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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03회 제1차 본회의(2026.01.28 수요일) (임시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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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일 시 : 2026년1월28일(수) 10시00분


의사일정

1. 제102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102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

4.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5.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6. 휴회의 건


상정된 안건

o 보고사항(의사입법담당관 김온회)

o 5분 자유발언(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

1.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의안번호 4909)

2.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의안번호 4910)

3.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김현미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4911)

4.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5.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 2026. 1. 29. ~ 2. 5.(8일간)


(10시10분 개의)

○의장 임채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인사 발령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최민호 시장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최민호 인사 발령에 따라 변동된 신임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입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입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입니다.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입니다.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임채성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회의에 불참하는 관계 공무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 정책협의회 참석으로, 김광남 감사위원장과 최호열 감사관은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과제 전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출장으로 불참한다는 공문이 제출되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보고사항(의사입법담당관 김온회)

○의장 임채성 다음은 의사입법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온회 의사입법담당관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입법담당관 김온회 의사입법담당관 김온회입니다.

의사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 경위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이순열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되어 1월 23일 공고를 거쳐 오늘 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임시회에 발의·제출된 안건 현황입니다.

김현미 의원 대표발의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2건과 김현옥 의원 대표발의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김동빈 의원 대표발의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세종터미널역 설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2건, 총 39건이 의원발의 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입니다.

시장으로부터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 교육감으로부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 신규 동의안 등 4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접수된 안건 56건 중 53건은 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2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록 참조)

○의장 임채성 의사입법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o 5분 자유발언(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

○의장 임채성 다음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 규칙」 제42조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안신일·이순열·홍나영·김현옥·김학서·이현정 의원님, 이상 여섯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발언 제한 시간 5분이 경과될 경우 마이크가 자동 차단되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안신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신일 의원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솔동·장군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안신일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우리 시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방안에 대해 제언하고자 합니다.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세종시가 외형적 성장을 넘어 국가 입법과 행정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서의 도약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훌륭한 건물과 시설 같은 하드웨어만으로는 진정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을 시작으로 진행된 정부청사 단계별 이전은 우리 시의 외형을 키우는 데 기여했지만 그 성장이 지역 인재 채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되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시 청년층 취업자 비율은 58.7%이며, 지역 청년의 95.5%가 타 지역에서 유입된 인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간의 성장이 지역 내부의 고용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 다소 한계가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제 국회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세종의 미래 자산인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발전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합니다.

본 의원이 대표 의원을 맡고 박란희, 김재형 의원이 함께해 주셨던 국회의사당 시대 세종인재 참여 연구모임의 연구용역 결과에서도 우리 시 인재 채용 확대가 시급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관내에는 KDI, 국토연구원 등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19개의 국책연구기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들 기관은 주로 석·박사급 이상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지만 지역 대학의 교육 체계와 동떨어져 있어 공급과 수요가 맞지 않아 이른바 직무 미스매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제도적 제약도 큽니다.

현행 혁신도시법 시행령에서는 연구직이나 소규모 채용을 지역 인재 의무 채용 예외로 규정하고 있어 연구기관이 밀집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지역 청년들이 기회를 얻는 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곁에 두고도 타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인재 유출의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 인재와 함께하는 행정수도로의 도약은 우리 시만이 아닌 국가적 과제이자 시대적 소명으로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우리 지역 인재가 행정수도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실질적인 인재 채용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관내 공공기관에서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에서 지역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채용 직무를 세분화하고, 채용 가점제와 할당제 등 실효성 있는 채용 우대 정책을 세종시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수도 시대에 걸맞은 한층 강화된 지역 인재 채용 방안을 수립해야 합니다.

둘째,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성장형 고용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청년들이 관내 중앙부처 및 국책연구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만의 특화된 고용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런 세종시만의 특화 모델은 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을 보장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지역 인재와 동반 성장하며, 향후 변화된 도시 기능을 충족하는 행정수도로 올곧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주체는 바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청년들이어야 합니다.

2026년을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이자 세종의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에 정착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종의 청년들이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이끄는 당당한 주역이 되기를 바라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안신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순열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순열 의원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담·어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의원입니다.

지난 1월 2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이 일할 권리 보장과 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를 외치며 영하의 추위 속에서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그 절규는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요구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고용노동부 업무 보고에서 “저도 장애인 통계에 넣어 달라.”라는 발언과 함께 장애인 고용을 회피하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단호히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국가 고용 정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선언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세종시는 국가적 정책 기조와 정반대로 역행하며 장애인 시민들의 일할 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먼저 공공 부문입니다.

