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23-09-18 |
| 성명 |
백*주 |
| 의견분류 |
정책건의 |
| 제목 |
자전거 거치대(보관대)에 미니 차양대 설치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육하원칙의거 간결서술) |
세종시에 운영하는 공용 자전거 어울링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었음.
하지만 거리를 지나다보면 늘상 느끼는 것이 넘어져 있는 자전거, 흙먼지 자욱한 자전거, 비가 내리면 안장에 빗물이 흥건한 자건거등등 모습을 보게 됨. 결국 사용할 사람이 깨끗하게 닦고 타라는 의미일 것임. 자전거를 타기 위해 걸레라도 가지고 다녀야 할 형편임.
이렇게 관리되는 탓에 세종시 어울링은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자전거를 유지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임.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으려고하고 예산 탓만 하고 있는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 빚어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함. |
개선건의
(사례소개) |
1. 공용자전거 어울링을 보관할 수 있도록 자전거 거치대(보관대) 위에 미니 차양대를 만들면 최소한 비바람은 피할 수 있을 것임. 세종시에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를 보면 차양대 없는 자전거 보관대는 없음. - 비바람을 피하는 자전거는 수명이 더 오래갈 것임. 수명이 길어지면 좋은 것이 한두가지 아님. 너무도 당연한 부분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심사숙고 할 필요가 있음. 거창한 정책만이 시민을 위하는 것이 아님. 작은 것 하나부터 제대로 해 나갈때 세종의 앞날과 국가의 미래비전이 보이는
2.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해서는 분명 헬멧 등등 필수적인 착용품이 있어야 하는데 덜렁 자전거만 있음. 자전거와 헬멧을 하나로 연결하여 이용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함. |
| 기대효과 |
깨끗한 자전거 탑승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의 선도 도시로 성장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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