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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제7차 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2026.02.06 금요일) (임시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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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회의록
제7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 시 : 2026년2월6일(금)

장 소 : 행정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공공시설물 인수계획 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공공시설물 인수계획 보고의 건


(17시01분 개의)

○위원장대리 유인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긴급한 사정으로 인해서 부위원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기 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어느덧 제5기 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 활동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제5기 인수특위는 2022년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주요 공용 건축물 및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인수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하자 없는 시설물 인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특위 위원님 여러분과 집행부에서도 끝까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6년에 인수가 예정되어 있는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계획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해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공공시설물 인수계획 보고의 건

(17시03분)

○위원장대리 유인호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공공시설물 인수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송인호 도시주택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안녕하십니까, 도시주택국장 송인호입니다.

세종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인수점검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보고에 앞서 함께 자리한 간부 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은성 도시과장입니다.

안종수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이상훈 복지정책과장입니다.

이은영 교통정책과장입니다.

(인사)

또한 관계 기관과 관련 업무 팀장과 담당자들도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 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인수 개요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인수 업무 계획 보고서 1쪽입니다.

행복청과 LH가 조성하는 공공시설은 총 117개소이며 이 중 80개 시설물을 인수 완료하여 현재 인수율은 약 68%입니다.

2026년 이후 인수 대상 시설은 총 37개소로 금년에는 4생활권 광역복지센터, 3생활권 환승주차장, 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제11차 사업 준공 공공시설을 인수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주요 인수 대상 시설별 추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인수 업무 계획 보고서 3쪽입니다.

먼저 4생활권 광역복지센터입니다.

본 시설은 2023년 6월 준공되었으며 연면적 1만 3000㎡ 지상 3층 규모의 광역복지시설입니다.

준공 이후 합동 점검 및 인수 점검 결과 누수, 배수 불량, 옥상 균열 등 주요 하자가 다소 확인되어 현재까지 최종 인수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국유재산 무상 사용 허가를 받아 임시 운영 중이며, 행복청에서는 하자 보증금을 활용하여 2026년 상반기 중 하자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시에서는 우기 전 조치 완료를 목표로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며 조치 완료 후 2026년 하반기 인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합동 점검 주요 조치 결과는 6쪽부터 12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3생활권 환승주차장입니다.

본 시설은 2024년 10월 준공되었으며 연면적 1만 80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환승주차장입니다.

합동 점검 결과 총 172건의 지적 사항 중 114건을 조치 완료하여 약 66%의 조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상 누수 및 일부 배수 불량 사항은 현재 LH에서 보수 중이며, 하자 외 추가 요청 사항은 인수 이후 운영·관리 부서에서 협의하여 조치할 계획입니다.

잔여 조치 후 2026년 하반기 인수를 추진하겠습니다.

합동 점검 주요 조치 결과는 13쪽부터 19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입니다.

본 시설은 2025년 10월 준공되었으며 주민센터,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 생활 밀착형 복합 공공시설입니다.

합동 점검 결과 총 123건의 지적 사항 중 99건을 조치 완료하여 조치율은 약 80%입니다.

현재 운영상 중대한 지장은 없으며 관리권을 이관받아 시에서 운영·관리 중입니다.

잔여 보완 사항은 지속 보완 후 2026년 하반기 최종 인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합동 점검 주요 조치 결과는 20쪽부터 26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7쪽 제11차 사업 준공 대상 공공시설입니다.

11차 사업 준공 대상 공공시설물은 기이 인수 생활권 잔여지 및 기타 시설로 약 203만㎡입니다.

주요 시설은 도로, 하천, 공원·녹지 등이며 합동 점검 후 단계적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인수할 예정입니다.

제11차 사업 준공 이관 대상 상세 현황은 28쪽부터 3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 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시민 안전과 시설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주요 하자 조치 완료 후 인수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인수 이후 하자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을 고려하여 인수 협의 단계에서 비용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인수 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이미 준공되어 미개방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할 경우 예외적으로 사업 준공 전 관리권을 이관하여 공용개시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인수 계획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면 구체적인 사항은 인수 담당 부서와 함께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현 위원 국장님, 안녕하세요, 김영현입니다.

저희 3생활권 환승주차장 갔을 때 당시 비가 와서 사실 보기가 더 좋았거든요.

구배도 사실 잘 안 맞았고 옥상에 물 고임 현상도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BF 인증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걸로 업무 보고를 받았는데 다 해결됐나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일단 그 자료 13쪽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당초에 합동 점검하면서 지적됐던 172건 중의 114건이 조치가 완료됐고요.