세종시는 2025년 12월 기준 장애인 의무 고용 인원 77명 중 실제 고용은 61명에 그쳐 최근 3년간 고용부담금만 약 4억 1000만 원에 달합니다.

2022년까지 의무 고용을 준수해 왔던 우리 시는 시정 4기 출범 이후 미달 사태가 발생했고 혈세인 고용부담금 납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기관의 정책 기조가 적극적 고용에서 안일한 회피로 전락했음을 보여 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교육청은 더욱 심각해 의무 고용 232명 중 실제 고용은 135명에 불과하며, 3년간의 부담금 합계는 무려 약 42억 원에 달합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우선구매에서도 세종시는 심각한 미달 상태입니다.

시청과 교육청은 지속적으로 법정 우선구매 비율을 달성하지 못하는 수준이며,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산하기관들의 경우 수년간 0%의 수준에 머물러 공공이 먼저 열어야 할 책무를 방기해 왔습니다.

고용 의무를 지키지 못한 데 이어 구매를 통한 고용 지원마저 작동하지 않는 현실은 세종시 장애인 고용 정책의 구조적 실패를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민간 부분의 사정은 더욱 어둡습니다.

세종시가 포함된 충남권 통계에 따르면 민간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약 39%이며, 특히 여성장애인의 고용률은 23.8%에 불과해 이중 차별의 벽까지 존재합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고용 대신 부담금을 택하는 사이 대기업의 부담금 면피 관행은 이미 고착화되었습니다.

지역 기업들도 이러한 잘못된 행태를 답습하며 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점검해야 하지만 현재 세종시는 민간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례에서 의무로 규정한 시행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은 채 행정은 손을 놓았고 그 공백을 세금으로 메우며 장애인 고용 정책은 기초부터 무너졌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세종시 등록 장애인 중 약 70%가 경증 장애인으로 충분히 근로가 가능한 시민이라는 점입니다.

이들 역시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일터로 나가길 꿈꾸는 시민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합니다.

구직 활동을 하는 장애인 실업자 중 95% 이상이 숙련 인력임에도 여전히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시민과 사람을 찾는 기업 사이를 잇는 정책이 부재한 현실 이는 복지 부족이 아니라 행정의 실패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세종시는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연도별 이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의무 고용률 상향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고용 성과가 행정 평가에 직접 반영되도록 구조를 개편해야 합니다.

둘째, 부담금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직접 고용 확대를 원칙으로 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직접 고용을 중심에 두되 장애인고용법 제22조의4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등 연계 고용은 보완 수단으로 정비하여 직·간접적 고용 효과를 높여야 합니다.

끝으로 민간 기업의 의무 고용 달성 현황을 전수 조사·관리하고 적절한 인센티브와 고용 연계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효과가 검증된 기업별 새로운 직무 개발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지원해 신규 채용에도 기여해야 합니다.

장애인 고용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투자이며 그 출발점은 공공의 책임 이행입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정책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이순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나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나영 의원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홍나영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지속 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세종시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행정수도이지만 이제는 행정 기능 이상의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본 의원은 그 답을 친환경 탄소중립도시 세종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태양광 발전, 자전거 중심 교통체계, 물 순환 시스템 등 친환경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에 녹여 내며 환경을 도시 경쟁력으로 만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세종시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 인프라,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한 5-1생활권 스마트시티 조성 등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재력만으로 부족하며 정책의 성패는 결국 실행과 현장의 디테일에서 결정됩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세종시 축제 현장의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행사에 대한 시민 만족도는 매우 높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행사의 인근에 배치된 경찰차와 소방차가 장시간 공회전을 했고, 특히 푸드트럭 옆에서 경유 차량이 매연을 내뿜는 바람에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음 편히 먹거리를 사 주기 어려웠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복숭아축제 등 다른 지역 행사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한 행정이 오히려 불편과 피로감을 준다면 그 방식은 반드시 점검돼야 합니다.

공회전 관리나 차량 배치 동선, 현장의 작은 차이가 불만을 감동으로 바꾸고, 정책과 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공직사회는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한편 우리 시는 대중교통의 날, 소등의 날을,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들의 체감도와 실효성에 대해서 냉정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지난 시민주권회의 성과보고서에서 대중교통의 날에 실제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본 경험을 묻자 손을 든 분이 많지 않았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무엇보다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 주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 생각됩니다.

