리 학부모님들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정보 전달이라든가 소식 전달 부분들을 강화하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는 창의적교육과정이 학교급별로 되기 때문에 4개 학교급별, 브랜드별로 저희가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공식 온라인 매체도 있는데요.

지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유튜브 이 중에서 어떤 온라인 매체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나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구독자 수로 보면 페이스북이 가장 많습니다.

페이스북이 지금 1만 7000명 정도 되고요, 그다음에 블로그가 57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더 확대를 하실 계획이 있으시겠지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교육감님도 월 2회 정례브리핑을 하고 계시는데요.

언제부터 정례브리핑이 시작된 거지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저희가 월 2회를 예상하고 있는데 1월에는 1월 26일에 시작을 해서 올해 정례브리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박용희 위원 이때 시간과 장소는 주로 어디서 하십니까?

○소통담당관 박영신 저희는 교육청 내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대면이 어렵기 때문에 온라인 그다음에 오프라인 혼합으로 하다가 최근에는 온라인으로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온라인이 아닐 때 대면 브리핑을 하실 때 참여하는 기자분 수가 어느 정도 되셨는지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브리핑 주제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보통 20∼30명은 오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질의·응답도 받으시고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맞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기자단 운영이 여전히 잘 유지가 되고 있지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학생·학부모 기자단 말씀하시는 거지요?

박용희 위원 네.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기자단께서 쓴 거를 보면 우리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위주로 많이 기사화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이 있어서 조금 딱딱하기도 하고 또 아니면 우리들이 꼭 알아야 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이런 측면도 있는 것 같고 좀 그렇습니다.

작년에도 소통담당관 맡으셔서 애쓰셨고요.

올해는 더 활발한 어떤 홍보와 소통을 기대하겠습니다.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잘 알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찬영 위원 거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신축년 새해 담당관님 고생 많이 하시고 또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감사합니다.

안찬영 위원 무엇보다 건강 잘 유념하시기 바라고, 우리 소통담당관실이 2개 팀으로 되어 있네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안찬영 위원 직원은 몇 분이세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지금 13명입니다.

안찬영 위원 전부 다 해서 열세 분이시고?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안찬영 위원 규모가 다른 부서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네요.

사실은 저희가 교육청에 소통담당관이라고 하는 직책을 만들고, 대개는 대변인실이나 이렇게 운영하잖아요.

그런데 굳이 명칭을 소통담당관이라고 부서명을 정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대변인실보다 좀 더 광의적 개념으로 아마 해석해서 이렇게 이름을 작명한 거 같은데, 우리가 사실은 그렇습니다.

제가 의원 입장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뭐냐 하면 일반적인 대외언론 홍보기관의 역할뿐만이 아니고 그 외에 소통까지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거로 저는 해석이 되거든요.

그런데 전통적으로 해 오던 업무의 내용을 보면 아직까지는 그냥 언론과 관련돼 있는, 그렇게 해서 교육청 내부의 어떤 정책이나 이런 것들을 알리고 하는 그런 정도의 업무인 것 같은데 향후에는 혹시 여건이 개선된다면 말 그대로 소통담당관으로서의 역할, 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내용만 알리는 게 아니라 다방면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도 소통의 한 축 아니겠어요?

그 부분에 대한 업무영역은 어떻게 고민이 있으신가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위원님, 정확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알리고 싶은 내용을 그동안에 주로 했던 거는 맞는 것 같은데요.

물론 의견수렴이 없었던 거는 아닌데 의견수렴이 각 부서에서 이루어지고 종합적이지 않은 부분은 있었습니다.

작년에 박용희 위원님께서 공감데이트에 대한 지적도 해 주셨고 예산도 많이 더 증액을 시켜 줘서 그 부분을 저희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에 소통 부분에서 담당한 역할은 커뮤니티상에서의 어떤 의견수렴, 그다음에 공감데이트를 통한 의견수렴만 있었는데 저희가 알리고 싶은 내용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께서 알고 싶은 내용도 올해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내용에 있어서 해 보려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전달을 하는 사람의 역할이 있고 또 전달을 받는 사람의 역할이 있거든요.

전달을 하는 사람의 역할에 대해서는 우리 소통담당관실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전달을 받는 영역에서는 쉽게 말하면 루트가 부족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고.

사실 그래서 인력 문제가 따라가야 하는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청에서 의지를 가지고 우리 소통담당관실을 운영하시는 건데 앞으로 이 소통담당관이라고 하는 이름에 맞게 운영이 되려면 지금 바로 직전 오전 회의에서도 우리가 기획조정국 관련해서 질의하면서 학교와 소통하는 채널도 있고 또 학부모와 소통하는 채널도 있고 여러, 소위 말해서 미팅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영역까지 소통담당관실에서 접근하기 어렵잖아요.

그렇지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사실 그 영역까지 해 주면 이 이름이 맞는데, 소통담당관이라고 하는 이름이 맞는데 그렇게 하려면 인력이 필요할 거고요.

그렇지 않을까요?

○소통담당관 박영신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결국에는 교육감께서 가지고 계시는 정책 의지인데 의지도 한번 확인해 보셔서 앞으로 소통담당관이 해야 될 역할 중에 전달하는 자로의 역할뿐만이 아니고 어떤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을 전달받는 자의 역할, 그래서 우리 교육청 수뇌부가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을 폭넓게 직접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소통담당관실에서 하시려면 그런 부분의 영역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히 인력이 필요할 거 같고 또 정책과 관련되거나 행정과 관련돼서 일선학교라든지 학부모라든지 학생들과 소통할 자리가 있다면 소통담당관실에서 다 주관해서 하시라는 얘기가 아니고 해당 국이나 해당 과가 갔을 때 같이 배석해서 의견청취 하고 직접 소통하려면 사실 인력이 필요하거든요, 다 따라다니면서 해야 되니까요.

그 부분에 대한 고민도 분명히 해 보셨을 거 같은데 계획을 차근차근 수립해 나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통담당관 박영신 네,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박영신 소통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관 소관입니다.

권순오 감사관님께서는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관 소관에 대한 업무 보고를 계속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오 감사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핵심 내용 위주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관 권순오 안녕하십니까? 감사관 권순오입니다.

존경하는 교육안전위원회 박성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시민중심 열린의회 실현과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평소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감사관실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렴총괄담당 서윤정 사무관입니다.

청렴감사담당 박점순 사무관입니다.

청렴감찰담당 이경영 장학사입니다.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관실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감사관에서는 첫째, 예방·개선 중심의 감사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현장 지원 및 개선 중심의 종합감사를 운영하고 학교자치감사 분야를 교무학사 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대하여 학교자치 기반 조성에 더욱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주요 현안 및 취약분야 특정감사로 제도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일상감사를 통해 사전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적극행정 면책 제도 및 사전컨설팅 운영을 통하여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확산과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11∼12쪽 되겠습니다.

둘째, 청렴의식 확립과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공직자 청렴교육 등을 실시하고 반부패 청렴 문화 조성 및 확산 기반을 강화하며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을 상·하반기에 적극적으로 교육과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청렴실무협의회 및 청렴지원단을 운영하여 기관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복무 및 부패 취약 분야 공직기강을 점검하고 사례 중심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갑질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교육 분야 갑질 행위를 예방하겠습니다.

시민감사관 역할을 강화하여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향상하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제도를 운영하여 투명한 세종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본 계획에 맞추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감사, 기관 청렴도 향상,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관 소관 2021년 주요업무계획 부록으로 실음)

○위원장 박성수 권순오 감사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 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관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올해도 많이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관 권순오 네, 감사합니다.

박용희 위원 11쪽에 보면 적극행정 면책 제도라는 것이 있는데요.

일단 면책한 사례가 있습니까?

○감사관 권순오 작년도에는 없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면책을 뺀 적극행정을 한 그런 우수사례는 있었습니까?

○감사관 권순오 작년에 조례 제정이라든가 자치규정, 제정 기반을 했고요.

금년도 초에 작년도 적극행정에 대해서 사례를 취합해서 그중에서 우수사례를 상반기 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우수사례를 선정하셔서 모범이 되는 그런 것을 제시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우리 교육청이 인사 문제가 가끔씩 잡음이 있습니다.

작년 상황은 좀 어땠습니까?

○감사관 권순오 어떤 쪽 인사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박용희 위원 교육청 관내 인사에서 승급심사 이런 것들이요.

○감사관 권순오 아직 뭐 저희한테 구체적으로 인사 사안이라든가 이런 부분 가지고 감사 요구라든가 감사를 착수할 요인 그런 것은 없었고요.

다만 그런 인사 승진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은 파악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감사 착수 사항은 아닌 것 같아서 착수는 안 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았을 때도 인사 문제가 많이 문제점으로 제시가 됐었는데요.

그런 사례가 많이 감소될 수 있도록 그렇게 사전 예방감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인사 문제에 이의가 있어서 소청심사위원회가 열린 사례는 있습니까?

○감사관 권순오 열린 것으로 알고 있고요.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어떤 문제로 의뢰가 됐고 결과는 또 어떻습니까?

○감사관 권순오 제가 인사의 주무 부서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그렇고요.

어쨌든 사무관 승진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요소별 배점을 부여한다든가 그걸 취합하는 데 있어서, 적용하는 데 있어서 인사부서에서 생각한 거랑 그다음에 그것을 본인들하고, 당사자하고의 갭이라든가 그런 부분 때문에 문제가 있어서 소청심사까지 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고요.

구체적으로 제가 소청심사 내용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아직 정확하게 확인하지는 못 했습니다.

박용희 위원 감사관의 역할이 예방감사라는 것이 있고 또 인사 문제가 예전에도 많이 불거진 바가 있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런 여지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관 권순오 네, 저도 그 부분을…….

박용희 위원 그래서 관심을 가지시고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살펴보시고요.

똑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하시는 것도 감사관에서 하실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감사관 권순오 그 부분은 주신 말씀대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판단되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교육부 감사 때 인사 분야에서 지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요.

지적 내용이 좀 과하게 지적한 그런 부분도 있어서 그것이 인사위원회라든가 징계위원회에서 불문으로 간다든가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도 인사행정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예의 주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교육부 종합감사 때 오류가 있게 판단이 된 것들은 교육청에서 잘 바로잡아 주셨을 거고요.

그런 것들이 외부감사가 있게 되면 사전에 우리 내부적인 감사가 든든하게 준비가 되면 그런 오류를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면도 관심과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감사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사안이 있으십니까?

○감사관 권순오 올해 감사관에서는 지난해에 위원님들께 말씀드렸던 것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어쨌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감사가 돼야겠다는 판단이고요.