아직 58건은 조치 예정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치 예정은 하자와 조금 무관한 사항이라 인수 후에 어떤 조치 여부를 결정할 사항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때 지적된 사항이 저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지금, 주요 사항은 거기 사진에다가 전후를 표시해 놨는데 혹시 여기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김영현 위원 국장님 말고, 그러면 실무자분이 조치됐는지 한번 설명 가능할까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관계 직원을 향해)그러니까 한번 좀, 이게 어느 부서인가 그럼 실무 부서에서 좀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유인호 담당 팀장님 답변석으로, 그 자리에서 하실래요?

김영현 위원 마이크 있네요.

○위원장대리 유인호 그 자리에서 답변해 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안녕하십니까, 세종시설공단 주차시설팀장 권주명이라고 합니다.

옥상층 구배 불량이랑 물 고임 현상에 대해서 LH 쪽에서 일차적으로 방수 공사를 하자 처리해서 완료했는데요.

하자 처리한 이후에도 방수 들뜸이나 이런 현상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하자 처리를 또 할 예정이고, 구배 불량 같은 경우에는 하자 처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항이라 세종시와 공단에서 지속적으로 구배 불량에 대한 부분 조치를 요청하고 하자 보수에 대한 요청을 공식적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영현 위원 그럼 결국 안 된 거네요?

그렇지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네, 맞습니다.

김영현 위원 지속적으로 해야 하고 결국 공사 후에도 봐야 하는데, 그러면 결국 우리가 인수했을 때는 우리 시비의 투입이 되어야 할 거고, 물론 약속하에 지속적으로 뭐 향후 1~2년 안에 일어나는 발생 하자에 대해서는 LH가 전담하겠다 이런 협약이 있으면 문제가 없겠는데 저희가 무턱대고 이 부분 인수를 다 하면 안 그래도 없는 살림에 이 부분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 것 같거든요.

혹시 저희가 인수를 안 한다 하면 잘못되는 점이 있나요?

국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되고 아니면 팀장님이 하셔도 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사실 3생활권 환승주차장 같은 경우가 다른 주차시설과는 좀 다르게, 다른 환승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전액, LH에서 조성해서 행복청으로 기부채납을 하고 세종시에서 재산권을 이관을 받았는데요.

그 이후에, 공유재산으로 전환된 이후에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이라든지 부처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입주해 있었는데 여기 같은 경우는······.

김영현 위원 선입주를 했지요, 그렇지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건축 단계 때부터 제가 알기로는 싱싱장터 쪽 부분에 대한 시비가 투입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유재산에서 공유재산으로 넘어오기 전에 싱싱장터가 먼저 입주하고 개소한 상태기 때문에 만약에 인수를 하지 않겠다고 시나 의회 차원에서 결정을 하게 되면 현재 전체 재산관이 행복청장으로 돼 있어서 이런 문제는 또 검토를 추가적으로 해 봐야 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김영현 위원 그러니까 방금 말씀해 주신 걸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결국 하자에 대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줘야 하는데 저희가 싱싱장터를 빨리 오픈하기 위해서, 당시에,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저희가 시비 투입이 좀 됐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럼 결국 강 대 강으로 간다고 했을 때 “인수 못 하겠는데.”라고 했을 때 행복청이나 LH가 “응, 알았어.”라고 하지는, 절대 하진 않을 거란 말이지요.

어떤 방법으로 뭔가의 방법론을 계속 제기할 건데 그거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방어 내지는 어떤 형태의 약속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 방법도 있나요?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교통정책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3생 환승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금년 말에, 하반기에 인수를 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누수나 구배 불량 같은 부분들이 확실하게 보수가 됐다는 확인 후에 저희가 인수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시비 투입이 없도록.

일단 현재 상황으로서는 보수가 되지 않는다면 인수 시기를 늦추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영현 위원 과장님, 혹시 원래 시청 직원분이세요?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아닙, 원래는 아니고 금년에는 맞습니다.

김영현 위원 금년에 오신 거지요?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네.

김영현 위원 그거 뻥이에요,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제가 이 회의석상에 이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반곡동 복컴도 그런 형태로 해서 저희가 인수를 했었거든요.

천장이 무너져요, 지금.

누수를 6년째 못 잡고 있거든요.

그리고 건설사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결국 시비가 계속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뻥인 거예요.

거짓인 거예요.

당시에 뭔가를 협약해서 뭔가 해주겠다, 그리고 완벽하게 이루어서 하겠다.