제도 시행 첫날 시장님께서 한 차례 대중교통을 이용하신 모습이 보도됐지만 이후 공직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확산시키는 모습은 매우 부족했습니다.

시장님을 시작으로 의회를 포함한 공직사회가 지속적인 챌린지나 캠페인을 펼쳤다면 대중교통의 날은 정책을 넘어 세종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소등의 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시는 매월 22일 ‘세종시 소등의 날’을 운영하며 공문 발송과 온라인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지만 생활 속 실천으로 얼마나 이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실제로 본 의원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둘러보며 확인해 봤지만 소등의 날 불이 꺼진 모습은 많지 않았습니다.

시민에게 참여를 요청하기 전에 공직사회가 먼저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 정책은 비로소 설득력을 갖고 공감과 확산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 의원들 역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집행부에서 탄소중립을 강조하며 각종 백서와 홍보물, 인쇄물을 줄이자면서 정작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막대한 종이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돌아봐야 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전자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의정활동을 제안드리며 본 의원부터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정원도시 정책 역시 무조건적인 비판이나 예산 삭감이 아닌 도시 전체가 정원이라는 세종의 강점을 살려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해법으로 연결하기 위해 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탄소중립은 선언이나 제도가 아닌 행동으로 완성됩니다.

공직사회가 선도하는 품격 있는 실천으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의 길을 열어 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홍나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옥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옥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시가 지향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상징적 공간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의 실효성 제고와 여성친화도시 내실화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종시 새롬동은 2017년 입주 당시 행복청이 도시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한 행복도시 최초의 여성특화권역입니다.

당시 계획은 거창했습니다.

여성들의 보행 동선을 고려한 시설 배치, 여성 우선 주차장, 정밀 시공된 보도블록과 CCTV 확충 등 구체적인 여성 친화 요소를 도입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하이힐 보행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특화거리는 우리 시의 자랑이었으나 9년이 지난 현재는 관리 소홀과 무관심 속에 잊혀져 그 위상이 공원 내 현판 하나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영상을 통해 현장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자료 상영)

보신 바와 같이 이곳이 왜 여성친화거리인지, 일반 거리와 무엇이 다른지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욱이 우리 시는 현재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5대 역점목표 40개 세부과제를 실행 중에 있지만 정작 여성친화거리는 이에 속하지 못한 채 정책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여성친화도시의 내실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인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종시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29.7%로 전국 평균은 물론 부산, 서울 등 타 광역시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의 성별 불균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는 데 큰 한계가 됩니다.

인천 부평구는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을 통해 민·경·학 협력으로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도시 변화를 이끌어 202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산광역시의 경우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 부서 여성 배치와 남성 육아휴직 및 출산 우대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통합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시도 이와 같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과 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새롬동 여성친화거리를 세종의 랜드마크로 재조성해 주십시오.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돌봄·교육·상업 기능이 보행 안전망과 결합한 실효성 있는 공간 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간 만료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신규 협약을 준비해야 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새롬동 여성친화거리 활성화를 핵심 세부과제로 반영하여 예산과 행정력이 뒷받침되는 추진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여성 대표성 강화와 시정 전반에 양성평등의 가치를 반영하는 정책 혁신을 실현해야 합니다.

주요 보직에 여성 임용을 과감히 확대하고, ‘성인지적 사전 검토제’를 엄격히 운영해 모든 시정 정책에 양성평등 관점이 반영되도록 개선해 주십시오.

여성친화도시는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전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세종시가 양성평등 모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김현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학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서 의원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의·전동·소정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출범 15주년의 세종시가 직면한 성장 정체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자족 기능 강화를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원대한 꿈을 안고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15년이 지난 지금 가파르던 인구 증가 그래프는 이제 완만한 정체기에 접어들었고, 특히 북부권을 비롯한 읍·면 지역은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며 소멸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물론 희망적인 신호는 분명 존재합니다.

민선 4기 최민호 시장님께서는 임기 중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기회 발전 특구 지정 등 세종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가 단순한 행정도시를 넘어 자족 경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고무적인 성과입니다.

하지만 이런 구조적 성과가 진정한 지역 발전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그 안을 채울 사람이 모여야 합니다.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결국 정주하는 인구와 오가는 생활 인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마련된 성장 기반 위에 사람을 불러 모으고 이를 통해 세종시 전체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낼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읍·면 지역에 특수 목적 고등학교를 신설하여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을 이끌어야 합니다.

