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 노** 2017-03-22 조회수 1029 |
지난 언젠가 의장님 연설에서 '시 의회 여러분에게 열려 있고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요.' 흔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참 신선했습니다. 정말 잘 해결 될 것만 같이 힘이 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의회를 방문했고 홈페이지 방문을 해 봅니다. 요즘은 병원에도 이름 두 자중 한 자를 빼고 기재해 놓습니다. 작성자 이름이 모두 드러나는 것보다 노*미 이렇게 홈피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건승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