그런데 결국 해빙기도 지나야 하고 비가 오는 것도 지나고 동절기 끝나고 동절기 끝난 뒤에도 건물을 봐야 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여유가, 한 1~2년 흐르고 올해 말에 인수가 된다고 하면 어느 정도의 물 고임이라든지 동파라든지 이런 부분이 보일 건데 반곡동 복컴도 그 시기를 조금 지나고 나서 인수를 했는데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분명 지금 처음부터 물 고임이 있고 이따 또 뒤에 여쭤보겠지만 배리어프리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여러 형태로 사실 지금 아직은, 시간적으론 한 10개월 정도 남았지만 그 안에 과연 구배를 다시 맞추는 거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국장님이 토목이라, 쉽지 않을 건데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사실 그날 비 와서 봐서 되게 잘 보였어요, 더.

비가 와서 좀 힘들었긴 했지만 비가 와서 오히려 더 잘 보였거든요.

옥상 주차장은 거의 웅덩이 수준이었거든요.

그게 아무리 다시 구배를 맞춘다고 해도 결국 또 어떤 형태로는 문제가 있을 건데, 저는 부담스러운 게 우리 시의 공공시설에 대한 세금이 엄청 많이 쓰거든요, 연간.

연간 제가 알기로 1800억 정도라고 해요.

그런데 결국 이런 시설 계속 우리가 인수를 하면 결국은 나중에 세금으로 다 해결을 봐야 하는 건데 혹시 자신 있으세요, 12월까지?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기간 내에 최대한 노력하고,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설계 부분이나 공사 부분에 있어서 하자가 계속 같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백하게 공사를 한 측에서 책임이 있고 기간 내에 하지 못하면 인수 시기를 조금 넘기더라도 하자가 잡힌 이후에 인수하는 쪽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현 위원 웅덩이도 문제인데요.

외벽 물 타기도 있어요.

저희 그날 당시 갔을 때도 외벽으로 물이 타고 계속 물이 내려와서, 그런데 제가 한번 여쭤봤더니 아직도 여전히 외벽 물 타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를 잡을 수 있을지가 참······.

한번 시작된 그 큰 규모의 건물들이 벌써부터 그러면 사실 문제는 계속 있을 것 같거든요.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잘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현 위원 제가 12월에 있을지도 없을지도 사실 저도 이제 그런 입장인데 10개월 동안 이 부분이······.

네,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김영현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현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정 위원 3생활권 주차장 이어서 질의드릴게요.

거기 전기차 충전기 있거든요.

그거 안 되던데.

국장님이 답변 안 되시면 담당이 답변하시겠어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지금 3생활권 환승주차장 세종 남부 BRT 환승센터 3층과 4층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지금 운영을 1년째 하지 못하고 있는 사유가, 기존에 세종시에서 대부분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방식은 환경부 지원사업인 브랜드 사업으로 해서 설치를 많이 했습니다.

시비도 들어가는 게 몇 군데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추진을 했는데 현재 전기차 충전 사업자들이 운영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작년 초부터는 이런 전기차 충전 설치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어서 전기차 충전기를 직접 수요처에서 돈 주고 사고 그거를 운영약을 제조사랑 맺고 그들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결제도 하고 전기차 충전을 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데요.

LH가 설치를 최초에 할 때 세종시 관계 기관이나 실제 운영할 기관과의 협의가 생략이 되다 보니까 일단 조달청에서 물건을 구매해서 설치만 해 놓고 운영 계약은 세종시랑 해야 되는 상황에 놓인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기차 충전 제조사에서는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무리한 요구를 시에 할 수 있는 입장으로 바뀌게 된 거지요.

저희가 최초에 운영 협약을 하려고 했을 때는 정확한 금액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대당 몇십만 원 이상 월정액으로 내야 한다, 전기요금도 시에서 부담하라는 쪽으로 요청을 했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기존에 전기차 충전기 운영을 민간 제조사에 주차면에 대한 사용수익허가를 받고 전기요금도 그들이 가져가고 그들이 내고 수익이 나도 그들이 가져가는 쪽으로 했는데 갑자기 대충 계산해도 3생활권 환승주차장만 월 400~500 이상의 지출요금이 나갈 걸로 계산이 됐었거든요.

그 정도 지출을 해야 한다고 하니 이제 시나 공단 입장에서는 얻는 손실이 너무 커 가지고 운영 협약을 선뜻 하지 못하고 그 와중에 전기요금만 계속 나가고 있어 가지고 전기요금을 아예 계약 해지를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 있어 가지고 지금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운영 개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런 문제점은 행복청이랑 LH에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제시는 했고 LH 차원에서 지금 몇 달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뚜렷한 답변은 오진 않고 있습니다.

대신 LH에서는 조치 하지 않겠다라고는 하지 않고요.

LH 스스로도 이거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하려고 검토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현정 위원 그냥 단순히 고장 나거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좀 복잡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네, 맞습니다.

