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_1월26일(월)_충청신문 보도된 " 세종시의회는 집행부 '꼭두각시'? "라는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 세종시의회 2015-01-26 조회수 1335 |
1월 26일(월) 충청신문에 보도된 ?세종시의회는 집행부 ‘꼭두각시’??라는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요약 ? 전년도 예산심의와 올 예산심의와 관련 세종시에서 의안서를 제안한 제출서를 각 의회 소관 위는 심의자체를 만장일치로 가결 ? “완벽한 세종시 집행부의 심의를 100%의 부결없는 가결은 시민들을 우롱하는 모양새” 라는 보도
? 해명 내용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14년 12월 3일 제24회 정례회 5일차 회의를 열고 전 위원이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예산과 실국별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던 사업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과 심도있는 계수조정을 거쳐 2015년도 세종시 본예산안을 수정 가결하였음.
?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당초 예산요구액인 78억8천4백여만원보다 25억2백여만원이 삭감된 총 53억8천2백여만원으로 수정 가결하였음.
?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세종민원실 소관‘택시콜센터 상담환경조성비’1억3천1백만원, 안전총괄과 소관‘재난안전상황실구축비’3억9천9백여만원, 행복나눔과 소관‘종합복지지원센터구축비’6억5천8백여만원, 문화체육관광과 소관‘시청체육팀(테니스)육성비’2억3천3백여만원 등 총 25억 2백여만원임.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당초 예산요구액인 116억6천5백8십만원보다 35억5천4백만원이 삭감된 총 81억4백여만원으로 수정 가결하였음.
? 주요 증액 예산안은 투자유치과 소관‘투자유치 설명회비’1억원, 도로교통과 소관‘거리질서확립 노점상 단속용역비’1억원과 ‘세종시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비’2억원,‘서창리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비’10억원 등 총 14억4천9백만원을 증액하였고, 주요 감액 예산안은 도로교통과 소관‘시내버스 재정지원비’28억원, 도시건축과 소관‘공동구 유지관리 용역비’3억3천만원, 농업기술센터 소관‘무화과 공동출하 집하선과장 설치시범사업비’2억원 등으로 총 50억3백만원을 감액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