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5-05-06 |
성명 |
윤*원 |
의견분류 |
기타 |
제목 |
바다가 없는 세종에 아르떼 뮤지엄(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유치 요청 |
현황 및 문제점
(육하원칙의거 간결서술) |
○ 세종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산과 계곡과는 별개로
바다와 파도가 주는 순환의 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를 만들 수는 있어도, 세종에 바다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에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바다와 파도를 구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
개선건의
(사례소개) |
○ 교통의 요충지인 세종시 조치원읍에 아르떼 뮤지엄을 유치해 주세요.
아르떼 뮤지엄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현재 제주·강릉·여수·부산 등 국내외 주요 관광지와 대도시에 위치하여
교육과 문화적 인프라 확충과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아르떼 뮤지엄 운영사인 디스트릭트와 협력해 기존 가지고 있는 테마(바다·폭포등)에 추가로
세종시 전용전시 콘텐츠(예: 세종대왕·한글 테마 미디어아트)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부지>
소정면(조치원읍 인접) 세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인근 미개발 부지와 공터
- 소정면의 세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2027년 완공예정)등 대규모 투자 유치중.
산업단지 인근에 미개발 부지와 공터가 존재(부산 아르떼뮤지엄과 유사)
<방안>
SK등 지역내 기업들과 협력해 기존테마 + 한글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스마트시티 적합성 높음)
<고려사항>
면적 : 1700평(부산기준)
접근성 : 조치원역, 오송역
주차공간 : 50~100대 주차장 또는 임시주차장 필수
초기투자비용 : 세종시와 행복청의 재정 지원, 민간 기업(SK·아성다이소등)과의 PPP(공간-민간 파트너십)추진.
<조치원 강점>
교통 요충지 : 조치원역(경부선·충북선)과 KTX 오송역으로 전국 접근성 우수
젊은 인구와 문화 수요 : 홍익대·고려대 세종캠퍼스, 외국인 커뮤니티로 젊은 층의 문화 소비 활발
도시재생사업 :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로 유휴지 활용과 문화 콘텐츠 도입에 적극적
스마트시티 이미지 : 세종시의 스마트 시티 브랜딩과 아르떼 뮤지엄의 첨단 미디어아트 콘셉트가 시너지 효과 가능
(사례소개)
https://youtube.com/shorts/0PY4e5J1zUw?si=RB00Vvv2oWmwdW46
https://youtu.be/HCMyDrLIzOk?si=U3ylM5tRUm2LUDty
플랜B -> 나성동 백화점 부지 |
기대효과 |
○ 내륙 지방인 세종에 바다를 구현
○ 원도심 활성화
○ 내륙지방 관광객 유입
○ 스마트시티 이미지 제고
○ 한글 교육·문화 활성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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