이현정 위원 이것도 반드시 조치한 다음에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전면 시행됐지요?

아마 1월 말부터 전면적으로 의무화가 됐을 거예요.

주차장 무인 정산기에도 이 기능이 들어가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런 부분은 고려해서 LH랑 얘기 나누신 게 있나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2주 정도 전에 BF, 보통 건축물들을 만들 때 설계 도면을 가지고 장애물 없는 건축물 해서 BF 인증을 법적으로 받게 돼 있는데요.

그 BF 인증에 대한 예비 심사 후에 본심사, 현장 심사를 왔었습니다.

BF 인증 단계에서 BF 인증 심사······.

이현정 위원 2주 전에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2~3주 정도 됐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BF인증심사단에서 와 가지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고 LH 쪽에 저희가 요청을 했고요.

LH 쪽에서도 그거에 대한 조치를 지금 전기차와 맞물려서 같이 하려고 검토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현정 위원 미리 준비하고 조치 잘해서 인수를 하셔야지, 제가 교통과장님 말씀 듣고 아까 ‘아, 세종시 분이 아니시구나.’라는 생각을 저도 순간적으로 했거든요.

이게 LH랑은 뭘 하는 게 녹록한 관계가 아니거든요.

쉽지 않거든요.

진짜 확실히 받아서 받아 주시고요, 문제 있으면 중간중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네, 알겠습니다.

이현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이현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아까 답변 주실 때, 팀장님.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네.

○위원장대리 유인호 그 문제, 주차장의 전기 문제요, 담당 부서하고 말씀하신 거예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네, 지금······.

○위원장대리 유인호 어디, 시설관리팀인가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교통정책과이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교통정책과와 공단에서 LH와 행복청에다가 문제 해결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상황이고, LH에서 지금 해결 방안을 계속 찾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제 설치한 담당자랑 인수를 담당하는 담당자랑 좀 상이하다 보니까 그쪽에서도 해결 방안을 찾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재산관이 행복청에서 세종시장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이 전기차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같은 큰 운영상 문제점이 되는 부분은 다 해결하고 받으려고 지금 시와 공단 내부적으로는 이미 협의가 된 상황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그러면 지금 시하고 얘기하는 부서는 환경정책과예요?

아니 교통이에요?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주차시설팀장 권주명 교통정책과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그럼 과장님도 다 인지하고 계시는 거지요?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마이크 꺼짐)인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어쨌든 피해를 보는 건 시민인 거잖아요.

그냥 인지만 하시면 안 돼요.

빨리 조치 좀 하셔야 돼요, 이 부분은.

○교통정책과장 이은영 네,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옥 위원 자료 2페이지입니다.

인수 완료 이후에 옆에 보면 미인수 중의 집하장 부분 있어요, 하단에.

LH 공공시설 부분에, 그렇지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김현옥 위원 집하장 4·9·10·11·12가 현재 미인수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그전에 인수했던 곳이 지금 어떤 현상이 나오냐면 지하 관로가 막혔을 때 도면이 없어요, 도면이.

집하장까지 가는 도면.

즉 무슨 말씀이냐면 도면이 있어야 정확히 위치를 파악하고 작업을 하는데 LH에 공문을 보내도, 이게 LH가 바로 한 게 아니고 다시 한번 또 주거든요, 건설사로.

시공사 측에 주기 때문에 인수가 끝난 이후에는 사실상 이걸 확보하기 거의 어렵고 요청을 해도 미존치, 그러니까 “없다.” 이 답변만 주시거든요.

그래서 이게 언제 인수할 계획인지는 아직 계획은 없는 거지요, 이 집하장 같은 경우에는?

나와 있지 않은 거지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미인수 건은 올해는 그 3건이고요.

11차에 포함되지 않는 거는 나중에 될 것 같습니다.

김현옥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본인들이 공사하지 않았어도 그 도면까지 확보하고 인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그거는 뭐 저희들이 반드시 그 해당 부서로 하여금도 그렇고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산건위에서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도면이 없이 인수한다는 건 말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당연히 공사하려면 도면이 있었을 것이고.

김현옥 위원 그런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기가 막혔는데.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없으면 하여튼 방법을 찾아서, 관리하는 데 필요한 도면이기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 담당 부서하고 전달해서······.

김현옥 위원 특히 이게 왜 더 중요하냐면 앞의 다른 사례처럼 눈에 보이는 것은 당연히 쉽게 눈에 띄지만 집하장 관련된 거는 다 지하에 매설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고, 또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적으로 도면하고 상이한 경우가 왕왕 있어요.

