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 시 : 2026년7월15일(수) 10시00분 개식
제10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 국 가 제 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정담당관 이재만)
(10시01분 개식)
○의정담당관 이재만 지금부터 제10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다 함께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안신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안신일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조상호 세종시장님과 강미애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안신일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3일 개원식을 가진 지 열흘 남짓 만에 제108회 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민선 5기 세종특별자치시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짧은 준비 기간에도 이번 임시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신 집행부와 의회사무처 공무원 여러분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원사에서 말씀드렸듯이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와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입니다.
앞으로 남은 4년이 세종시의 골든타임이라면 저는 전반기 의회에 주어진 2년이야말로 그중의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 안에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착공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례와 예산 지원은 물론, 중앙 정치권과 전국 의회의 마음과 힘을 모으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5기가 첫걸음을 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삼성전기가 세종공장에 8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 우리 세종시도 그 성장의 발판을 함께 마련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됩니다.
세종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인 만큼 의회도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집행부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서둘러 주시기 바라며, 의회도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 계획을 확인하는 첫 자리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각별합니다.
시정과 교육행정이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가늠하고 집행부와 의회가 충분히 소통하며 첫걸음을 잘 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정과 교육행정 모두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지켜 나가는 것은 당연한 책무입니다.
다만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뜻과 목소리를 다시 한번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공감대를 충분히 얻어 가며 추진하는 자세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는 이 부분을 유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26년 세종시 제1회 추경 총규모는 약 2조 2931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 이상 늘어난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런데 내용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결코 여유 있게 짜인 예산이 아닙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여러 사업이 시 재정 여건을 이유로 미반영되거나 조건부로 처리된 것을 보면 이번 추경이 각 부서와 기관이 저마다의 몫을 조금씩 내려놓으며 만들어 낸 예산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번 추경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들이 곳곳에 담겼습니다.
여민전 발행 규모를 늘리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통합돌봄 사업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우선순위를 지키려 한 노력은 평가할 만합니다.
이런 재정의 빠듯함을 의회가 못 본 체할 수는 없습니다.
재정 건전성을 보여 주는 여러 지표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는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이렇게 마련한 재원이 헛되이 쓰이는 일은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견제와 협치라는 기조 아래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심사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헤아려 주시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번 추경안을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이재만 이상으로 제10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