그다음에 적극행정이라든가 공직기강 확립하는 감사, 청렴도를 높이는 그런 감사행정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자체감사 시스템이 있는데요.

이것도 많이 도움이 되고 계시지요?

○감사관 권순오 자체감사 시스템이라면 저희들 종합감사라든가…….

박용희 위원 아니요, 학교단위에서 하는…….

○감사관 권순오 아, 자치감사?

박용희 위원 네, 자치감사.

○감사관 권순오 그거는 작년에 처음 시범 도입을 했었고요.

작년에 했던 것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말까지 그것이 운영됐거든요.

이것을 1월 중에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서 지난해에는 교무학사 분야에 자치감사를 실시했고 일반 행정까지도 한번 분야를 확대해서 해 볼까 하는 그런 계획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감사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따져 보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자치감사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시민감사관이 있지 않습니까?

작년에도 잘 활용을 하셔서 효율이 있었는데 올해도 잘 활용하셔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관 권순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권순오 감사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14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27분 회의중지)

(14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성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이어서 세종교육원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숙 세종교육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핵심 내용 위주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입니다.

평소 세종교육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2021년 조직개편에 의해서 저희 원의 업무와 부서가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소속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육연수부 김미선 부장입니다.

저희 연구정보부가 창의융합교육부로 바뀌었습니다.

서태성 부장입니다.

유아교육부 승순화 부장님입니다.

운영지원부가 행정지원부로 바뀌었습니다.

행정지원부 오두혁 부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원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역시 업무 이관에 따라서 교육정책 역량 강화에 2번에 해당이 됩니다.

세종교육정책 연구를 위해 교육정책 및 현안연구, 교육현장 연구 지원, 세종교육 연례 백서를 발간하고 전국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 활동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53쪽입니다.

1번에 네 번째부터 해당됩니다.

아이다움 유아교육입니다.

세종아이다움 교육과정 질 제고를 위해 세종형 유아 마을배움터 시범유치원을 운영하고 원격 수업 교육 지원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하겠습니다.

학부모 상담 지원 및 연수 운영을 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연구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21∼122쪽 과학·수학교육 내실화입니다.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 추진을 위해 안전한 과학실험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교육과정과 세종융합 탐구대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의융합인재육성 STEAM교육 추진을 위해 STEAM 선도학교, 참샘발명교육센터 및 교원연수 운영, 창의융합교육축제 운영 및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학교를 지원하고 체험 중심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활동·체험 중심 수학교육 추진을 위해 AI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지원 및 알지오매스(Algeo Math) 콘텐츠 개발하고 체험 중심의 세종수학체험센터 구축 및 수학나눔학교 운영, 세종호수공원 수학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잠재력을 계발·지원하는 영재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청 지정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원을 운영·지원하고 영재캠프 및 영재교사 한마당 운영 및 역량 중심 모듈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123쪽 정보교육 내실화입니다.

코로나 시대 맞춤형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원격수업을 위해 공공 교육플랫폼 운영 및 에듀테크 융합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 및 수업자료 개발 과정을 운영하고 초등 저학년 ICT 역량 신장을 위한 콘텐츠와 맞춤형 원격수업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입니다.

미래역량을 키우는 스마트교육을 위해 스마트교육 적용 수업 사례 개발 보급 및 온라인 수업 콘텐츠 안내 자료를 제작·보급할 계획입니다.

컴퓨터 사고력을 키우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 담당교원 역량 함양 연수,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 과정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안착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 지원 및 소프트웨어와 AI 융합교육 우수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연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및 학생, 가족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25∼126쪽입니다.

교직원 전문성 강화 지원입니다.

2번부터 저희 원에 해당이 됩니다.

교원 생애 단계별 역량 중심 연수 내실화를 위하여 초임기 연수 17과정을 운영하여 저경력 교원의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을 위한 성숙기 연수 16과정,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리더기 연수 17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연수 활성화를 위해 교과지도, 학급 운영 등 교원 직무연수와 배움과 성찰 중심의 교사대학을 운영하고 교원 특별연수 운영을 내실화하고자 합니다.

에듀테크 활용 연수 선진화를 위해 화상연수 운영, 상시 원격연수 운영, 민간위탁 원격연수를 운영하고, 실시간 연수 청강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교육현장 지원 행정 연수 내실화를 위해 지방공무원 직급별 필수 교육, 실무역량 교육 및 수요자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교육공무직원 실무역량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소관 2021년 주요업무계획 부록으로 실음)

○위원장 박성수 사진숙 세종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 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교육원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거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모르는 거 그냥, 업무 보고해 주셨는데 생소한 용어들이 좀 있어 가지고 그거 설명 좀 쭉 한번 부탁드릴게요.

설명자료 3페이지에 보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몇 페이지요?

안찬영 위원 3페이지, 시나리오 읽으시는 거 3페이지에 보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아, 시나리오요.

안찬영 위원 창의융합인재육성 ‘스템’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스템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스팀(STEAM)교육.

안찬영 위원 스팀으로 읽어야 돼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스팀이에요?

이거 용어 좀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알지오매스 콘텐츠에 대한 개념을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영재교사 한마당 운영 및 역량 중심 모듈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이게 용어가 좀 생소해요, 모듈형이 들어가 버리니까.

분리되어 있는 그런 프로그램인 것 같기는 한데 내용이 생소하다는 말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뒤 페이지에 보면 초등 저학년 ICT 역량 신장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ICT 개념인 건지 아니면 다른 개념의 ICT인 건지 그것도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 밑에 보면 소프트웨어 교육 안착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 지원이라고 하는데 이 피지컬 컴퓨팅이라는 게 무슨 뜻인 건지 용어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이게 이해가 안 되고서는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겉돌아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첫 번째로 말씀하신 게 STEAM교육, 창의융합인재 STEAM교육이라고 하는데 STEAM교육은 말 그대로 융합교육, 사실은 제가 풀네임을 기억 못 하고 있는데.

안찬영 위원 약자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약자입니다.

안찬영 위원 대략 개념은 어떻게 되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융합교육이라서 사실은 정보, 수학, 과학, 음악, 문·예·체 모든 것들을 융합해서.

안찬영 위원 그것에 대한 약자군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융합교육 부분에 있어서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융합교육에 힘을 쓴다고 해서 STEAM교육이라고.

안찬영 위원 그러면 이 STEAM이라고 하는 게 각각의 스펠링이 뜻하는 교육 과목이 있는 거네요.

5개 과목 정도의 큰 틀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괜찮으시다면 우리 부장님, 양해해 주신다면 부장님께, 제가 풀네임을 외우지 못합니다.

안찬영 위원 쉬운 단어로 말씀해 주셔도 되는데.

○위원장 박성수 담당 부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말씀하신 대로 STEAM은 약자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S’는 과학, 사이언스(science) 입니다.

그리고 ‘T’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기술을 얘기하는 거고요.

‘E’는 엔지니어링(engineering) 공학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A’는 아트(art) 예술을 얘기하는 거고, ‘M’은 매스(math) 수학을 얘기하는 겁니다.

안찬영 위원 저는 이게 분명 봐도 STEAM은 STEAM인데 교육 이름하고 STEAM이라는 단어하고 어울리나 싶어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이게 교육부로부터 정식 명칭 된 사업이라서요.

안찬영 위원 그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저희들이 쓰고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어렵네요.

알겠습니다.

이거는 가급적이면 처음에 설명하는 자료에는 저희들도 생소하니까 괄호해서 그런 풀네임을 써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알지오매스 콘텐츠 혹시…… 부장님은 들어가셔도 되세요.

○위원장 박성수 담당 부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두 번째로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은 모든 대수부터 기하까지 모든 수학을 다루는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기초수학능력, 기초 단계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

안찬영 위원 그러면 앞에 AI가 붙어 있는데요.

AI 초등수학 수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레벨을 정해 주거나 학습 방향을 정해 주거나 그런 건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그런 겁니다.

저학년에 수학교육 들어갈 때 아직 아이들의 수학에 익숙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놀이 중심, 게임 중심 그런 프로그램을 투여해서.

안찬영 위원 자동 선별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투여해서 아이들이 수학능력이라든지 성취능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진단하고 그거에 맞는 여러 가지 과제나 재원들을 투입해서 아이들의 수학 기초능력을 도와주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안찬영 위원 앞에 AI는 왜 붙어 있는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인공지능의 게임이나 콘텐츠들이 들어가는 거지요.

안찬영 위원 인공지능이 하는 역할이 그 학생 개인 개인의 수준에 맞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안찬영 위원 자동으로 선별해서 백업해 주는 건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어떤 과정을 이수한 다음에 평가를 통해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평가까지.

안찬영 위원 평가를 통해서, 평가가 이루어진 다음에는 그 학생의 수준에 맞게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형태로 프로그램이 백업되는 그런 형태인가 보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그러면 알지오매스라는 거는 다시 한번 종합하면 AI가 그 역할을 해 주고 그다음에 수학 전반에 대한 그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릴게요.

저도 1월부터 업무를 받아 가지고.

안찬영 위원 다 생소하실 거 같아서 여쭤보는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부장님이…….

안찬영 위원 알지오매스라는 단어도 교육부에서 내려온 단어에요, 사업명이?

○위원장 박성수 담당 부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은 말씀하신 대로 전국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요.

앞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하부터 대수까지 해서 사실 수학에 대한 개념이나 원리를 학생들이, 특히나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으로 올라가면 그 단계가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상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부분입니다.

안찬영 위원 프로그램의 이름인 거예요, 알지오매스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수학을 쉽게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이름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사실은 이렇게 프로그램의 이름을 넣는 것보다는, 물론 대명사처럼 활용이 되는 것 같기는 한데 한글로 개념적인 이름으로 지어 주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알지오’라는 표현은 ‘알지브라(algebra)’라고 하는 영어 표현을 같이 넣다 보니까 아마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러니까요, 그게 무슨 행정적 용어는 아니잖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그렇긴 합니다.

안찬영 위원 그러면 받아들이는 분들도 위화감이 적게, 개념은 이해를 하겠어요.

기하부터 일반적인 대수학까지 이해하기 쉽게 쭉 잘 정리돼 있는 프로그램인데 그러면 기초 수학에 대한 이해라든지 기초 기학에 대한 이해라든지 그런 식으로 한글로 표현을 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고요.

그림 기하의 개념도 초등학생들한테 학습이 되고 있는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그렇지는 않고요.