그러니까 지장물이 없어야 하는데 내려가 보면 지장물이 나오거나 이런 경우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 잘 세밀하게 확인하시고 인수를 하되, 할 때 도면대로 안 되어 있을 경우에는 유책 책임을 그쪽에서 뭔가 지는 걸로, 그거까지도 조항에 분명히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 첨언드립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잘 알겠습니다.

김현옥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김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란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란희 위원 박란희입니다.

제11차 사업 준공 이관 대상 공공시설물 상세 현황에 관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저희가 녹지하고 도로를 많이 인수를 하네요.

지금도 녹지 관리나 공원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시의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2번에 보면 2-1생활권에서 현안 사항이 다른 데는 특별히 없는데요, 6생활권에 하나 있는 거 빼고는.

여기 보니까 당암길 계획 변경 필요라고 되어 있는데 혹시 상세 내역을 알고 계십니까?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이거는 잠깐만, 오늘 도로 부서가 안 오셨지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당암길이면 그쪽 상가 쪽으로 올라가는 그 길에 그동안 그 뒤에 택지를 조성한 부분하고 그런 민원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마 그 부분에서 공원 계획이라든가 길에 대한 것들을 지금 행복청에서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H하고.

이 부분은 정확하게 진행 상황이나 그걸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별도로 이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서 위원님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란희 위원 오늘 행복청 관계자분들 나오셨잖아요.

그분들 설명이 어려우신가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오늘이요?

박란희 위원 아, LH 관계자가 나오셨구나.

LH 관계자가 나오셨는데 혹시 안 되시나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LH인데 오늘 LH에서는 참여를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란희 위원 아, 그래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박란희 위원 아, 그렇구나.

그럼 국장님, 이 부분 확인해 주실 때 당암길 주택단지 쪽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셔서 입구 개선사업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도로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있는 개인 소유 땅도 다 매입을 하신 걸로 알아요, 이미 예산이 다 충분히 수립되어 있었으니까.

예산은 편성되어 있어서 매입 시기는 모르겠지만 매입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여기가 굉장히 불편한 사항이 어떤 게 있냐면 상가 측에서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지다 보니 도로 위에 주차를 계속해 놓으세요.

그러니까 교차가 안 되는 거지요.

일방통행처럼 되어 버려서 지금도 폭이 굉장히 좁아서 사실 교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주차까지 해 놓으니까 그 길을 다니시는 분들의 불편 사항으로 인한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 조치가 필요한데 시민들은 거기다 CCTV가 달아 달라, 불법 주정차 단속할 수 있는 CCTV를 달아 달라고 하지만, 그럼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상가들은 ‘어떻게, 그럼 상가 활성화를 담보할 수 있을까?’ 이런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긴 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청에 계속해서 민원을 내도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어떠한 대응이 없다는 얘기를 계속하시거든요.

안 되면 중간에 볼라드라도 설치해서 어쨌든 주차를 막아 달라는 얘기가 있고, 또 하나는 여기 보시면 완충녹지 2-32와 2-3 그 사이에 저희가 지금 택지지구하고 국가재난대응시설 사이에 녹지를 연결해 달라는 민원이 계속해서 있습니다.

저도 몇 차례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2단지 앞에 있는 도로도 막히고 그다음에 당암길로 연결되는 도로도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사이 녹지를 도로로 연결해서 공주 쪽으로 빠지거나 고운동 쪽으로 가시는 분들이 좀 더 원활하게 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 있거든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박란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같이 협의를 하셔서 인수를 하기 전에 혹시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그거 같이, 저도 이제 그쪽, 어떤 말씀이신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그러니까 완충녹지 쓰여 있는 2-3 그쪽으로 도로가 이렇게 필요하다는 얘기잖아요.

박란희 위원 2-3 쪽으로 도로를 내려고 했는데 여기는 방음터널이 있다 보니 만약 도로를 낼 경우에는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없어지는, 도로 폭을 더 이상 늘릴 수가 없어서, 그래서 그 대안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은 그 맞은편에······.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맞은편 쪽으로?

박란희 위원 네, 녹지가 지금 형성되어 있는 구간을······.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거기로 확장을?

박란희 위원 네, 도로를 연결해 주셔서 중간에 빠지는 길을 하나 만들어 주십사 하는 요청을 드리는 사항입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어쨌든 지금 이 현안 사항하고 그 부분을 정확하게 LH하고 인수 전에 한번 확인을 해서 별도로 이거는 보고를 드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박란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경2-36 공원계획 변경 필요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한 상세 자료도 부탁드리고요.

지금 용역하고 있는, 호수공원 용역하고 같이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절대녹지 공간을 휴게시설이 가능한 용도를 변경하는 용역을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도 좀 상세하게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알겠습니다.

