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

새롭게 시작하는 10년,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

홈 > 의회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5분자유발언] 이영세 의원,“미취업 청년 응원을 위한 포용적 청년정책 촉구” 세종시의회 2019-03-22 조회수 481

[5분자유발언] 이영세 의원,“미취업 청년 응원을 위한 포용적 청년정책 촉구”_2

제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청년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확보 주문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이영세 의원은 22일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설자리를 함께 만들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이영세 의원은 “올해부터 정부는 졸업 후 2년 이하 취업준비생 8만 명에게 월 50만원씩 6개월간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세종시도 청년지원센터 설립, 청년수당과 청년 프로그램 마련” 등을 요구했다.


□ 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청년기본 조례」가 제정되고 청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정책 담당 부서의 실질적 역할이 부족하다”며,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적 점검과 이행 평가를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 이어 이 의원은 프랑스 청년서비스센터인 ‘미씨옹 로칼’과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의 사례를 들며, “청년이 처한 상황과 현재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일자리뿐만 아니라 심리·주거·교육 등 종합적인 설자리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한편, 이 의원은 2018년 11월 제53회 정례회에서 ‘청년의 오늘을 해결해야 우리의 내일이 생긴다’라는 주제로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정책을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