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세종(조치원) 중대하자 보수 및 그에 따른 보수후 준공검사 절저확인 요청 김** 2024-09-22 조회수 20 |
다자녀 가구로서 세종시에서 오래도록 실질거주로 살고 있으며, 내집 마련의 꿈을 안고 입주 예정인 입주예정자(실질거주예정자)입니다. 입주예정시작을 불과 4일 앞둔 시점에서 아파트의 첫관문,얼굴이라 볼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누수로 인한 피해(차량피해,입주민과 아이들의 안전 통행 안전피해)가 예상되는 중대한 하자가 있음을 입주민과 입주자예정협의회 확인결과 너무 참담합니다. 이것은 결로가 절대 아니며,20일,21일 세종시에 집우호우가 왔을때도 확인된 사항입니다. 또한, 중대하자(지하주차장 누수)외에 세대의 현관,중문,에어컨,창호, 등 세대의 하자 또한 가벼운 사항이 아닌것들이 제가 입주예정인 것 포함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계룡건설은 사전점검 후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하자 총 몇건인지 문의하였을 때 2만건이라더니 알고보니 3만건이 넘었으며,하자 3만건 중 75% 고쳤다더니, 입주예정자 협의회에서 샘플세대 3개 세대 가보니 100개 중 80개는 보수가 안되었습니다. 이런상태로는 절대 준공승인이 될 수 없으며,최소한 하루 빨리 중대하자부터 보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종시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상태를 살피시어 조치를 취하여,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아파트에서 살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펼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