박란희 위원 거기도 LH 구간이어서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박란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효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효숙 위원 국장님, 김효숙 위원입니다.

지금 1쪽을 보면 인수가 이제 한 68% 정도 이루어졌다고 했잖아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김효숙 위원 애초에 저희가 공공시설 인수 같은 경우 계획이 있었잖아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김효숙 위원 혹시 몇 년까지 저희가 인수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나요?

아니면 도시가 완성되는 시점에 따라서 공공인수가 완료가 되는 것인지, 그게 좀 시기적으로 어떻게 돼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일단 행복도시 건설이 당초 계획에는 2030년까지 돼 있으니까 아마 그때쯤으로 다 돼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이 이후에 남은 34개에 대한, 연차별로 그거는 정확하게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해서 답변드리기는, 그거는 확인을 해 가지고 별도로 말씀을······.

김효숙 위원 정확하게, 저희가 이게 왜냐하면 공공시설물 인수 같은 경우가 특별위원회가 만들어지고 나서 저도 지금 1년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위원회에 참석을 하고 그해의 어떤 인수에 대해서 우리가 여기서 논의를 하고 어떤 것들이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정말 전체 공공시설들이, 저희 세종시에서 굉장히 중요한 건축물, 도로, 시설, 이렇게 정말 중요한 근간이 되는 시설들 도로, 이렇게 기반들인데 이거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지, 왜냐하면 68% 정도고 2030년 완성이라고 만약에 처음의 당초 계획대로 한 거였으면 이거 좀 늦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인수 정확하게 큰 틀에서 봤을 때.

그래서 지금 시점이 이게 잘 가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이 10년이 훌쩍 넘어가면서 남아 있는 시설들도 있는 상황에서 지금 그런 큰 틀에서 잘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논의나 아니면 숙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지금 시에서도 공공시설물 관리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법이 바뀌어서 들어가지 않나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인수와 관련돼서······.

김효숙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인수하는 시설물에 대해서 저희가 전에 무상으로 하다가 지금 복컴이라든가 추가로 건설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부담을 하게 되어 있잖아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그거는 행복 특별법이 바뀌어서, 일부.

김효숙 위원 바뀌어서, 네.

그런데 다만 또 말씀드린 거, 앞서 존경하는 박란희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왜 LH랑 행복청은 이 자리에 오지 않는 건가요?

왜냐하면 이거는 말 그대로 행복청과 LH에서 조성한 시설을 우리 시가 받아서 지금 그렇게 공공시설물 어떻게 잘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하고 보통 1년에 한 번이나 두 번밖에 없는 시간인데 한두 차례는 온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때 오셨을 때 저희가 요구한 부분들이라든가 그런 거를 얘기했었는데 어느 순간 오지를 않으시는 것 같아서 왜 안 오실까?

공공시설물 인수가 저희만의 문제는 아니고 이거는 행복청, LH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인 건데.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맞습니다.

김효숙 위원 그러면 이 자리에서 같이 얘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럼데 항상 조금, 저도 이번에 간담회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정말 안 오시거든요.

재차, 삼차 요청을 해도 정말 안 오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저희는 굉장히 이거에 대해서 중요성을 느끼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하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안 되잖아요.

왜냐하면 그쪽에서 설계하고 이거를 건설하는 주체들이 안 오면 저희가 계속 얘기하는 것들이 과연 잘 담길까 이런 우려가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그건 지금 위원님 말씀에 백번 동감을 하고요.

당연히 같이 와서 이 자리에서 논의도 하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희들이 계속 요청을 해도 이게 기관이 다르고 우리가 강제를 할 수 없으니까 아마 좀 불편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는, 나오는 부분들이.

어쨌든 여러 가지 좋은 거보다는 지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는 한번, 앞으로 다음에라든가 제도적으로 강제할 수 있거나 아니면 공문으로 공식적으로, (관계 공무원을 향해)이번에도 공문으로는 요청한 거지요?

○주무관 변영섭 추가로 좀 말씀드리면······.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관계 공무원을 향해)그거 한번 얘기 좀 해 보세요, 어떤 상황인지.

○주무관 변영섭 (공무원석에서)공문으로는 요청했는데 사실 인수점검특별위원회라는 게 저희가 인수하기 전에 조치 결과를 보고드리는 사항인데 이번 같은 경우는 인수가 아직 시기는 안 됐고 어떻게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여서 LH에서는 지금······.

김효숙 위원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주무관 변영섭 제11차도 사실상 올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거고요.

내년 상반기로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와서 할 일이 없다고는 말씀을······.