이게 초·중·고 아이들을 모두 다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안찬영 위원 고등학생쯤에는 나오겠네요, 기하의 개념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혹시 밑에 이것도 부장님이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안찬영 위원 이렇게 보면 영재캠프 관련해서 역량 중심 모듈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되어 있는데, 각각의 단어들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이걸 한 번에 쭉 붙여서 읽으니까 개념 정리가 좀 안 되는 것 같아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이게 매년, 예전에도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말씀하셨는데 영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 계속 논의되고 있는 부분인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과학 물리 영역에서 변화와 패턴이라고 하는 영역으로 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1종씩 해서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습니다.

여기 나오는 역량 중심 모듈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올해는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는 사업이고요.

저희만 진행하는 사업은 아니고 전국 시·도교육청이 같이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안찬영 위원 마이크 조금만 띄어서 얘기해 주시겠어요?

죄송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영재교육 영상 자료를 개발하는 것으로 현재 계획이 되어 있고 특교금 3000만 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안찬영 위원 영상 개발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안찬영 위원 영재교육 영상 개발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러면 분야도 있을 것 같은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이 부분은 지금 논의 중인 상태고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안찬영 위원 모듈형이라는 뜻은 영역별이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되겠네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만들어진 부분들은 서로 이어 붙여서 얼마든지 더 조합을 해서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안찬영 위원 개념은 이해가 가는데 어렵네요, 이해하기가 용어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정리해 나가면 참 좋을 텐데요.

그리고 그 뒤 페이지에 초등 저학년 ICT 역량 신장이라는 단어가 나오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ICT의 개념이 어떤 건지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작년에 코로나19 때문에 급작스럽게 시작된 원격교육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사실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안찬영 위원 아, 그 얘기군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그래서 그 아이들의 원격수업에 투입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적인 컴퓨터 소양 능력을 기르기 위한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안찬영 위원 비대면 학습이네요, 쉽게 말하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렇게 쓰면 되지 않나요, 비대면 학습이라고.

밑에 보면 소프트웨어 교육 안착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이것도 약간 생소하네요, 피지컬 컴퓨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기존에 소프트웨어교육 그러면 보통 코딩교육으로 생각하시고 소위 말하는 텍스트 코딩을 많이 생각하십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코딩교육을 할 때 본인이 코딩한 것이 어떻게 실현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볼 수 없는 상태인데 그걸 구체적으로 현실화해서 보여 줄 수 있는 도구들을 피지컬 컴퓨팅이라고 얘기합니다.

안찬영 위원 활용 방안이네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활용 방안이라고 좀…… 다른 편한 용어들은 없을까요?

아이들도 힘들어할 거 같은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이게 너무나 공통적으로 쓰다 보니까 저희들도 표현을 바꾸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런가요, 고민 좀 해 보자고요.

일단은 저희들끼리도 설명을 듣지 않고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의 이해하기에는 영역 자체가 쉽지 않을 거 같아서.

얘기 들어 보니까 다 이해는 가요, 활용 방안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부분이다.

일단 부장님 고맙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부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저희가 수학, 과학, 정보 쪽에서 쓰는 용어들이 교육부에서 사업을 만들 때 네이밍을 붙여서 전국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저희도 한국말로 풀어쓰는 것으로 하겠지만 네이밍이 아예 사업명이 정해져서 내려오는 경우에는 어쩔 수가 없거든요.

안찬영 위원 교육부에서는 왜 그럴까요, 자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아마 교육부 쪽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얘기를 좀 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그러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의미 있는 거 같지도 않고, 의미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이해도도 떨어지고, 사실 편하게 얘기하려고 마음먹으면 충분히 좋은 용어 선택해서 쓸 수 있는 얘기들인데 자꾸 뭔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려고 하는 느낌이 좀 있어요.

이것은 제가 보기엔 올바른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의 메카라고 하는 교육부에서 지향할 점은 아닌 것 같으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저희 교육청에서도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사업명에 대한 외래어 사용에 대해서 점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어쨌거나 2021년도에 우리 교육원에서 여러 정책도 개발하셔야 되고 교원들 연수도 하셔야 되고 프로그램도 개발하셔야 되고 그런데 제가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어른들끼리야 조금 불편한 게 있으면 물어보고 해서 하면 되는데 아이들과 관련돼 있는 영역에서는 용어나 이런 것들은 최대한 쉽게 표현해 주자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어렸을 때 공부할 때 단어 하나가 이해가 안 가서 해당 분기에 했던 수업들을 그냥 접은 경우도 있었거든요.

사실은 아주 사소한 건데 그거를 이해시키거나 설명해 줄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개념 정리도 안 되고 굉장히 힘든 거지요.

그런데 우리가 조금만 노력을 하면 충분히 그런 피해를 본 학생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들이, 아까 부장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사실은 전문용어를 떠나서 살 수 있는 세상은 아니에요, 솔직히 말하면.

하지만 처음에 그걸 접할 때는 거부감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거부감이 안 들게 일단 접근을 시켜 놓고 개인의 선택 여부나 노력 여부에 따라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학생들 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저는 교육원에서 눈여겨보는 분야가 사실 연구소 업무거든요.

연구소에서 여럿 중요한 정책도 개발하시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소의 역할이 세종시교육청의 중요한 정책을 개발하는 장소로서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겠고 시청 같은 경우에 사실은 그 부분이 빈약해서 세종연구실이라고 하는, 대전세종연구원을 따로 만들어서 그 안에다가 세종연구실을 따로 뒀거든요.

사실 거기가 앞으로 중요한 지역의 현안과제나 이런 것들 풀어 가는 정책의 요람인데 교육청에서는 교육원 안에 있는 연구소 업무가 그 역할을 일정 부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자리가 잘 잡히면, 지금 많이 하고 있지요.

정책연구용역을 발주를 많이 하는데 그 부분의 일정 부분은 연구원에서 가져다가 자체 발주를 해서 하실 수 있는 정도의 연구 역량을 끌어올렸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좀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올해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정책기획과에 있던 정책용역 업무를 저희 원으로 가져왔습니다.

그 취지는 정책용역 업무가 정책기획과에서 하다 보니까 전문 인력들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연구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 위원들이 연구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또 수행 중에 또 결과 처리할 때 우리가 검토하고 질적인 관리를 제대로 해야 되겠다 해서 올해 저희 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정책연구소 안으로.

그런데 저희 연구소의 연구사님들이 세 분 계시고 소장님 계시는데 작년도에 어마어마한 연구들을 사실은 적은 인력 가지고 수행을 했고 인력이야 어느 부서든지 다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은 연구 수행하는 데 굉장히 애를 많이 썼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각 부서에서 작년도에 요구한 정책용역 건들이 있습니다.

그런 업무들을 하고 또 그것뿐만이 아니라 연구가 수시로 들어오기 때문에 연구를 해서 우리 세종교육이 좀 더 나아가고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이왕 하시는 김에 연구용역을 맡아서 하시게 되면 대개 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내잖아요.

저도 결과보고서를 여러 차례 보기는 했는데 그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내놓는 정책들이 있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그 정책들을 어떻게 실행할 건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건데 그 평가를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기준은 설정 안 해 주더라고요, 사실.

그러니까 어떤 정책에 대한 결과물을 낼 때 결과보고서 안에 “이 정책은 이러이러한 현황이 파악됐으니 이렇게 이렇게 과정을 통해서 수행하면 좋겠다.”라고 결과를 내는데, 그렇게 수행을 한 다음에 그 사업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 어떠한 기준이나 시각에서 평가하는 게 옳은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없어요.

사실은 그것을 받아 본 부서에서는 그것을 토대로 해서 사업을 진행하잖아요.

하고 난 다음에 평가를 어떻게 해야 될지가 사실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 정책을 입안시킨 연구 수행자들의 본래 취지에 안 맞게 결과에 대한 기준이 설정된 경우도 많고 그래서 앞으로 순도 있는 정책결과보고서를 내려면 이 사업, 이 정책의 평가의 기준은 이러이러한 항목들로 삼는 게 좋다고 어느 정도 정해 주셨으면 좋겠다, 큰 골자를.

그래서 그 정도 수준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런 부분도, 좋은 지적 해 주셨고요.

좋은 제안 주셨고요.

그런 부분도 좀 더 보완이 되도록 저희 정책연구소에서 올해 평가 부분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안찬영 위원 본 위원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런 부분도 잘 녹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꼭 좀 신경 써 주시고 인력이 이쪽에 많으신 것 같지 않으니까 그것은 교육원장님이 잘 안배를 해 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계속해서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작년도 코로나19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작년에 목표했던 바가 있으셨을 텐데요.

어느 정도 달성을 하셨고 또 성과는 무엇이었고 일단 보완할 점이 무엇이었는지 지금 생각되시는 바를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작년도에…… 잠깐만요.

(공무원을 향해)자료 좀 찾아 주세요, 쪽수가 안 맞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박용희 위원 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작년도에 우리가 원격수업 또 화상수업 어쨌든 세 가지 형태의 수업들이 교육현장에서 막 진행이 됐잖아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는 어쨌든 스마트시티 또 스마트교육을 지향하는 대로 우리 교육청이 출범했고 스마트 인프라가 어느 시·도 못지않게 구축이 잘 돼 있었고요.

그리고 스마트교육을 지원하는 지원단들이 2013년부터 조직이 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게 조직이 돼서 지금까지 그분들이 계속해서 명을 이어 왔고 주축이 돼서 작년도에 원격수업 우리가 개시할 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정말 질적인 부분, 높은 퀄리티 부분에 있어서는 차치하고라도 일단 수업을 원격으로 시행하는 데 있어서는 무리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3월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또 지원단을 통해서 학교에 다 파견해서 선생님들 수업 지원했고 또 수시로 지원단들이 멘토를, 모든 학교에 몇 학급씩 맡아서 멘토를 했기 때문에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고 그에 맞춰서 4월 초에, 4월 6일 정도에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원격수업 자료 개발도 완료를 해서 아마 꽤 많은 과정들이 보급이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때 했기 때문에 원격수업을 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다만 너무나 급한 상황이 왔었고 수업을 재개하기 위해서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만 퀄리티나 콘텐츠 부분에서 올해 좀 더 보완해야 하는 해이기도 하지요.

올해는 어쨌든 교육부 차원에서도 현재 그동안 많이 활용했던 공공교육 플랫폼을 전부 다 정비를 해서 아이들하고 선생님들이 우리가 학습터상에서, e-학습터하고 온라인 클래스상에서 질문도 할 수 있고 과제 검사도 할 수 있고 출석 체크도 할 수 있고 이런 활동들이 아주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플랫폼을 대거 개선했습니다.

우리 예산에서도 14억 정도 들어갔는데요.

그게 2월 말이면 시범 운영이 끝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거든요.

아마 3월부터는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이고요.