교육은 인구 이동의 가장 강력한 유인책입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서도 확인되었듯 경쟁력 있는 특목고의 존재는 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유입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소멸 위기에 처한 읍·면 지역에 특목고를 유치한다면 이는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행복도시와 읍·면 지역 간의 극심한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둘째,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푸드 사업 고도화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해야 합니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1차원적인 로컬푸드 사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의 활성화와 이를 연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읍·면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안정적인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될 때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소멸 지역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셋째, 외부 관광 인구 유치와 소비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의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

정주 인구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시를 찾아와 소비하는 생활 인구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정원도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세종시만의 특화된 녹색 관광을 완성해야 합니다.

특히 금강과 세종보를 활용한 ‘비단강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수변 관광과 레저, 휴식이 어우러진 명소를 조성한다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머물렀다 가는 것이 아니라 세종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외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세수 증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때 세종시의 자족 기능은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입니다.

인구는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미래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보여 주기 식 행정이 아니라 읍·면 지역의 소멸을 막고 세종시 전체의 활력을 되살릴 실질적이고 과감한 정책입니다.

교육을 찾아, 일자리를 찾아, 그리고 문화를 즐기러 사람이 몰려오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안한 특목고 설립, 로컬푸드 사업 육성 그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소비 시스템 구축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계속 살고 싶은 세종,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종, 매력적인 자족 도시를 만드는 것에 집행부가 사활을 걸고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김학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현정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정 의원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현정 의원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소득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우리 시에는 전국 최초로 퇴직 경찰관의 노하우를 활용해 청소년 보호와 자전거 절도 예방에 앞장서는 ‘시니어 폴리스’가 있습니다.

단 10명으로 시작했으나 자전거 절도를 약 30%나 감소시키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참여 어르신들의 자부심은 물론 시민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습니다.

또한 관내 200여 곳의 경로당에서 따뜻한 중식을 책임지는 경로당 식사 도우미 어르신들은 공동체 돌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시 어르신들이 보다 공정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노후의 보람을 찾으실 수 있도록 제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약 4만 8000명을 넘어섰지만 우리 시의 2026년 일자리 계획은 4334명 수준으로, 전년 대비 증가 폭이 단 39명에 그치는 등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노인 인구 10% 수준 확충 목표에 비하면 우리 시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며, 수많은 어르신들이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도 기약 없는 대기자로 머물고 계신 실정입니다.

노인 일자리의 사회서비스 및 민간형 비중 역시 정부가 제시한 목표인 40%에 못 미치는 37% 수준에 머물러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특정 단체의 임원들이 일자리를 독점하거나 채용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식사 도우미 어르신들의 경우 3시간 내에 장보기부터 조리, 청소까지 모두 감당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나 버겁다는 현장의 고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시 어른들의 시간을 ‘기다림’이 아닌 ‘보람’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네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단순 노무 중심에서 벗어나 어르신의 역량과 경륜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야 합니다.

시니어 폴리스와 같이 실질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공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고부가가치 모델을 적극 발굴해 주십시오.

실제로 시니어 동행 편의점이나 스마트 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ESG 여행 도슨트 같은 타 지자체의 일자리 모델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은퇴자의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육시설 지원이나 공공 행정업무 보조 등 사회적 필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조속히 4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시니어 인턴십’이나 ‘노인 역량 활동 선도모델’ 등 국비 공모 사업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확보해 주십시오.

둘째, 시니어클럽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원, 새로일하기센터 등 역량 있는 여러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기관별 전문성을 살려 공공 돌봄은 사회서비스원이, 여성 어르신의 경력 맞춤형 일자리는 새일센터가 주도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 모델을 마련하여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폭넓은 기회를 보장해 드려야 합니다.

셋째, 선발 과정의 공정성을 확립하고 객관적인 근무성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신 어르신들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누구나 결과에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상호 간 신뢰 회복의 시작입니다.

넷째,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일자리 활동 여건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노동 강도가 높은 사업의 경우 업무 범위를 조정하거나 인력을 보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신청 단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차 서류를 접수 기간 동안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조력인 제도’를 적극 시행하여 정보의 격차가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현재 어르신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니라 우리 어르신들께 삶의 활력과 사회적 자부심을 드리는 최고의 예우입니다.

