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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76회 개원식 본회의(2022.07.0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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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시 : 2022년7월4일(월) 11시00분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 선서

1. 의원 윤리강령 낭독

1. 개원사(의장)

1. 축사(국회의원·시장·교육감)

1. 폐식

(사회 : 의정담당관 임윤빈)


(11시01분 개식)

○의정담당관 임윤빈 지금부터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서 계시고, 내빈 및 공무원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에 앞서 먼저 선서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라고 먼저 말씀을 하시면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선서”라고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오른손을 올리시면, 의장님께서 혼자 선서문 전문을 낭독하신 후 선서문 끝부분에 의장님이 성명을 말씀하시면 이어서 의원님들께서는 각자 본인의 성명을 말씀하신 후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께서는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왼손에 선서문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께서 선서문 낭독이 있겠습니다.

○의장 상병헌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2년 7월 4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상병헌.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안신일,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이현정, 임채성.

○의정담당관 임윤빈 오른손은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박란희 제1부의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윤리강령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의장 박란희 윤리강령!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하나.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하나.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하나. 지방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 간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하나. 책임 있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모든 공사(公私) 행위에 관하여 시민에게 책임을 진다.

2022년 7월 4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박란희.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상병헌, 안신일,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이현정, 임채성.

○의정담당관 임윤빈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께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꽃다발 전달이 있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원님!

오늘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위한 출발선에 서 계십니다.

의원님들께서 세종특별자치시를 시민이 바라는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의원님들을 성심껏 보좌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상병헌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상병헌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최민호 시장님과 최교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상병헌입니다.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1주년이자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첫해에 막중한 책임감과 떨리는 마음으로 첫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제4대 세종시의회의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해 중지를 모아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시민들을 위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치분권의 새 시대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기반으로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직접 참정권을 확대 보장한 주민 조례 발안 제도의 정착을 통해 주민 주도형 입법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의회 운영 방향과 정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현장 방문과 시민 소통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집행부와 함께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의 모습을 성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 지속돼 온 코로나19의 난국 속에서 경제 활성화와 상권 회복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방역 체계를 기반으로 우리 시 사회, 문화,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일상 회복과 민생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균형발전, 교육과 문화 중심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해결책을 밀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셋째,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가 확정된 만큼 이전 규모 결정과 착공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치적 역량과 실천 의지를 모아 세종시민의 뜻을 관철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 여러분!

세종시의회는 지난 10년간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 도시인 세종시의 도약을 위해 소통과 연구, 현장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겨왔습니다.

이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3대 의원님들의 노력으로 빚어진 자랑스러운 전통과 역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제4대 세종시의회는 연기군의회부터 제3대 세종시의회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쌓아 올린 주민주권 자치의 역사를 더욱 가치 있게 계승·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러한 다짐을 토대로 우리 의회는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어느 때보다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적절히 균형을 맞추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뜻깊은 개원식에 참석해 주신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강준현 의원님과 홍성국 의원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제4대 세종시의회의 힘찬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정담당관 임윤빈 다음은 강준현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국회의원 강준현 먼저 세종시의회 4대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요즘 저희 정치인들은 국민으로부터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극한 대립과 갈등, 분열, 계파정치.

두 번째는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으로 민생은 또 고통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세종시는 아직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다양합니다.

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우리 국회의원을 포함해서 우리 시의원 여러분들께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경청함으로 앞으로 10년의 새로운 세종시 역사를 아름답게 써 나가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저도 협력하고 소통하고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양해 말씀 올립니다.

오늘 저희도 국회에서 2시에 본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11시 반에 이석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양해 말씀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의정담당관 임윤빈 다음은 홍성국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국회의원 홍성국 4대 세종시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종시는 특별한 도시지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고 있는데 이 지방자치에 있어서도 가장 모범적인 도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의원님들께서는 지금보다는 먼 미래를 보면서 여야가 서로 협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때로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겠지만 잘 조화를 이루어서, 우리 세종시가 여러모로 대한민국의 미래 도시고, 등대 도시고 한데 여러분들이 더 멋진 도시로 만들어 주시는 최일선에 서 주시기를 시민의 입장에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시는 많은 일들은 다 역사에 기록되는, 그리고 역사 수백년이 돼도 남아 있을 기록입니다.