그런 공공교육 플랫폼을 대폭 개선해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온라인상에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거다라고 보이고요.

또 아까 저학년 ICT 역량 신장을 위해서 우리가 영상 콘텐츠 개발하겠다고 하는데 중등인 경우에는 덜한데 초등 1, 2학년인 경우에는 애기들도 사용을 잘 못하고 학부모들도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를 모르고 해서 기존에 개발된 좋은 자료가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한테 어떻게 투여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런 사용법, 사용 안내서 같은 거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해 초반부에 보급을 하겠다라고 하는 거고요.

또 교실단위 원격수업 작년에 시스템상으로 돌아가지만 쌍방향 수업이 모두 다 가능하도록 에듀테크 융합교육 지원을 할 건데 이게 뭐냐 하면 쌍방향 수업을 하려면 실에서 카메라도 있어야 될 거고 또 여러 가지 핀도 있어야 되고 마이크도 있어야 될 거고 200만 원 정도 소요될 거로 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거든요.

이것을 올해 100% 지원을 해서 선생님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황이 됐을 때는 쌍방향 수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저희 정보부에서 아주 많은 연수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사실 선생님들 입장에서 보면 선생님들이 모두 다 원격에 관련된 역량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젊든, 나이가 많든 사실은 원격수업을 만들어 내는 수준 자체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료를 만들어 내기 어려운 선생님들에게 실제로 잘하는 선생님들한테 본인이 원하는 요구 자료 개발을 요청하고 그러면 잘하는 선생님들이 개발을 해서 이거를 지원해 주고 개발된 자료는 e-학습서, e-집현전에 올려놔서 모든 선생님들이 같이 쓸 수 있게끔 그렇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선생님들 연수 부분에서도 수준이 다 달라서 기초·심화·전문가 과정으로 연수를 수준별로 운영하고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뭐가 있느냐면 실제로 영상 콘텐츠나 수업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만들어 가는 그런 연수까지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말씀드리려면 많은데 제 머릿속에 생각이 안 나는데, 대단히 많은 사업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제가 짧게 짧게 끊어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원장님이 대답을 종합적으로 잘해 주셔서 질의를 많이 생략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잘 이해를 못 하는데요.

공공교육 플랫폼, 이 개념을 한번 설명을 해 주시면 이게 무엇인지 제가 이해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저희 정보나 수학, 과학 쪽은 사실은 인문학도인 저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것도, 제가 설명해 드릴 수 있지만 더 정확하게 듣는 게 필요할 거 같거든요.

위원장님, 저희 부장님이…….

○위원장 박성수 담당 부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교육 플랫폼이라고 하는 것은 저희 공공, 그러니까 교육부라든지 시·도교육청과 같은 공공기관에서 교육을 위해서 만들어 둔 플랫폼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존에 코로나 상황 이전에 만들어져 있던 대표적인 플랫폼이 초등하고 중학교에서 썼던 ‘e-학습터’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썼던 EBS에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지원했던 ‘온라인 클래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두 가지 플랫폼을 흔히 공공교육 플랫폼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에듀테크 융합교육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그 부분은 지난해부터 유초등교육과에서 추진한 사업인데 앞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실에서 선생님들께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같은 원격수업을 원활하게 하실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기기라든지 또는 소프트웨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같이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고요.

그래서 교실당 평균적으로 300만 원 정도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쌍방향 수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질문을 하시면 학생들이 집에서 대답을 하면 그 소리를 선생님이 들으시고 그리고 카톡으로도 답변하고 그러더라고요.

이게 그거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맞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급작스럽게 원격수업이 시작되다 보니까 선생님들도 상당히 당황스러우셨고 준비도도 좀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급급하게 하신 게 원격수업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더라도 주로 일방향으로 교사가 강의식으로 지도하는 이런 사례가 많았는데 올해는 그 부분에서 탈피해서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또는 학생과 학생끼리의 상호작용까지 같이 도모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까지 유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에는 이런 설비가 몇 퍼센트 정도 완료되어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몇 퍼센트라고 하기는 어려운데요.

기존에 어떤 장비들을 가지고 어떤 수업을 구상하시느냐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기존의 평이한 수준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현재도 교실수업에서는 다 사용하실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모든 학교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네.

박용희 위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부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제가 원격수업에 대해서 잘 모를 때는 교육방송, ‘일단 콘텐츠가 준비가 안 됐다면 교육방송을 연계해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게 하면 어떨까. 퀄리티(quality)도 높고 도움이 될 텐데.’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런 것도 가능한 건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지금도 EBS, 아까 온라인 클래스가 EBS에서 개발한 국·영·수·사·과 등의 그런 수업 자료를 이용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결국 수업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EBS 수업 강사는 학생 맞춤형으로 개발된 게 아니고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기초 교육, 기본 교육을 하는 거기 때문에 교사가 지향하는, 교사가 담고자 하는 수업의 내용을 하려면 결국은 쌍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눈높이나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하는 수업이 맞는 거지요.

그래서 EBS 수업은 필요한 경우에 잠시 잠깐 그 자료를 이용할 경우도 있잖아요.

그러나 수업은 EBS에서 개발된 강의가 하는 것이 아니고 교사가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박용희 위원 아까 쌍방향 수업은 교사가 학생들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다 볼 수 있지요.

박용희 위원 융합교육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박용희 위원 우리 아이들 수업할 때 보면 선생님이 어떤 질문을 하시면 답변을 하는 아이가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선생님이 화면으로 아이들 상황을 보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소리만 들리는 건지 그런 거를 잘 몰랐거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위원님, 언제 저희 원에 오시면 한번 보여 드리고 싶은데요.

저희가 줌(Zoom)으로 쌍방향 수업을 하면 교사가 강의를 하잖아요.

그럼 25명의 학생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들어와서 학생들의 모습이 선생님 보는 화면에 다 뜹니다.

떠서 이 학생이 질문하는 거, 어렵다고 표현하는 이런 것들이 다 통제가 가능하지요.

그리고 선생님이 직접 과제를 내면, 학생들에게 과제 해서 바로 올리라고 하면 코멘트나 이런 것들도 다 가능하고, 이런 것들이 다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다만 대면했을 때는 직접적으로 우리가 감정 소통이라든지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만 이거는 화면을 통해서 그래도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상황이 있을 때 그나마 쌍방향은 그거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타개책이라고 보는 거지요.

박용희 위원 그러면 현재 학생들도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려면 그것도 굉장한 비용이 들겠네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렇겠지요.

지금은…… 아니, 학생들도 볼 수 있어요.

학생들도 다른 학생들의 화면을 볼 수 있어요.

박용희 위원 볼 수가 있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자기 화면에서, 왜냐하면 한 화면에 25명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다 볼 수 있어요.

박용희 위원 아, 그렇게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박용희 위원 이 정도 시스템이 됐으면 그래도 원격수업을 더 활발히 진행할 수 있는 기본설비는 된 것 같고요.

원격수업을 하다 보면 언론에서도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학력 저하 문제 이야기하고 있어요.

학력 저하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어떤 수치화된 분석이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저희들은 어쨌든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시스템적인 부분을 지원하는 거잖아요, 정보 파트에서.

기초학력에 대한 미달이나 이런 것들은 초등은 초등교육과, 중등은 중등교육과에서 아마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그거를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박용희 위원 연구용역을 교육원에서 맡게 되셨기 때문에 그런 측면도 연구용역을 할 수 있으면 잘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잘 담아 보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저는 우리가 어떤 정책을 펼치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책을 한 것에 대해서 결과를 놓고 분석하는 그런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 교육청에서 앞서 나가는 거는 잘하고 계신데 뒤돌아보면서 반성하고 또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측면은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원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이런 측면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위원님, 너무 좋은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어떤 정책을 펴나갈 때, 기획할 때 당연히 과거에 대한 반성과 검토 결과가 있어야 하겠지요.

어쨌든 다른 부서에서 업무를 할 때도 그랬지만 교육원에 4개 부서가 있는데 4개 부서의 업무들은 당연히 전년도 평가 결과가 엄정하게 시행되고요.

그 결과를 반영해서 차년도 계획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특별히 원격수업이 잘 이루어진 우수학교가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어떤 학교가 어떤 이유 때문에 우수학교 사례로 될 수 있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것도 부장님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담당 부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창의융합교육부장 서태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종시 관내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선생님들의 깊은 노력으로 다 잘하고 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선생님들께서 원격수업의 세 가지 유형으로 제시하고 있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그다음에 콘텐츠 중심 수업, 과제 제시형 이렇게 세 가지 수업을 진행하고 계시는데 분위기상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많이 하시는 선생님 또는 학교가 원격수업을 잘하는 학교 이렇게 많이들 판단하십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고요.

선생님들께서 지도하시는 교육과정의 한 차시별로 교육과정의 내용에 따라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훨씬 더 효과적일 때가 있고 또는 콘텐츠 중심이나 과제 제시형을 같이 접목시켜 가지고 진행하실 때가 훨씬 더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1시간, 1시간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그 세 가지 유형에서 어떤 유형이 또는 두 가지나 세 가지 유형을 어떻게 같이 접목시켰을 때가 가장 효과적일까라는 것을 고민하시면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부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원장님께 더 질의를 드리면요.

경력교사가 있고 신규교사가 있지 않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박용희 위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어떤 기기들을 다루는 측면은 저경력 교사들이 더 잘할 수 있겠다.’ 이런 예측을 해 보는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아무래도 조금 그런 면은 있겠지요.

그런데 저희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든지 멘토·멘티 관계가 다 잘 되어 있어서 그분들을 통해서 서로 공유하고, 일부 학교에서 그것을 1년 내내 계속 선생님들이 적응하시다 보니까 잘하는 선생님들이 콘텐츠, 아이디어는 중형 그룹에서 줄 수 있고요.

그다음에 기계적으로 만드는 부분은 저경력 교원들이 할 수 있고요.

그렇게 서로 윈윈(win-win)하고 도와 가면서 학습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있다고 저는 듣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실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그러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다음에 학생들에게 저는 연구용역이, 지금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연구용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학생들은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했을 때 어느 정도 교과 내용들이 이해가 되는지 또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세심하게 설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학부모님들은 나름대로 아이들이 집에 있다 보니까 애로점이 굉장히 크시거든요.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스스로 해결을 못 하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의 역할이 더 많이 필요하실 텐데 어려우신 점 그다음에 바라는 점 그리고 아이에게 사전에 어떤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이런 것들 그다음에 교사들은 교사들대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시는 데 어려움이 있으실 겁니다.