김효숙 위원 그런데 이게 공공인수 업무 계획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전체적으로,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이 공공시설과 관련해서 저희가 함의하고 하는 그런 어떤 회의라든가 이런 것들이 저희가 함께하는 건 이게 유일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셨을 때 굉장히 불편하고 이런 상황들이 있겠지만 들으셔야지 뭔가 개선이 돼야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되게 자주 있는 회의가 아니라 정말 1년에 한 번 있고 또 공공시설 인수에 관련해서 저희도 얘기를 하지만, 당초 받을 거를, 하지만 전체적으로 틀이 정말 맞게 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런 큰 틀에서도 얘기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게 어떤······.

○위원장대리 유인호 (마이크 꺼짐)주무관님 앉으세요.

김효숙 위원 방법을 찾아서 이런 부분에 1년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논의하고 방법을 찾아보고 그렇게 같이 배석해서 얘기하지 않으면 공허한 메아리로밖에 될 수가 없는 그런 것들이 있어서 저희도 1년의 진짜, 이게 마지막, 저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지막인데 그런 부분들을 우리 국장님께서 고민을 좀 해 보시고 반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어쨌든 저희들 입장에서도 한 자리에 같이 와서 논의를 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은데 하여튼 간 그렇게 못 한 거에 대해서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이걸 조금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어쨌든 이 자리에 같이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머리를 고민을 좀 해 보겠습니다.

김효숙 위원 저희는 지방의회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우리 말씀드리는 사안들이 사실은 우리 주민들, 시민분들이 가장 잘 살 수 있는 도시가 되게끔 하는, 저희가 노력을 하고 그런 과정을 같이 함께 그려 나가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래서 행복청, LH에도 “저희가 이런 얘기가 나왔다. 이런 회의 통해서 꼭 배석해서 함께 논의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이 있었다고 꼭 전달하셔서 다음에는 그렇게 갖고 오셔서 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효숙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김효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현 위원 아니, 아까 빨리 하라고 눈치 주더니 본인들이 더 많이 하시네.

농담이고요.

사실 징역 보내야 할 감입니다, 다.

이게 공공기관에서 하니까 자꾸 “나 몰라, 안 해.”, “아, 우리가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하는게 사적인 영역에서 건물 이렇게 지어 놓으면 다 소송감이에요.

다 소송하고 징역 보내고 말도 안 되는 건데 여기서, 이거 방송 안 나가는 거지요?

(『네, 방송은 안 나가요.』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대리 유인호 (마이크 꺼짐)회의록은 남아.

김영현 위원 회의록은 남아도 됩니다.

그래서 결국 지역업체 쓰고 4군 기업 쓰고 3군, 4군 기업들을 업체를 쓰라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잘 안돼요.

결국 자금력 없고 기술 없는 회사가 자꾸 잡아서 뭔가 짓고, 위에 돈을 내려준 책임자들은 자꾸 사라지고, 순환 보직으로 없어지고.

결국 고스란히 다 시민들이 떠안고 가야 하는 건데 여기, 아무튼 집현동 복컴도 여러 형태로 문제가 있는데 “괜찮습니다.”라는 내용이 거기 담겨 있어요.

반곡동 복컴도 “괜찮습니다.”였어요.

충분히, 계속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반곡동 복컴 누수 잡은 사람이 9급 공무원 공업직입니다.

업체가 1억 넘게 갖고 들어와서도 못 고쳤던 거를 우리 9급 공무원분이 물감 넣어 가면서, 물감으로 물 새는 거 찾아서 천장 색깔이 변하는 데 찾아서 잡았는데 다른 데가 또 새요.

3년 만에 잡은 거를 칭찬해 주고 포상도 주고 다 했는데 다른 데가 또 새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또 그래요.

그런데 답변이 너무 웃긴 게 5년 정도밖에 안 지났는데 노후화래요.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입니다, 진짜로.

이거 저는 방송이 켜졌으면 좋겠어요.

LH, 행복청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자기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지어 놓고 결국 관리권 저희한테 주고 우리한테는, 우리가 결국 받아 와서 우리는 사실 아무 영향력도 없이 단순히 건물만 덜렁 받아서 우리가 운영하는 잘못밖에 없는데 결국 그 민원은 여기 계신 공무원분들하고 저희예요.

그런데 저희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잖아요.

돈 투입하는 거 말고는 해 줄 수 있는 게 전혀 없어요.

그냥 저희도 급하다 보니까 관리권 먼저 이관을 받고 사용 승인 조금 먼저 받아서 뭔가를 자꾸 하기는 하는데, 시민분들의 니즈거든요.

건물은 눈에 보이니까 “빨리 이관 받아서 왜 우리 안 해 줘?”라고 하니까 우리 입장에서도 당연히 “있는 시설이니까 우리가 관리권이라도 받을게.”라고 하고 관리를 하는 중인데도 조심하셔야 해요.

