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3-11-14 |
성명 |
백*주 |
의견분류 |
정책건의 |
제목 |
신호등과 연계된 올라왔다 들어가는 옹벽 설치로 사람이 안전한 세종시 만들어요 |
현황 및 문제점
(육하원칙의거 간결서술) |
길을 걸어가다 보면 차량들이 심심치 않게 빠르게 달림을 알 수 있다.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지나가다가 빠르게 다가오는 차를 보면 멈추게 된다. 사람이 우선인데 차량을 위해 양보하는 형국이다.
걸널목에서 신호를 대기하다고 녹색등이 켜져서 건너려고 하는데 차량이 다가오는 경우다 많다. 특히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는 구간이 있어 검은색 복장을 한 사람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전국적으로 신호등 건널목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사레를 보면서 근본적인 대비책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유치원 학생들인 손을 들어서 건널목을 자신이 지나갈 수 있도록 차량의 양보를 요구합니다. 초등, 중, 고등, 성인이 되면서 인지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손을 들고 건너는 사람이 없고, 많은 이들이 휴대전화를 보면서 건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호등이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지만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
개선건의
(사례소개) |
보행자 신호등이 켜지면 차량이 횡단보도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도로에 옹벽이 올라오도록 설치할 것은 건의합니다. 즉, 신호등과 도로의 옹벽은 연결하여 올라왔다가 신호등이 바뀌면 옹벽이 들어가도록 함으로써 보행자를 절대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세종시의 전 지역을 설치하기에는 다소 제한 되는 부분이 있지만, 시험적용하는 하는 방안은 검토바랍니다. 5생활권이 스마트 시티 개념을 조성됨으로 사람에게 친화적인 설비가 마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종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람들의 통행이 많아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에 설치하면 효과적인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대효과 |
사람이 가장 먼저 보호되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어서 어린 아이들이 마음껏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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