저는 그런 것들을 면밀한 문항을 넣어서 설문조사를 하시고 그러고 나서 그것을 잘 분석한 다음에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사안을 교육원에서 하셔야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해당되신다면 저는 반드시 이런 후속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은 같이 협업해서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상 또 사용 노하우상 그리고 콘텐츠 관리 이런 거 등등 하는데 같은 교육청 내에서 같이 고민해 가면서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고 계시는 부분, 정확한 진단 그리고 그분들이 느끼고 있는 어려움 이런 것들을 녹여서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잖아요.

어쨌든 올해에는 아까 말씀드린 초등학교 저학년 ICT 능력 신장이라는 부분이 그 안에 다 들어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담았고 그리고 학부형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교육시키려고 하고 학부형들이 원하는 부분을 안내 자료로 해서 제공해 드리려고 하는 부분이거든요.

앞으로도, 저희가 작년에 처음 시행했기 때문에 올해도 사업해 보면서 내년도에 보완할 게 뭔지를 과정 과정 중에 잘 스크랩했다가 내년도 사업할 때 더 고민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세종교육원은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까지 노력하시면서 좋은 성과를 내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시고 좋은 성과 내시고요.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감사합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열 위원 거수)

이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열 위원 원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125쪽에서 126쪽 교직원 전문성 강화 지원 여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질의드릴게요.

여러 가지 연수 프로그램들을 지금 준비하고 계신 건데 언제부터 이런 초임기, 성숙기 이렇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셔서 실시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이미 2021년도 연수는 진행되고 있고요.

작년도 10월부터 저희가 2021년도 연수를 준비합니다.

이순열 위원 그러면 맨 처음 이런 교직원 대상 연수는 언제부터 시작하신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월 수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순열 위원 아니요.

이 프로그램이 언제부터, 그러니까 연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연도가.

이거는 교육청이 개청하면 당연히 이 연수 프로그램은 계속 있는 거잖아요.

저희 교육원이 지금 3년 차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받아서, 그전부터는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제가 관여되지 않아서.

2018년에 우리가 교원연수에 대한 TF팀이 구성돼서…….

이순열 위원 그러면 그 이전에는 어디에서 관할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평생학습관에서 교원연수를 진행했지요.

이순열 위원 그러면 이 연수에 참여하시는 교직원분들은 세종시교육청 내에 계신 교직원에 한한 겁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이순열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의 인원이 어느 정도 될까요, 프로그램별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참여하시는, 그건 정말 프로그램별로 달라서.

이순열 위원 너무 다양하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렇게는 말씀드릴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이순열 위원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여쭤봐야 되지.

그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거나 아니면 운영 중인 걸 받아서 하시는 걸 거 아니에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제가 크게 말씀드릴게요.

저희 연수에는, 어쨌든 연수라고 하는 것이 교직원 역량 강화잖아요.

교원과 직원의 역량 강화.

선생님들을 위한 연수는 우리가 연수 비전 자체가 생애주기별 연수를 진행한다고 해서 초임기 그다음에 성숙기, 리더기 형태로 해서 세 과정을 운영하고요.

그다음에 교직원들을 위한 연수는 직급별 필수 연수하고 실무 역량 연수, 수요자 맞춤형 연수 해서 꼭지들이 다 다릅니다.

달라서…….

이순열 위원 그 프로그램의 소스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궁금한 거거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저희 교육원의 기획에서 나오는 거지요.

이순열 위원 교육원의 기획?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연수를 기획해야 하지요.

저희 교육원의 교육연수부에서 1년 동안 할 연수를 기획할 때 ‘우리 교육원의 교육연수는 이런 방향으로 가겠다.’라고 하는 비전이 두 가지인 거예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교사는 ‘생애주기별 연수를 진행한다.’ 그래서 초임기, 성장기, 리더기.

그다음에 직원들한테는 필수역량, 직급별 필수역량이 있고 그다음에 실무자 역량중심교육이 있고 수요자 맞춤형, 직원들이 현장에서 일하다가 필요할 때 수요맞춤형으로 “이런 것 좀 개설해 주세요.”라고 할 때 이런 세 가지 꼭지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어떻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저희 교육원의 교육원수부에서 진행합니다.

이순열 위원 그 연수부에서 진행하시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겠어요.

그 틀에 들어가는 교육 내용은 어디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연수부에서 하지요.

연수부에서 하는 일이 교육 내용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그다음에 콘텐츠를 짜고 교육과정을 짜고 연수 운영도 하고 다 하는 거지요.

이순열 위원 내용이 상당히 연수 과정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굉장히 많습니다.

이순열 위원 레벨이 워낙 많아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많습니다.

이순열 위원 그걸로 정말로 다 기획하시고 어떤 프로그램을 다 운영하신다는 게 놀라운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굉장히 많지요.

이순열 위원 그러면 연수가 끝나면 참여하신 교원이나 교직원분들에 대한 평가까지 다 하셔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다 합니다.

저희가 어떤 원의 사업을 할 때 연수부만 하더라도 7단계 평가를 거칩니다.

그래서 한 연수가 끝나면 심의위원회, 운영위원회, 자문단 등등 해서 7단계, 연말이 되면 종합평가위원회까지 해서 7개 과정이 쫙 모여서 하나의 마지막 결과물이 나오고요.

그 결과물을 반영해서 내년도 연수 계획을 할 때 반영합니다.

이순열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게 굉장히 종류가 다양해서 신경 쓰셔야 하거나 챙겨야 할 게 굉장히 많으실 것 같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굉장히 많지요.

이순열 위원 아주 중요한 업무를 맡으셨는데 잘 부탁드리겠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이순열 위원 저도 이 연수과정에서 좀 더 낱낱이 세세히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이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인수 위원 거수)

손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인수 위원 손인수 위원입니다.

원장님,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감사합니다.

손인수 위원 추진 계획 123페이지입니다.

1번에 보면 코로나 시대 맞춤형 원격수업 지원이 있는데요.

앞서서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셨는데 혹시 이게 어떻게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수업에 참여하게 되는지 학생들이나 학부모들한테 안내하는 책자나 서류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있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있습니다.

손인수 위원 그거는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원격수업 지원 자료?

손인수 위원 네.

그리고 혹시 지금 이 원격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지금 모든 학생들한테 교육청에서 기기까지 다 지원했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손인수 위원 다 참여는 하고 있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손인수 위원 그러면 기기 지급 현황 자료도 있으면 같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거는 교육협력과.

손인수 위원 교육협력과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저희들이 교육협력과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저희 위원회에서 제출을 요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번에 보면 스마트교실 구축 운영 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은 그러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2번 말씀하시는 거지요?

손인수 위원 네, ICT 기반 일회용 스마트교실 구축 운영 사업인데요.

그러면 이 사업을 하려면 아래 나와 있는 중앙삽입형 칠판이라든지 전자칠판이 설치된 교실들만 가능하다는 얘기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이것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 행정지원과 업무라서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저희가 기기 지원이나 스마트교실 구축 같은 거는 행정지원과에서 하고요.

주로 정보교육에 관한 거를 교육원에서 합니다.

손인수 위원 여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목록 자료에는 2번도 교육원 소관이거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2번이 소관인데 세 가지 꼭지가 있잖아요.

두 가지 꼭지가 저희 겁니다.

손인수 위원 아, 그렇습니까?

(웃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이번에 업무가 이렇게 나눠지면서, 그리고 전년도부터 저희 업무가 아니어서.

손인수 위원 혹시 이게 무슨 과라고 하셨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행정지원과입니다.

손인수 위원 행정지원과요.

(『교육협력과.』 하는 공무원 있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교육협력과.

손인수 위원 이것도 교육협력과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바뀌었네요, 교육협력과로.

손인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125페이지 앞서 존경하는 이순열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세종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중이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혹시 연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저희가 작년도에 비대면 연수를 많이 했지요.

저희가 연수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원격교육을 오랫동안 해 오신 전문가분이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년도에 우리가 비대면이 아닌 꼭 대면으로 해야 하는 연수도 있고요.

그리고 웬만하면 비대면으로 해서 사실은 연수가 혼합된, 대면과 비대면을 했습니다.

올해도 아마 그런 양태로 갈 것 같은데요.

상황 봐 가면서 언제든 저희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손인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손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찬영 위원 거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올해 우리 교육과 관련해서 비대면 수업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많은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예를 들어서 제가 교육원에 여쭤보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교육원이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거예요, 본 위원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면 기존에, 사실 중학생 정도 되면 워드를 어느 정도 다 치기 때문에 문자나 텍스트 형태로 선생님들한테 질문이 가능해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4학년 선까지는 이게 익숙지 않거든요, 워드나 이런 것들이.

그래서 질문하기가 쉽지 않은 형태라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애로점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 마이크나 이런 거를 통해서 음성으로 질의하거나 그런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만약 음성으로 질문이 가능해졌다라고, 현실에 보급돼서 가능해졌다고 가정했을 때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시고 궁금한 부분이 있는 학생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게 1명일 리는 없고 다수일 경우가 많을 텐데 질문이 많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정해진 수업 시간 안에 다 답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렇지요.

안찬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한 해결 방안이랄까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은 어디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게 좋을까요?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까지도 교육원의 영역인 건지, 아니면 그거는 교육정책국이라고 하는 본청의 교육정책국의 영역인 건지 그 영역을 알고 싶어서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굉장히 궁금하실 듯해요.

저희도 이 사업을 하면서 사실은 작년에도 이게 어떻게 딱 가를 수가 없잖아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원격으로 수업이라고 하는 부분, 수업의 수업 내용, 교수·학습에 대한 내용은 학교정책과가 맞습니다.

그런데 방법을 원격으로 한다.

원격이라고 하는 방법적인 부분이잖아요.

그런 거는 방법에 있어서 학생들이 접근하기 좋고 교사들이 접근하도록 하고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지원해 주는 부서는 교육원에서 하는 게 맞아요.

다만 저희도 하다 보면 이것이 학교정책과인지 아니면 저희 원에서 해야 할지 어려울 때가 있는데 원격수업도 교수·학습 과정 중에 일어나는 내용들은 사실은 학교정책과에서 그 부분은 컨트롤이 될 것 같고요.

다만 원격수업 과정 중에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거라든지 기계를 이용한다는 거라든지 과정에 대한 거라든지 이런 것들은 당연히 저희 정보원에서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질의할 때 저희들한테 못 한 내용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부분은 학교정책과하고 우리 원하고 좀 더 협력해서 시스템적으로 더 도와야 할 부분에 있어서는 시스템적으로 더 도와야 할 거고 교수·학습 방법상 노하우로 선생님들이 커버(cover)할 부분 커버하셔야 할 것 같고요.