계속 미루셔야 해요.

제가 알기로는 원수산, 전월산, 괴화산도 차츰 저희한테 넘어올 준비 하고 있는데, 괴화산은 넘어오지요, 이제?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아직은 대상에 안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현 위원 아무튼 그 산들도 받으면 그때부터 죽음이 시작됩니다, 그거는.

그런 것들도 계속 봐 주셔야 해요.

저희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결국 여기 앉아 계신 위원님들이 다 자기 지역구에서, 저 포함해서, 일선에서 민원 넣는 사람들이거든요.

가 보면 진짜 난리도 아니에요.

저희는 순환 보직 아니잖아요, 의원들은.

그냥 4년 계약직이긴 한데 공무원분들도 책임감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2년 순환 보직되시면 사실 민원 받다가 다른 데 가시면 끝이거든요.

저희도 사실 비슷하긴 하지만 결국, 아까 과장님이 “12월까지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고 하는데 나중에 한번 보세요.

아마 똑같은 민원이 계속 발생될 겁니다.

이거는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의원들이 뭐라고 했다고 막 ‘쟤네 왜 그래?’ 이런 것보다는 아마 이제 유대 관계가 있어요.

4년 동안 유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한 말 아마 우리 국장님 더 잘 아실 거고 과장님이나 팀장님도 그러실 거고 아무튼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하게 더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알겠습니다.

김효숙 위원님 말씀하시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신 것처럼 그런 뜻을 우리가 강력하게 LH에도 참석부터 해서 ‘책임감 있게 하자.’ 또 건축 단계에서부터 할 수 있게끔 그런 메시지를 계속 우리가 강하게 던져서 조금 조금씩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현 위원 마지막 딱 한마디만 더 하면 제가 LH 불신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희 동네에 아무튼 유휴부지에, 우리 팀장님은 아시겠지만 풀이 자꾸 나와서 “이것 좀 밀어 주세요.” 했더니 시민들하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낫 들고 나와 가지고 10㎝ 잘라 놓고 갔더라고요.

이게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아파트 회장님들하고 아파트 관리 비용으로 전기톱 갖고 나오셔 갖고 아파트 주민들이 미세요.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밀어 달라니까 낫 들고 나와 갖고 “밀었습니다.” 하고 갔더니 진짜 한 10㎝ 정도 딱 그 도로 넘어온 것만 잘라 놓고 갔더라고요.

이것부터가 벌써 잘못됐어요.

오늘 LH 오셨으면, 물론 자기 영역이 아니시니까 모른 척하셨겠지만 그런 것부터가 벌써 믿음감도 없고 유대 관계도 없는 시설이기 때문, 그렇게 좀 잘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그런 의견들을 잘 전달하고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현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저도 한마디만 할게요, 짧게.

우리가 지금 117개는, 117개는 지금까지 지은 거고 앞으로도 계속 지을 거예요.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네, 그렇지요.

○위원장대리 유인호 그리고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주시는 이런 지적은 매번 반복될 겁니다.

아까 한번 주셨던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이런 생각이나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보여 주시는 의지는 사실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큰 역할이 안 된 것 같아요.

저희가 지금 개원이나 개청, 개관에 사실 주민 민원에 맞추다 보니까 사용 승인을 먼저 해 주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거 매번 반복되거든요.

그리고 매번 반복되는 그 민원을 또 매번 대응하시는데 담당자가 바뀌시잖아요, 계속.

매뉴얼 만드세요.

귀찮으실지라도 어떻게 대응할지 ‘대응 논리에 대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가져 주셔야 반복되는 문제들이 그래도 좀 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도 또 바뀌실 거잖아요, 어차피 임기 되시면.

다음 분들이 그 업무를 하실 때 처음부터 하시는 일이 없도록 부탁 말씀 저는 이거 드리는 걸로 끝내겠습니다.

○도시주택국장 송인호 지금 주신 말씀 저희들이 해서 담당자가 바뀔 수 있도록 이런 반복되는, 제기되는 문제들 이런 것들이 잘 같이 담당자가 바뀌어도 검토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은 매뉴얼 하는 게 굉장히 타당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위원장대리 유인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을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금년도에는 공공시설물의 철저한 점검과 인수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업무 보고와 성실한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8분 산회)


○출석위원(7인)
유인호김동빈김영현김현옥김효숙박란희이현정
○출석공무원
·자치행정국
과장안종수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이상훈
·도시주택국
국장송인호
도시과장조은성
·교통국
교통정책과장이은영
○기타참석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주차시설팀장권주명
○전문위원
  홍순제
○기록공무원
  김보경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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