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종 상생협력 기대 오** 2019-07-26 조회수 390 |
대전 법인택시 3,300대는 2년간 "세종행정수도개헌반대", "KTX세종역신설반대" 스티카를 부착해 왔습니다. 어제 허태정 대전시장께서 미래지향적인 대전, 세종 상생협력을 위해 스티커를 떼는게 좋겠다고 언급하시어 우리 단체는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동안 앙금을 다 씻고 대전, 세종이 진정으로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전국택시노동조합 대전의장 이종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대전의장 김상호 대전택시조합 이사장 김성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