다만 시스템적으로는 어쨌든 질의·응답을 할 수도 있고 메일링을 할 수 있고 본인들이 원하는 걸 화면에 띄울 수도 있고 과제로 제출할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은 대면한다고 해서 1시간 동안 아이들이 모든 과정을 다 못 하잖아요.

우리가 25명 단위로 완전학습이 못 이루어지잖아요.

그러면 아이들한테 개별적으로 과제를 내서 선생님이 그다음 시간에 정리도 하고 점검도 하시잖아요.

그 과정은 똑같을 거 같습니다.

다만 방법이 원격이지요.

안찬영 위원 본 위원은 그 업무의 영역이 좀, 왜냐하면 업무의 영역이 확실하게 명료해져야 의회에서도 주문할 때 주문하는 부서가 정해질 거고요.

예를 들어서 보세요, 원장님.

그런 문제점이 있어요.

질문에 대한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습 태도가 불량하거나 그랬을 때 그거를 계속 방치할 수는 없잖아요.

어느 시점에는 어떻게든 학부모님하고 연계해서 교정되도록 해 줘야 하거든요.

그 방법론을 무엇으로 선택할 거냐는 사실은 방법론을 무엇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게 시스템적인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또 인력 증원이 되는 경우도 될 수 있고 협업 차원의 업무 시스템으로 이루어질 수 있고 방법이 여러 가지로 달라진단 말이에요.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부서에서 책임지고 해야 할지의 부분도 갈라질 텐데 적어도 어느 방법이 더 효율적이냐에 대한 부분에 대한 판단, 그 정책적 판단은 누가 어느 부서에서 할 거냐는 거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질의 사항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거 이해하시잖아요.

제가 질의의 요지는 정확하게 잘 알고 있고요.

그리고 정책국이나 교육원에서 분명히 그 사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어려움에 대해서도.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더 논의하고 협의 과정을 거쳐서 아이들이 겪는 불편함이 줄고 수업의 효과를 높여 갈 수 있도록, 분명하게 말씀드리면 교수·학습 과정 안에 일어나는 행동들은 당연히 정책 부서의 업무에서 해 줘야 할 거고요.

시스템적으로 안 돌아간다든지 시스템을 사용할 줄 몰라서 들어가지 못한다든지 이런 거는 당연히 교육원에서…….

안찬영 위원 기계적 시스템을 얘기하는 겨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그런 거는 당연히 교육원의 업무입니다.

안찬영 위원 교육 프로그램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기계적 시스템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그렇지요.

안찬영 위원 예를 들어서 교육 전반의 교육 프로그램이라 하면 학습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인적 자원, 물적 자원을 총괄해서 프로그램이라고 하잖아요, 학습 프로그램을 얘기할 때는.

본 위원 얘기는 그거를 얘기하는 거예요.

총괄은 학습 프로그램, 이 학습 프로그램을 어떻게 끌고 갈 건지 그런 부분들은 사실은 정책국에서 결정해 줘야 하는 부분이고, 거기에 수반되는 실습 기자재라든지 실질적인 시스템, 운영 시스템 이런 것들은 교육원에서 지원해 주는 게 맞고 그 말씀을 하시는 거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안찬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원장님께 하나 질의드릴게요.

앞서서 여러 위원님 말씀 주셨는데요.

123페이지 정보교육 내실화 관련해서 정보교육과 관련해서는 총괄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데가 교육원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원장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네, 그거는 맞습니다.

교육원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원격수업의 내실화라든지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통해서 미래인재를 육성한다고 했는데 출발부터 소외되는 부분이 없으려면 세심한 살핌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에듀테크 융합교육 지원 같은 경우에는 현재 모두 다 지원돼 있는 건가요, 아니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모두 다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이…….

○위원장 박성수 그러면 지금까지 시설 지원이 다 이루어진 거는 아니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지금은 제가 알기로는 작년도에, 이 사업이 올해 우리 안으로 들어왔는데 제가 전년도 자료를 보니까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어려운 친구들 그런 친구들을 우선 지원했더라고요.

그리고 올해는 선생님들이,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개인적으로 개별 구입한 데도 많아요.

그리고 웬만하면 요즘에는 노트북이나 이런 데에서 마이크나 이런 게 다 되거든요.

우리가 기기 지원을 안 해도 수업하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래도 에듀테크 관련 기기 지원이 안 돼서 쌍방향이 어렵다고 하는 경우에 선생님들이 원하시면 지원을 해 주겠다.

○위원장 박성수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러면 지원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교육원에서 파악해 놓으신 게 있나요?

기이 지원이 됐고 올해는 어느 정도 지원해야지 전체 관할에 있는 학교에 모두 다 구비가 된다 이런 거에 대해서는.

그게 좀 필요하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현재로서는 없고요.

저희가 전년도에…….

○위원장 박성수 원장님, 제가 조금 더 말씀드릴게요.

그런 시설 지원 현황이라든지 올해 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신지에 대한 게 필요할 것 같고요.

물론 스마트교육이 교육협력과 소관이라고 하지만 앞서 존경하는 손인수 위원님도 말씀 주시다가 거기에서 장벽이 생기셨던 것 같은데 스마트교실을 구축하려면 이런 것들, 칠판이라든지 교탁, PC, 그다음에 앱 등 정보화 기기가 일단은 기반적으로 구축되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전체 대비 어느 정도는 되어 있고 혹시 이게 읍·면 대 동 간에 어떤 교육 격차가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교육원이 정보교육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지고 이끌어 가신다고 하면 이거는 해당 부서하고도 많은 상의를 하셔서 파악도 해 두시고 이런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다라고 언질을 해 주셔서 저는 최소한의 기반은 모두 다 구축이 되어서 출발에 차이가 발생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어요.

제 민원 중에 하나가 뭐였느냐면 구비가 안 되어 있는 학생이 데이터통신 이용까지 어려운 상황이 있는지라 그런 거에 대한 민원도 얘기하셨던 분들도 있고 해서 아무쪼록 교육원이 담당하는 부서들하고 협업을 좀 더 내실 있게 추진하셔서 저는 세종시가 다른 시·도에 비해서 훨씬 더 모범적이고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그래서 저희가 다른 시·도교육청에 대안이라든지 혜안을 줄 수 있는 올해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리는데 혹시 원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한마디 해 주시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 사진숙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어쨌든 저희는 정보교육 쪽이라고 해서 교육에 치중하다 보니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반 구축 그 부분에 사실은 제가 정보를 많이 알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그 부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정보교육을 펼쳐 갈 때 당연히 하드웨어가 우선시되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원에서 관리하는 정보교육 외에 전산 부분에 대해서 시스템만을 관여하거든요, 시스템실.

시스템실 인력이 와 있고 시스템에 관여하는데 사실 스마트 시설 구축은 교육협력과에서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올바른 효율적인 정보교육을 위해서는 같이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당연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쪽에 관한 정보를 많이 모르고 있을 뿐인데 좀 더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러 사업 계획을 밝히셨는데 진행 과정 중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의회하고도 긴밀히 협조하셔 가지고 저희가 혹시 있을 수 있는 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사진숙 세종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평생교육학습관 소관입니다.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님께서는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평생교육학습관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핵심 내용 위주로 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안녕하십니까? 1월 1일 자로 부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관장 김진화입니다.

평소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주신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고에 앞서 참석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병국 평생학습부장입니다.

정회철 운영지원부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평생교육학습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31쪽 평생교육 및 도서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모두에게 열린 평생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상·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대상 겨울·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의 역량 개발과 전문 의식 함양을 위한 평생교육아카데미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비문해·저학력 성인 학습자가 한글 교육과 기초생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학습동아리를 지원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여 평생학습 사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한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행사 운영으로 이용자가 만족하는 도서관을 운영하겠습니다.

교직원 대상 학교현장 지원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현장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서가 추천하는 주제별 도서 전시와 초등학생 대상 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청소년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 이용자 맞춤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행사와 책 읽는 수요일 특강을 운영하여 행복한 독서문화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학습관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교육학습관 소관 2021년 주요업무계획 부록으로 실음)

○위원장 박성수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 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학습관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관장님, 안녕하세요?

자리 이동이 있으셨네요.

대폭 인사이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작년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는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비대면이라도 운영하도록 지금 계획을 잡고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용희 위원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사업 운영이 굉장히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축소해서 운영되실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비문해 성인학습자,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가장 어려운 게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 갖고 저희들은 전화 수업이라도 해 갖고 지금 전화 수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용희 위원 영상통화를 하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네요, 그렇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비문해 성인 문해교육은 그분들이 대개 기계를 다룰 줄 몰라 갖고 전화로 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대부분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이 아니고 그냥 2G 이런 폴더폰을 활용하시기 때문에 영상통화가 안 되는 분이 많이 계실 거고요.

또 비문해 분들의 경우 어르신이 아닌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네.

박용희 위원 그런 분들은 스마트폰을 갖고 계시면 영상통화를 하면서 하면 더 효과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만약에 어르신이 폰을 바꾸실 기회가 되면 스마트폰을 권장하는 것도 수업 지도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도서관과 관련된 사업들도 많이 하고 계신데요.

올해 소독기를 구입하게 되잖아요.

계획은 세워지셨나요, 어떤 것을 구입하실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지금 소독기가 저희들이 이용자용 소독기 1대가 있었습니다.

위원님들이 도와주셔 가지고 예산에 반영해 가지고 올해는 2개를 사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대는 관리자용 소독기하고 이용자용 소독기가 있는데 관리자용 소독기는 한 번에 100권 정도 소독할 수 있는 거고 이용자용은 한 번에 10권 정도를 하는데 이거는 소독 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1∼2분이면 소독이 가능하고 관리자용은 소독 시간이 긴 단점이 있습니다.

2월 안으로 소독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박용희 위원 코로나 상황에서는 이 소독기의 역할이 클 것 같아서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조치원에 평생교육학습관이 있는데요.

대부분 이용자들은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이용자는 대부분 세종시민이고 강의 면에서 오송도 같이 이용할 수 있게 저희들이 해 놨습니다.

박용희 위원 세종에서도 혹시 주로 조치원에 몰려 계시지는 않는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지금 이용자들은 접근성 때문에 조치원읍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이용자가 조치원에 한정돼서 많이 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도서관과 관련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저는 이용자들이 더 많이 오실 수 있도록 그런 홍보활동도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장님, 제가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31페이지에 성인 문해교육 관련해서 하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앞서 박용희 위원님께서 말씀 주셨는데 저희가 성인 문해교육 끝난 다음에 혹시 책자나 이런 거를 발간하는 게 있잖아요, 소감문이라든지 이런 것들 해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네.