우리 세종시가 어른들의 경륜을 존중하고 그 가치를 일자리로 증명해 내는 따뜻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향적이고 세밀한 정책 추진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이현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여섯 분 의원께서 발언하신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보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의안번호 4909)

(10시50분)

○의장 임채성 의사일정 제1항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등을 위하여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운영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의안번호 4910)

(10시51분)

○의장 임채성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님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 규칙」 제56조에 따라 김광운 의원님과 홍나영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김현미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4911)

(10시52분)

○의장 임채성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복지위원장 김현미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현미입니다.

존경하는 임채성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번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한 결과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결의안 1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1건을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먼저 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안번호 제4911호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입니다.

모든 아이는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놀 권리를 가지며 놀이는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필수 요소지만 세종시는 장애아동 수에 비해 무장애 통합 놀이시설이 부족하고 현행 제도는 비장애아동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에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를 촉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드린 안건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점을 고려하시어 행정복지위원회 심사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참조)

○의장 임채성 김현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사전에 신청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보고 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의원 있음)

·재석의원(18인)

·찬성의원(18인)

김광운 김동빈 김영현 김재형 김충식 김학서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안신일 여미전 유인호 윤지성 이순열 이현정 임채성 홍나영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하신 김현미 의원님 나오셔서 결의문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미 의원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 법적 근거 마련 촉구 결의문.

UN 아동권리협약 제31조는 아동의 놀 권리를 인정함과 동시에 놀이와 여가 활동을 위한 ’적절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을 국가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또한 아동이 장애 유무 등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받지 아니하고 자라나야 한다는 기본이념을 명시하고 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수도이자 모든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를 지향하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장애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법적 가치와 행정수도의 위상이 무색하게도 현재 세종시 내 859개소 어린이놀이시설 중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은 땀범벅놀이터와 모두의놀이터의 일부 시설과 특수학교라는 특정 공간에 국한되어 있다.

세종시에 18세 미만 883명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에게 놀이터 이용은 매우 제한적이며, 일상적인 놀이와 관계 형성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이는 「아동복지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명백한 사각지대이다.

이러한 현실의 근본 원인은 현행 법령과 제도의 미비에 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을 비롯한 현행 안전 기준은 여전히 비장애아동의 신체 조건과 이용 방식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을 설치하려 해도 법적 근거 부족과 경직된 규제 탓에 설치가 무산되거나 설치된 기구가 안전 인증 문제로 운영이 중단되는 등 심각한 혼선과 차질이 반복되고 있다.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한 공간에서 함께 노는 것은 단순한 유희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 통합교육이다. .

이제는 지자체의 개별적인 노력을 넘어 국가 차원의 명확한 법적 근거와 재정 지원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9만 세종시민의 염원을 담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국회는 장애아동의 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안을 조속히 심의하고 개정하라.

하나, 정부는 비장애아동 이주에 경직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기준을 즉각 정비하고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통합 어린이놀이기구의 안전 인증 및 시설 설치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라.

하나, 정부는 무장애 통합 어린이놀이시설이 일부 거점 시설을 넘어 모든 생활권 내 어린이공원에 보편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우재정 지원과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라.

2026년 1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임채성 김현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10시58분)

○의장 임채성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민호 시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최민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임채성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새봄을 준비하듯 올 한 해도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려움 속에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올해 한 도시의 시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시간이 세종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하고 있음을 분명히 느낍니다.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판결 이후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이전은 오랜 시간 동안 말로만 존재하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헌 판결 18년 만인 2022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가 처음 마련되었고 2025년에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6년 1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2029년 8월까지 조기 이전하겠다는 국가적 결단이 공식화되었으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또한 2033년을 목표로 분명한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이전 계획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운영의 중심축을 다시 설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 세종이 서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세종시는 행정수도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법적으로는 행정수도라 불리지 못한 기형적 상황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여야가 함께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발의하며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하는 법적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정파를 넘어 국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겠다는 책임 있는 합의이며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종의 위상을 역사와 법 앞에 당당히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제 국회의 문턱을 넘어 그 법적 정당성을 확립하고 행정수도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위상과 책임을 온전히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세종시는 현재 재정문제에 있어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이 집적된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광역 기초 업무를 동시에 설계하는 단층제로 설계된 도시입니다.

