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및 일자리 창출 강** 2012-10-09 조회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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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헥사존 CEO 강 용 석 입니다.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녹색기술 개발, 경제·산업구조의 전환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행동과 사고의 방식에 이르는 포괄적인 변화가 요구되어 진다고 판단되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른 21세기 국가비전과 국민에게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녹색성장 정책추진을 통해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으로 진입하는 것을 국가비전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세계적으로 인증을 받은 헥사존의 헥사페이브를 소개드리며 각 지방자치단체에 보급이 되어 벤치마킹 사례로 세계에서 한국의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제안 또는 대안을 제시 해 보고자 합니다.
전국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원구역을 잔디를 밟고 다니며 잔디위에서 아름다운 싱그러움을 바라보며 녹색의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으며 어느 외국 관광객은 "한국에 갔더니 잔디공원에서 그 위를 보호의 개념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인상 깊더라"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듯이 헥사페이브는 우리에게 지구온난화와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포장에서 벗어 나 삶의 질 향상에 분명 얻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녹색성장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며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국가 페러다임입니다.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성장과 환경파괴의 탈동조화 실현으로 국제기후변화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환경과 경제 양측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국민소득증대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투수성 잔디블럭“헥사페이브(Hexa Pave)”의 필요성 우리나라의 아스팔트와 시멘트가 대부분이며, 이런 포장재료는 물이 전혀 투수되지 못하고 지하수 고갈과 수해피해라는 심각한 문제를 가져 왔다. 또한 도시의 확산에 따라 녹지면적은 점점 줄어들며 반대로 건축면적과 포장면적은 빠른 속도로 넓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우시 우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양이 많아지고 유입속도가 빨라져 홍수에 도달되는 시간은 예전에 비해 단축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하수의 고갈과 토양오염이 갈수록 심화되고 복사열의 과다로 지구온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우수의 지나친 유출과 지하수의 고갈 및 복사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차장, 산책로 등을 포장할 때는 표층 포장 재료로써 기존의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대신 투수와 잔디 파종이 가능한 잔디 블록을 사용하여 포장함으로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으며 점차적으로 이러한 친 환경적인 소재가 이용될 전망이다.
조경공간에 있어 살아 있는 잔디를 이용하여 포장공간을 구성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수명이 15~40년이며 헥사존의 “헥사페이브(Hexa Pave)”는 고밀도 중합 에틸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수명은 20~30년으로 주차장 뿐만 아니라 산책로, 광장 등 기존의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를 배제하여 투수성 포장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헥사존 “헥사페이브(Hexa Pave)”의 적용 분야
◈ 소방도로, 간선도로, 이면도로 ◈ 주차장, 운동장, 자전거도로 ◈ 산책로, 둘레길, 언덕길 ◈ 비탈면, 법면, 제방 녹화 및 보호 ◈ 하천 토양침식, 해변 모레유실 방지 ◈ 공원, 골프장, 옥상정원, 휴양시설 ◈ 자연생태계의 보존과 복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고중합 폴리에틸렌( HDPE ) 재질로 강철 즉 쇠덩어리처럼 단단하여 차량이 다녀도 부러지거나 망가지지 않으며 또한 햇빛의 자외선에 의한 제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첨가하여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경북 구미시 남통동 20-1 두산그린맨션 102동 102호 ☎ 011-9870-2050 강 용 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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