○위원장 박성수 제가 다른 시·도를 보니까 그분들이 직접 본인이 글을 체득하시고 난 다음에 레시피라든지 그다음에 그분들이 쓰신 글을 갖고 폰트를 개발하는 이런 사업까지도 추진하더라고요.

그분들이 손수 쓰신 걸 갖고서 레시피를 만들어서 지역사회하고도 교감 가는 그런 것들을 추진하는 사업이 있어서 저는 이왕지사 하시는 김에 좀 더 그분들이 본인이 체득하신 한글에 대해서도 사회하고 어떤 공감 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관에서도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잘 알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대면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랬는데 조금 나아지면 그분들하고 서로 소통해 가지고 위원장님 말씀하셨던 거 있잖아요.

그걸 감안해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그분들하고 직접 소통하신 다음에 어떤 걸 했으면 좋겠는지도 한번 수요조사를 하시고요.

그게 우리 사회하고도 접목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렇게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장 김진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회의 준비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16시 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네? 너무 긴데요.』 하는 위원 있음)

16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6시11분 회의중지)

(16시32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성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교육시설지원사업소 소관입니다.

양현석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님께서는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시설지원사업소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현석 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핵심 내용 위주로 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안녕하십니까?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참석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한인 시설지원부장입니다.

박대환 시설관리부장입니다.

고이석 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시설지원사업소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0쪽입니다.

소제목 3번 학교교육시설 점검과 지원입니다.

130개교에 학교 법정시설 점검 용역 및 보수를 지원하고 학교 소규모 시설 공사 및 현장 지원을 하겠습니다.

500만 원 이상의 소규모 수선 공사를 지원하고 공기순환기 미세먼지 필터 교체를 상·하반기 2회 지원 예정이며, 지열 냉난방시스템 등 기계설비 점검 및 보수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선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해빙기와 여름철·겨울철 등 연 3회 정기적으로 학교 시설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정기 시설 검사 및 어린이 모래놀이터 소독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관리하고 지원하며, 소규모 시설개선 TF 운영을 통한 시설 개선사업 통합 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입니다.

소제목 2번입니다.

맞춤형 교육기관(직속기관) 설립 추진 및 운영 중 제주 학생해양수련원 운영입니다.

학생 및 교육가족 대상으로 제주도의 역사 및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시설지원사업소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양현석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 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시설지원사업소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거수)

안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소장님 반갑습니다.

발령받으셔서 축하드리고요.

업무 보고 하시는데 아주 여유 있는 목소리로 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라고요.

우선은 해양수련원분원장님 오늘 참석하신 것 같은데 혹시 그러면 현지에는 어느 분이 가 계신 거예요, 평상시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현재 6급 1명하고요, 7급 1명이 있고 연구관 1명 이렇게 있고요.

안찬영 위원 세 분 계시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현지에서 시설관리직 공무직으로 보조 인력하고 그렇게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러면 네 분이 현재 상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지금 5명.

안찬영 위원 5명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안찬영 위원 그러면 분원장님은 왔다 갔다 하시는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아닙니다.

거기서 상주하는 겁니다.

안찬영 위원 일부러 오신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안찬영 위원 아이고, 힘든 시기에 오셨네요.

연초에 한 번 정도 뵙는 거야 큰 무리는 없지만 연중에 계속 왔다 갔다 하시는 것은 의회랑 협의하셔서 가급적이면 그냥 갈음하는 걸로 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저희도 한번 방문해서 시설도 점검하고 설명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제가 보니까 지열냉난방시스템이 우리 학교들이나 이런 공공청사에 다 반영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지열난방 들어가는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2012년도에 시 출범하고 초창기에 지어진 학교들도 지열이 들어가 있잖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맞습니다.

안찬영 위원 그때 아마 제 기억으로는 지열 들어갔던 시스템들이 대부분 그 이전에 있었던 업체들의 설비 기준을 가지고 채택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간에 제가 듣기로는 폐업한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부품이나 설비에 이상이 있을 때 부품 조달이나 설비 조달에 문제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없는지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초창기 2013년도 그때 지열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돼서 관리 안 하던 분야였고 또 업체에 물어봐도 잘 모르는 상황들이 많았었습니다.

저희들이 현장지원팀에서 지열시스템까지도 관할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까지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전문 인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관리에 그전처럼 저기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부품 조달에 어려움은 없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지금은 초창기 첫마을보다는 시스템이 그전보다는, 첫마을 때만 조금 어려웠고요.

나머지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안찬영 위원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가셨으면 좋겠고요.

분원장님 어렵게 오셨는데 말씀 한번 들어야 될 것 같아요, 의회에서도 한번 모신 적이 없으신 거 같아서.

○위원장 박성수 분원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고이석 분원장님이시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안녕하십니까? 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입니다.

안찬영 위원 특별하게 많은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교육청에서 어려운 살림에 우리가 힘들게 수련원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크게 어려운 점이 있으시면 애로점 말씀 주시고,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은 운영의 빈도라고 할까요, 주 사용자들.

그리고 방문하신 분들의 어떤 만족도라고 할까요.

불편한 애로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청취가 되셨을 것 같은데 일부는, 그런 게 있으면 개괄적으로 그냥 서술 형식으로 편하게 말씀 한번 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수련원이 작년 9월 23일 공식적으로 개원을 했습니다.

아직 개원식을 공식적으로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잘 아시다시피 작년에 10개 학교에서 이용을 할 걸로 신청을 했었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서 전부 다 취소를 해서 작년에도 이용하는 학교가 아직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이용하는 학교들이 없다 보니까 어떤 시설의 만족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자료들은 아직 갖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올해 같은 경우도 6개 학교에서 460명 정도의 학생이 이용을 할 걸로 해서 신청은 해 놓은 상황입니다.

안찬영 위원 그러니까 이용 사항은 없고 작년에 신청했다 다 취소되고 올해도 지금 당장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취소할 확률이 높겠네요.

준비는 어떻게, 시설이나 이런 부분들 운영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은 다 잘 준비가 되셨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작년에 6월에서 9월 사이에 내부 시설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 시설이라든지 시설들은 구비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안찬영 위원 그러면 혹시 작년에도 신청은 받으셨습니다만 작년 같은 경우에는 9월이라고 하는 연중에 계획을 잡으셨을 거 같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어쨌거나 코로나를 떠나서 계획 자체는 연간 계획은 잡으셨을 것 같아요.

연간 운영계획이랄까요, 사용계획.

만약에 코로나와 상관없이 1년이 전체 풀로 운영됐다고 했을 때 분원장님이 보시는 연간 사용하시는 총인원이 몇 명까지 가능하세요, 수용 가능 인원이 연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수련원 시설 규모가 소규모여서 저희들이 지금 판단하기로는 한 80명이 이용하는데 적정 시설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찬영 위원 80명이라는 건 동시 수용 말씀하시는 거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네, 동시 수용.

안찬영 위원 그 동시 수용 80명이 만약에, 연간 사용 계획을 잡으실 거 아니에요.

어느 시기에는 사용이 어렵고 어느 시기에는 사용이 가능하고 그렇게 계획을 잡으셨을 때, 1년에 풀로 운영했을 때 어느 정도, 몇 명 정도 운영이 가능할까요, 수용이 가능할까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저희들이 그런 데이터를 정확히 갖고 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안찬영 위원 그건 갖고 있지 않으시면 복귀하셔서 동시 수용 인원이 80명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예를 들어서 평일 기준이나 주말 기준이나 사용 가능한 날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는 지난번에 예산 때 보고받기로는 프로그램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프로그램 만든 거.

프로그램 통해서 이용 가능한 인원수가 있을 거고 또 팀별로 소규모로 신청해서 되신 분들이 가서 운영하실 분들도 계실 거고 각각 다를 것 같아요, 인원수가.

그래서 그것을 전체적으로 한번 100% 가동됐을 때, 80% 운영됐을 때 수용 가능한 인원을 월별로 집계해 보시고 또 월이 모여서 연 단위가 되면 그게 연차계획이 되지 않겠어요.

가용 가능한 인원에 대한 추계를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네,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하고 그렇지 않은 계절하고도 한번 분류해 보시고 해서 계획을 좀 우리 본청에다 보고해 주시면 의회에서도 받아서 보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네,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프로그램 준비된 것은 준비된 거대로 차질 없이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프로그램 외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시면 그런 부분도 시설을 그냥 만들고 놀릴 수는 없으니까요.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 한두 개 더 개발을 해서 대규모로 이동하는 그런 규모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뿐만이 아니고 소규모로도 이용할 수 있는 루트도 개발하셔서 좀 더 친근감 있게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계획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고이석 네,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어려우시겠지만 그것도 한번 준비해서 보고해 주시고.

○위원장 박성수 분원장님께서는 자리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찬영 위원 사업소장님 이제 새로운 업무 맡으셔서 업무 파악하느라고 여념이 없으실 텐데 그동안에 미뤄 놨던 시설에 대한 보완이라든지 재정비하는 것도 이참에 리스트업을 한번 새롭게 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잘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이 자리에서 또 뵙게 되니 반갑다는 말씀 드리고 그때그때 시설 운영이나 관리와 관련해서 필요한 게 있으면 가감 없이 의회에도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알겠습니다.

안찬영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안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소장님, 이쪽으로 이동하신 것을 축하드리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감사합니다.

박용희 위원 예산과장님을 하셨기 때문에 시설지원사업소를 운영하시면서 어디에 예산이 필요할지 더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직을 수행하시면서 시설지원사업소가 더 자리 잡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리고 저희가 학생해양수련원이 아직 학생들을 못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분원장님은 고향이 어디신가요?

제주도이신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제주도입니다.

박용희 위원 성(姓)이 ‘고’ 씨라서 제주도에는 ‘고’ 씨 성을 가진 분이 많으시지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한번 여쭤봤고요.

그러면 거주지도 제주이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제주도교육청에 근무하다가 2015년도에 세종시로 왔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다가 발령받아서 현재 제주로 갔습니다.

박용희 위원 제주로 가셨고요.

그래서 저는 혹시 이쪽에 거주를 하고 계시면 가끔가다 나오시면 좋은데, 그래서 아까 안찬영 위원님이 되도록 그냥 거기 계셔도 괜찮겠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한번 확인차 여쭤봤고요.

그다음에 제가 오전에 자료 요청을 드렸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 확인을 했더니 1일형, 1박 2일형, 2박 3일형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저희들이 소규모이다 보니까 그리고 지금 코로나 상황이 계속적으로 되다 보니까 프로그램 집중해서 작년서부터, 올해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일단 이것은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학교에 통보해 주고 어떤 유형을 적용할지는 결정은 학교의 선택에 달려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유형들을 많이 보급시켜서 학교들이 이걸 적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유도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코로나 상황에서 일단 실내 쪽이 아닌 실외 중심으로 이렇게 하신 것은 잘 하신 것 같고요.