그러나 국가 행정 기능 수행과 단층제로 인한 높은 행정수요에 비해 재정적 권한과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저는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세종시 재정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개선 필요성을 역설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세종시 재정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설명하고 제주와 같은 보통교부세 정률제 방식 도입과 교부세 산정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일리 있는 말이라며 깊이 공감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별도 검토를 약속하였습니다.

교부세의 제도개선은 세종시에 대한 특혜 요구가 아니라 도시 특성과 역할에 걸맞은 제도를 설계해 달라고 하는 당당한 요청입니다.

행정수도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시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부세 제도를 개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정부는 통합을 선택한 시도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단순한 재정 인센티브의 관점에서만 바라볼 수만은 없습니다.

특정 정책 선택에 의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지속 가능한 재정운영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방교부세의 교부 방식 전반을 근본부터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어느 지역도 상대적 박탈감이나 구조적 불이익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함께 높여야 합니다.

지방교부세는 단순한 재정 이전 수단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핵심 제도입니다.

이제는 부분적인 보완을 넘어 시대 분야에 부합하는 본질적인 개편 논의를 시작할 때입니다.

시의회 차원에서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지난해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한글문화도시과 순서를 시작으로 한글 국제 비엔날레, 한글런, 한글상점, 한글놀이터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세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잠재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올해는 한글문화단지 조성 용역을 통해 글로벌 한글문화 거점 도시로 가는 큰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한글미술관 건립을 포함해 2027년 한글 국제 비엔날레 본행사를 향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이와 함께 세종은 다시 충청권 교통의 요충지로 서야 합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가 도심 내에서 실질적인 지하철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거장과 역사 건립 방안을 시민 편의와 도시 위상에 맞게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조치원역은 대전, 충북, 수도권을 잇는 광역 교통 허브로 육성하여 옛 철도 교통의 명성을 되찾고 첫마을 IC 신설, 제천 지하차도, 금강 교량 추가 설치 등으로 광역 접근성과 내부 연결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세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 강력한 자족 기능이 필요합니다.

미래산업 중심지가 될 스마트국가산단을 착공하여 2031년까지 계획대로 준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AI 의료데이터 실증 기반 규제자유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난해 선정된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해 세종을 첨단 데이터 보안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성장 엔진 전략과 연계해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정보보호 등 미래 전략 산업에 AI를 융합한 신사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더불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연내 준공하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많은 혁신기업들이 세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에서 나온 성과가 세종에서 가장 먼저 구현되고 기업의 성장과 실증에 속도감 있게 이루어지는 퍼스트 앤 패스트(first&fast) 시티를 통해 세종의 경제구조를 건강하게 재편하겠습니다.

세종시는 탄생부터 창조와 도전의 역사였습니다.

그 과정에는 항상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지만 우리는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이제 세종은 행정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수도로 도약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 길에 의회와 의원님들이 함께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응원으로 동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올해 세종시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기획조정실장으로 하여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용일 기획조정실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장 이용일 안녕하십니까, 기획조정실장 이용일입니다.

존경하는 임채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부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크게 4개의 분야로 나누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법적, 제정적 기틀을 더 공고히 하고 그 위상에 걸맞은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발의된 행정수도 건립 특별법과 행·재정특례를 담은 세종시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긴밀히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을 지원하고 완전 이전을 전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적극 건의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부처와 정부위원회, 세종시 전략사업과 관련된 공공기관이 추가 이전될 수 있도록 법 개정과 유치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종지방법원, 충청권 광역 급행 철도 CTX, 첫마을 IC 등 행정수도의 품격에 맞는 기관과 인프라도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세계적인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외국인이 참여하는 ’한국어 국제문학상‘을 신설해서 한국의 가치를, 한글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한글문화 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 수행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한글 미술품의 상설·기획 전시가 가능한 세종한글미술관을 연내 개관하고 2027년 국제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또한 세종한글축제에 K­콘텐츠를 접목하고,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한글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개선하여 축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품격 있는 박물관 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먼저 국립박물관 단지 조성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세종시 최초의 공립미술관인 장욱진 생가 기념관을 연내 준공하겠습니다.

2027년 개관 예정인 세종시립박물관은 중부권 거점 박물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유물을 확보하는 등 개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국보 월인청강지곡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전의면 백제시대 산성인 이성의 국가사적 승격을 추진하고 대곡리 장승제 등 지역 문화 무형유산을 문화재로 지정하여 향토 문화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정원도시 종합계획을 연차별 이행하여 일상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대비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테마공원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전동면 일원에 동림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과 진입로 개설 등 본격적인 기초공사에 착수하여 북부권 산림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고 첨단산업 거점을 구축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선도 지구 건축 인허가 등을 진행하고 시민 체감형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겠습니다.

