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23-09-18 |
| 성명 |
백*주 |
| 의견분류 |
정책건의 |
| 제목 |
여기 저기 난잡하게 부착된 플래카드 이대로 좋은가? - 플래카드 전광판 도입 |
현황 및 문제점
(육하원칙의거 간결서술) |
세종시는 매우 깨끗한 지역임. 세종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 또한 높아 매우 안정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음. 깨끗한 세종시는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고, 정책적으로 뒷바침되어야만 가능함. 지금의 현실을 보면 유독 정치권만 플래카드를 무분별하게 부착하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리게 하고 있음.
정치권에서 부착하는 플래카드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플래카드가 거의 없는 수준임.
정치권에서 부탁하는 플래카드 문구를 보면 가관임. 서로를 비방하는 내용이 난무하고 정당스스로 정치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몸살을 앓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시민들은 어느 것이 옮고 어느 것이 틀린 것인지 구분하기 조차 어려움. 그저 사회적 잇슈를 선정하기 위해 누가 먼저 누가 더 많이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 부착하느냐의 경쟁을 하고 있는 듯함. 눈에 보이는 깨끗한만이 깨끗한 것이 아님. 눈에 보이지 않는 시민들의 뇌리에 박히는 지저분함을 없애는 노력을 해야 함. |
개선건의
(사례소개) |
1. 플래카드 거치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할 부분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함. 일반 시민들에게 아무 곳에나 부착하면 불법이라고 하면서 왜 정치권은 아무 곳에 부착하는지 검토해야 함. 나무와 가로등을 연결하여 부착하는 플래카드, 가로등과 가로등을 연결하여 부탁하는 플래카드 등등 너무 지저분함.
2. 시대의 흐름에 맞게 플래카드 거치대를 전광판 형식으로 만들면 불필요하게 생산하여 버려지는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임.
늘상 보면 어진교차로 등 몇몇 장소에는 한결같이 플래카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플래카드 거치대 부착된 것은 하나도 없음.
3. 정치권은 알리고 싶은 것을 알리는 권리도 있겠지만 깨끗한 세종시를 위해 지정된 장소에 적법하게 부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바람. |
| 기대효과 |
깨끗한 세종시에게 미래의 꿈나무들이 성장하고 그 가운데에서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깨끗한 세종이 기여할 것임.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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