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24-06-25 |
| 성명 |
윤*원 |
| 의견분류 |
정책건의 |
| 제목 |
세종시 관내 농공단지 및 공장에 특수소화기 비치와 금속화재 초기진화교육 강화 |
현황 및 문제점
(육하원칙의거 간결서술) |
○ 2024년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초기 화재 발생시 일반소화기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소방당국 조차 물로 진화 작업을 벌인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차전지에 포함된 리튬이 물과 닿으면 폭발 위험이 있는데 소방수로 화재를 진화했다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nURH0FjfwE?si=QD62khuWknz52ysG
https://youtu.be/2OpPyrgXu1w?si=tMc-8Z_w-n5TkFHJ
https://www.youtube.com/watch?v=7Ye33UOq2cY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2133 |
개선건의
(사례소개) |
현재 세종시 관내 모든 공장과 농공단지 그리고 골프장(전동카트주차장)에 D형소화기, 광물성 소화제,특수화학 소화기(FM-200, Novec 1230)중에 하나를 의무적으로 비치하고 소방담당자와 관련자분들에게 금속화재시 초기대응방법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서 초기화재시 특수소화기를 이용해 진화할 수 있도록 대비를 해야합니다.
또한 소방당국은 금속화재시 대응 훈련프로그램을 따로 분류해서 금속화재시 일반소화기와 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차후 세종시 관내에 리튬공장 입주시 준수사항
1. 공정별로 따로 건물을 세울 것.
2.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옆 건물로 옮겨 붙지 않게 건물 간 6m 이상의 간격을 둘 것.
3. 사무동을 뺀 모든 건물은 두께 30cm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을 것.
4. 리튬전지 보관 장소에 격벽을 만들고, 격벽마다 특수소화시설을 설치할 것.(불이 나도 한 칸만 타게)
https://youtu.be/ftXU2g4l9M0?si=k4X2qUyDMXcf_Ojl |
| 기대효과 |
초기화재시 불을 바로 소화시켜서 소중한 세종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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