의료 데이터 산업 기반의 규제자유특구와 융합 기술 중심의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사이버 훈련장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세종시가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지역 발전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농촌이 매력 있는 도농 상생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농업인수당의 지속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농업인에 대한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조치원·연기 군비행장 이전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으며, 싱싱장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추가 건립을 적극 검토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구조를 더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 경제의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2026년 하반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해서 AI·양자 등 첨단산업 유망기업을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세종테크벨리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 활용 연구시설 용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서 법률 상담과 공공 활로 개척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청년이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청년 중심의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 라이즈(RISE)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고 교육부 개별 사업과의 통합을 통해 초광역 공유·협력 기반의 대학 지원 체계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한글문화도시 등 세종시 전략 사업과 연계해서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청년 강사 양성과 도슨트 교육 그다음에 자격증 취득 등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는 세종청년학교를 운영하겠으며 1만 8000명 규모의 청년 정책 참여자를 모집하여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누구나 찾아오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관광 도시를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애 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고 문화·스포츠 바우처 지원을 통해서 문화 향유 격차를 더욱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국제 규격을 갖춘 대규모 종합 체육시설 건립을 위해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전의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에도 속도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부처 등 공공기관 행사를 적극 유치해서 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하고 행정수도, 한글문화 정원 등 세종시만의 특화 자원을 발굴해서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의사, 경찰 등 전문가 중심 아동 학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보호하고 자립 준비 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시행하고 요양원 종사의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요양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집현동 국공립어린이집 개소와 내실 있는 공공보육 서비스 운영을 통해서 가족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폭력 피해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원스톱 지원에도 주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청정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종합 타운은 깨끗한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해 필수 시설인 만큼 2030년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를 대비해서 시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선수촌을 포함한 시 전역에 종합 환경정비 관리 체계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의 악취와 유지관리비 폭증 등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LH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세종시를 구현하겠습니다.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활기반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안전 사업 지구를 조성해서 보행 환경과 교통 시설 등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 업적 사각지대에 놓인 신종 유사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철저히 하겠습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 해소를 위해서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견인 시범 사업을 통해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대중교통 중심 도시에 걸맞은 첨단 교통기술을 도입하겠습니다.

국내 최초로 광역형 자율주행 버스 레벨4 상용화 서비스를 인프라를 구축하고 충청권 공동으로 도심항공교통(UAM) 계획을 수립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응패스는 청소년, 장애인 간편 등록과 일대일 상담 기능을 추가하고 특별교통수단에 AI 예측 기반의 능동 배차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기시간을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세종시 품격에 어울리는 계획적인 도시 건축 관리를 실천하겠습니다.

상가 규제 완화 수요를 발굴해서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미매각 상업 용지를 주택용지 등으로 전환하는 등 행정수요에 맞도록 조정하는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세종시 행복청 LH 실무 협의회를 활성화해서 공공시설의 설계단계부터 세종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전문가 합동으로 인수시설을 점검해서 하자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가 참여하는 현장 감리 설명회, 품질 점검 결과 공개 등 입주민의 신뢰를 높이는 투명한 공동주택 건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5대 비전의 실현과 미래 전략 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입니다.

올해 주요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그 성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의회 의원님 여러분의 시정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기획조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5.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11시19분)

○의장 임채성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연희 교육감권한대행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권한대행 구연희 사랑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교육의 동반자인 존경하는 임채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한 도전과 활력의 상징인 말처럼 우리 세종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달려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임채성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 세종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 지정, RCE 국제 인증 획득 등 교육자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습니다.

장애인예술단 단원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고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2026년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의 성과와 변화된 교육환경을 살펴 학생의 다양성과 교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교육,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하는 교육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이에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 아래 5대 정책 목표를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2026년 세종교육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아이들의 생활, 정서, 학습 영역에서 어려움의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유까지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개소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를 통해 학생의 학교생활 통합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3월 1일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복합 위기 학생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화를 통한 최소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정밀진단과 다중 안전망 체계 속에서 기초학력 전담 교사 배치, 두드림학교를 확대하여 학습 결손 예방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방학 중 성장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셋째,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교원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사업을 정비하고 세종형 학교 지원 모델인 학교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학교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겠습니다.