그리고 학생들이라든지 우리 교직원이 거기 숙소를 이용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하루에 80명 정도를 수용하는데 비어 있는 방이 있을 때는 그것이 공개가 되어서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그런 체계가 혹시 되어 있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저희들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를 받을 때 비어 있으면 수요자가 알 수 있게끔.

박용희 위원 그렇게 해서 최대한 활용이 됐으면 좋겠고요.

또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우리 세종시교육청의 학생들 그다음에 교사 또 교직원 이렇게 이용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저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면 여기 상황에서 학부모가 빠져서 아쉽고요.

가정에서 만약에 그렇게 비는 방이 있다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제주에 여행을 갈 수 있지 않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우리 제주시에 있는 세종시학생해양수련원에서 숙박을 할 수 있으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자긍심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검토는 좀 해 보실 수 있으신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성수기에는 우선권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드려야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평소에 여유가 있다면 그런 배려까지, 보통 교육주체 하면 학생, 교사, 학부모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는데 이런 혜택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이렇게 학부모가 빠지는 측면이 있어서 이런 면에 배려를 한번 부탁을 드려 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일단 한 번도 운영이 안 돼서 어떤 상황일지 좀 더 경험이 축적이 돼야 되겠지만 한번 진행을 해 보시고, 2학기 때부터 진행이 되는 거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코로나 상황을 봐서, 저희들이 2월에 교원 체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연기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상황을 봐서 일단 추진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코로나 여건에 따라서 더 일찍 프로그램을 돌릴 수도 있는데 경험을 축적해서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융통성 있게 개선을 하고 변경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알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소장님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육시설지원사업소 정원이 총 몇 분이시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저희가 일반직이 20명입니다.

그리고 공무직이 36명, 제주도 해양수련원과 수영장까지 합쳐서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현재 일반직 정원 스무 분이 2019년도에 신설될 때 편성 규모 이후에 더 증원되신 건 없는 거잖아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없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제가 기존에 한번 자료를 봤더니 관할하시고 있는 사업 내용 중에서 사업 범위가 대폭 확대된 경향이 있어서, 그리고 또 하나는 신규 사업이 또 추진된 게 있어서 업무 과중이 있을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고 해서 인력 증원이 시급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저도 1월 1일 자로 와서 학교현장을 보니까 요구사항들이 많이 증가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런 요구사항들을 반영하려면 현장지원팀이라든지 또 전문 인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필요하고요.

저희들이 초창기라 직제상에 부장이 사무관인데 바로 밑에가 7급입니다.

그래서 기획기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려면 6급 정도는 추후에는 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2개가 병행돼야 될 것 같은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인력 증원이 바탕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직제에 맡는 부서장도 배치가 돼야 된다는 지적도 있어서, 시설지원부장님하고 시설관리부장님이 지금은 주사분께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이번에 사무관으로 됐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아, 이번에 사무관으로 됐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네.

○위원장 박성수 그러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된 거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해결됐는데 그 밑에 6급이 나가고 그 바로 밑에가 7급입니다, 중간층에 6급이 있어야 되는데.

○위원장 박성수 부서장 밑에 6급이 없고 바로 지금 7급으로 돼 있고요.

그렇게 따지면 결국은 증원이 또 돼야 되는 문제가 있네요.

아까 말씀 주신 대로 효율적으로 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업무량이 늘어나면 자연적으로 인원이 채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직전에 조직예산과장 계셨었으니까 한번 잘 살펴 주셔서 올해는 일반직 증원하는 문제도 고려해 주시고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현장 대응팀들 처우개선과도 관련해서 한번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양현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의사봉 3타)

양현석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학생화해중재원 소관입니다.

정회택 학생화해중재원장님께서는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학생화해중재원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택 학생화해중재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핵심 내용 위주로 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입니다.

평소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주신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업무 보고에 앞서 저희 학생화해중재원 참석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왕창수 학교폭력심의부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소관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1쪽입니다.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지원 강화입니다.

세부 추진 과제 2번입니다.

학생 상담 내실화로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하여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및 피해학생 전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부적응 등 심리·정서적 위기학생 상담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92쪽입니다.

세부추진과제 3번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및 현장 지원을 위하여 심의위원회의 공정성·신뢰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체 심의위원 대상 연수 및 사안 심의 전 사전협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심의위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및 전담기구 위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연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법률 지원 및 컨설팅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학생화해중재원 2021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정회택 학생화해중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 시 별도 배부해 드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목록을 참고하여 주요 업무 보고 책자의 쪽수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화해중재원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거수)

박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희 위원 박용희입니다.

원장님, 어려운 업무를 맡으셨는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조치원에서 학폭이 일어나서 그동안 해결하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고 결과적으로 잘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감사합니다.

박용희 위원 그다음에 심의위원이 있는데요.

심의위원분들 임기가 2년이지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심의위원이 되기 위해서 특별한 자격 요건이 있습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학교폭력예방법에 관련 법령의 기준 조건이 주어져 있습니다.

단위학교에서 심의위원회를 지역자치위원회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로 운영할 때에 비해서 교육청으로 상향 이관되면서 자격 요건이 많이 강화가 되어서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해서 학부모님 그리고 교원 그리고 전문위원에 관한 자격 기준이 각각 명시되어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학부모일 경우에는 또 다른 자격을 갖춰야 되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일단은 해당 학교의 소속 학생의 학부모이어야 됩니다.

기본적인 큰 틀의 원칙은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고 나서 무슨 상담과 관련된 이수 자격증을 갖춰야 된다거나 꼭 이런 것은 아니고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네, 그렇습니다.

학부모님의 경우에는 학부모님 외에 특별 조건이 따로 붙지는 않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확인을 해 본 거고요.

그다음에 징계 결과가 9가지로 나오나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네, 그렇습니다.

가해자의 조치가 제1호부터 제9호까지.

박용희 위원 제9호까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가 강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일단 의무교육 대상 학생인 중학교 학생까지는 퇴학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9호 퇴학조치는 적용되지 아니하고 8호 강제전학 부분만 적용되고요.

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에는 가장 높은 단계가 제9호, 퇴학조치가 되겠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렇군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네, 그렇습니다.

박용희 위원 초·중에서는 강전이 가장 강력한 징계 조치고요.

그러면 강전 상황이 발생되면 어떤 학교로 배치가 되는지 기준과 그런 것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일단 학생의 학적이 변동될 때는 중등교육과에서 주관하는 학교배정위원회가 열리게 됩니다.

그 위원회에서 이 학생의 배정학교를 최종 심의해서 결정하게 되고요.

다음으로 어디로 갈 건지에 대한 학교에 관한 의견은 저희 중재원에서 관련 내부 지침에 의거 다음 학교를 정하는데 기본적인 원칙은 해당 학교에서 강제전학을 통해서 타 학교로 보냈을 경우에 다음 강제전학 학생들을 그 학교에서 다시 또 받는, 보내면 보낸 수만큼 받는 그런 체제로 기본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러면 그런 사안이 발생되지 않는 학교는 그런 학생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고요.

그런 사안이 발생한 학교는 강전을 보내고 그다음에 강전을 받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일단 그렇게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강전을 보낸 학생 수보다 갑자기 생겼을 경우에 받을 학교가 없을 경우에는 학교 순번에 따라서,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그렇게 진행이 됩니다.

박용희 위원 결원이 있는 학교, 사안이 발생돼서 결원이 있는 학교 먼저 배치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순번을 정해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네, 기본적으로는 강제전학을 통해서 타 학교로 보낸 학교가 타 학교에서 강제전학이 발생하면 그 학생을 받는 그런 구조로 동작이 되고 있습니다.

박용희 위원 그래서 학교폭력이 발생됐을 때 이후의 사후조치는 우리가 과정을 잘 몰라서, 저도 정확하게 몰라서 이번 기회에 한번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수 박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 없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정회택 학생화해중재원장님, 혹시 올해 안에 중점적으로 어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 있으시면 그것을 한번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존경하는 박성수 위원장님께서 늘 중재원의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지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여러 위원님들께도 이 기회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COVID-19 때문에 작년도에 저희들이 계획했던 연수들이 집합연수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다 취소가 되면서 저희들 계획이 어그러졌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고 금년에도 연수를 강화해서 꼭 실시할 수 있도록 마음을 졸이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요.

연수가 아시는 바와 같이 심의위원분들에 대한 연수뿐만이 아니고 단위학교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시는 폭력담당 선생님들 그리고 해당 학교의 전문기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운영위원들이 또 있습니다.

학부모님도 계시고 지역위원도 계시고 하시는데 단위학교의 전담기구 운영하시는 위원님들까지도 저희들이 연수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부디 코로나가 좀 빨리 정리가 되어서 연수가 금년에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학교폭력이 발생을 하게 되면 저는 개인적으로 선생의 입장으로서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단위학교 내에서 학생들 사이에 갈등이 조정되고 교육적으로 해결되어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는 것이 더하다, 덜하다의 문제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 문제가 해결이 될 때는 아시는 바와 같이 교육적 해결을 전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이 문제가 학교장 자체해결제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맞춤형 지원이라든지 또는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금년에도 열심히 운영할 것이고 또 저희들이 중재단도 가능하면 우리 자체 변호사님도 계시고 전문 상담사님도 계셔서 그분들이 학교에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에 희망하는 학교에는 지원을 해서 자체적으로 자체 종결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해 나갈 그럴 예정입니다.

해서 기본적으로 저희 중재원에 사안이 올라오게 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법에 근거하여 일이 처리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가능하면 교육적으로 자체 해결될 수 있는 학교 자체해결제에 보다 많은 힘을 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수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다시 집합연수가 재기돼서 단위학교별로 선생님뿐만 아니라 운영위원분들까지도 포괄적인 연수가 되어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저희들도 같이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말씀 주신 대로 개별 학교별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그에 따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것도 많이 안내를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장 정회택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성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합니다.

정회택 학생화해중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교육안전위원회 제2차 회의는 1월 19일 화요일 10시 3건의 조례안 심사와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 소관 2021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6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시09분 산회)


○출석위원(5인)
박성수손인수박용희안찬영이순열
○출석공무원
·기획조정국
국장정광태
정책기획과장임전수
조직예산과장서한택
교육협력과장이주희
·소통담당관
담당관박영신
·감사관
감사관권순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원장사진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관장김진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시설지원사업소
소장양현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
원장정회택
○전문위원
  이재택
○기록공무원
  김혜지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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