멋진 의정생활 하셔서, 후회 없는 의정생활 하셔서 그 결과 세종과 여러분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임윤빈 다음은 최민호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최민호 존경하는 상병헌 의장님 그리고 세종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

제4대 세종시의회 개원을 38만 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세종시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으신 스무 분의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신 제3대 의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상병헌 의장님, 세종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4기 시정을 수행할 시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시정 4기 출범과 함께 우리 시는 출범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옛 연기군의 너른 들판이 행정 중심 도시로 탈바꿈하면서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중앙행정기관의 2/3가 세종시로 이전하였고, 시의회와 집행부가 뜻을 모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설치라는 성과도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그 성과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정기를 함께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4년 후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역량이 요구되고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할 것입니다.

반드시 가야 할 미래라면 우리 세종시가 앞서 갔으면 합니다.

세종시는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청년기에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눈부실 이 시기에 저는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겸비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창의적 사고와 문화예술을 토대로 시민이 조화를 이루고 협력해 나가는 도시, 과학기술을 주도해 미래를 예측하고 기획하는 도시를 그려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그 힘을 길러 미래를 위한 튼튼한 기반을 갖추겠습니다.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 일도 우리의 과제입니다.

한글을 비롯해 세종대왕이 물려주신 찬란한 유산은 세종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함께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모두의 한 걸음이 필요한 때이기에 신뢰와 믿음 속에 세종시를 건설해 나갔으면 합니다.

의회는 지방자치의 근간입니다.

늘 시민 곁에서 민의를 살피고 소통하는 자세로 협치와 배려의 초석을 쌓아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자치시 위상에 걸맞은 참다운 의정활동을 당부드리며 늘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4대 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세종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임윤빈 다음은 최교진 교육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교육감 최교진 존경하는 상병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개원을 모든 교육 공동체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의회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서 오늘이 더욱 뜻깊고 반갑기만 합니다.

출범 당시 10만여 명으로 시작한 세종시 인구는 어느덧 38만 명을 훌쩍 넘어섰고, 1만 2000명이던 학생 수도 6만 5000명이 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증가와 도시의 성장은 곧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함께 커졌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세종교육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앞서 나가서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도 세종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님들은 세종시민의 다양한 마음을 대변해 줄 시민의 대표로 선출되셨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고 기대합니다.

동시에 저도 함께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 6개월이 지나면서 어른들의 일상이 무너졌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커다란 상처를 남겼습니다.

한창 친구들과 뛰어놀고 선생님과 신나게 공부해야 할 귀중한 시간들을 빼앗겼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학습 결손과 정서, 심리 안정 같은 교육 회복에 꾸준히 힘쓰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적성과 진로에 맞게 공부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실현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의 질과 품격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상병헌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여러분!

이제 우리 세종교육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세종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힘을 모아 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제4대 세종시의회의 개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상병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의정담당관 임윤빈 다음은 오늘 개원식을 축하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님께서 보내 주신 축하 전문 중 시간 관계상 일부 내용만 소개해 드리는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시작된 이래 주민들과의 대표자로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며 생활 속 민주주의가 자리 잡는 데 기여해 오셨고,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리고 의회의 발전과 의원님 모두 건승을 기원한다는 축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다음은 가족 및 친지분들께서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하신 꽃다발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잠시 후 의원님들과 국회의원님, 시장님, 교육감님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과 가족분들의 기념사진 촬영하는 시간은 별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단상을 정리하는 동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원님, 국회의원님, 시장님, 교육감님께서는 단상 앞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님들과 가족분들의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는, 의원님들께서 같이 단상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기념사진 촬영)

이상으로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33분 폐식)


○출석의원(13인)
상병헌박란희김영현김재형김현미김현옥김효숙안신일여미전유인호이순열
이현정임채성
○출석공무원
-세종특별자치시청
시장최민호
행정부시장류임철
정무부시장이준배
대변인김병호
기획조정실장채수경
시민안전실장권기환
자치분권국장조수창
보건복지국장이상호
경제산업국장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이홍준
도시성장본부장노동영
건설교통국장고성진
환경녹지국장양완식
소방본부장최용철
보건환경연구원장박미선
감사위원회위원장김성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최교진
부교육감최은희
소통담당관구중필
감사관권순오
기획조정국장서한택
교육정책국장이승표
교육행정국장정광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강양희
○의회사무처
처장김덕중
의정담당관임윤빈
의사입법담당관황진서
의사기록담당김효영
○기록공무원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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