올해는 평생교육원, 교육문화원 그리고 복합업무지원센터가 설립되면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학교에서 마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학습 도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디지털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이 AI 역량을 갖춘 미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AI 시대 핵심인 수학 교육의 혁신이 우리 세종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채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온전히 지원하는 정책들이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의 노력과 함께 제도적 뒷받침 그리고 충분한 예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지금은 학습당 학생 수의 감소와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 등 선진 교육 환경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교육행정 수도로서 세종시의 교육적 투자가 보다 도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올해도 교육청과 세종시, 세종시의회가 힘을 합해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들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가기를 희망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세부적인 내용은 우리 교육국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교육감권한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백윤희 교육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국장 백윤희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장 백윤희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자료 4쪽부터 9쪽입니다.

2026년 3대 핵심 정책 과제는 생활·정서·학습 통합 지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이며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추진하겠습니다.

자료 15쪽입니다.

첫 번째 정책 방향은 다 같이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입니다.

첫째, 자율성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세종의 모든 학교가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을 특색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모두의 성장을 위한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맞춤 통합 지원법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시행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촘촘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기조에 맞춰 격차 해소 중심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진로·진학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현장 중심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사고 역량을 위해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AI 보편교육을 독서·인문교육과 연계하여 기술 활용 역량과 문해력을 균형 있게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21쪽입니다.

두 번째 정책 방향은 미래를 열어 가는 교육환경입니다.

첫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초등 3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확대하고, 과대학교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학교 예산 운영의 자율성 확대, 데이터 기반 협력 장학을 고도화하여 함께 성장하는 미래학교를 구현하겠습니다.

셋째, 연대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의 성장을 위해 헌법교육, 선거교육 등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자료 25쪽입니다.

세 번째 정책 방향은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입니다.

첫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 특성을 반영한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 배경 학생의 공교육 진입와 학습 결손 예방을 돕겠습니다.

아울러 읍·면 지역 작은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안전한 통학차량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누리과정비 지원 대상을 3·4·5세로 확대하고, 수련활동비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체로 넓히는 한편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신규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존중받는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교육 3주체 간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바로샘 현장지원단을 즉시 투입하여 초기 갈등 조정과 현장 안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자료 28쪽입니다.

네 번째 정책 방향은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입니다.

먼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위해 학교 내 시설 안전과 보건·급식 환경 점검, 통학로 안전지킴이를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학생의 마음건강을 위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로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존중과 배려의 학생 생활을 위해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고도화하고, 공교육 내 대안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겠습니다.

또한 초등 1·2·3학년은 학교폭력심의 이전 단계에서 관계 회복 숙려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갈등의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평생교육원을 세종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전 생애 학습 허브로 운영하고, 교육문화원을 도서관·창의체험·평생교육이 어우러진 복합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함으로써 배움이 풍요로운 학습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료 33쪽입니다.

다섯 번째 정책 방향은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입니다.

첫째, 참여와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참여형·숙의형 교육정책 공론의 장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참여형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교육현장과의 소통 방식을 더욱 다양화하겠습니다.

둘째, 복합업무지원센터의 개원과 함께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수업 지원 강사,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 지원 등 교육활동 중심 학교 지원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채성 교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6. 휴회의 건(의장 제의)

- 2026. 1. 29. ~ 2. 5.(8일간)

(11시30분)

○의장 임채성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휴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안 정리에 관한 사항입니다.

오늘 의결된 의안에 대해 서로 저촉되는 조항, 문구, 숫자와 그 밖의 정리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 규칙」 제34조에 따라 의장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03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월 6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출석의원(18인)
임채성김동빈김영현김현미김재형윤지성이현정김광운김충식김학서
김현옥박란희안신일여미전유인호이순열최원석홍나영
○출석공무원
-세종특별자치시청
시장최민호
경제부시장이승원
기획조정실장이용일
시민안전실장고성진
자치행정국장이상호
도농상생국장김회산
문화체육관광국장남궁호
보건복지국장김려수
도시주택국장송인호
교통국장천흥빈
환경녹지국장권영석
소방본부장박태원
보건환경연구원장정경용
자치경찰위원장남택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권한대행구연희
교육국장백윤희
행정국장이주희
정책국장박영신
교육원장소은주
학교지원본부장이미자
○의회사무처
처장김덕중
의사입법담당관김온회
○기록공무원
  김춘호  이지혜  장진주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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