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 김** 2024-04-20 조회수 41
담당부서 세종시의회 처리완료 |
이순열의원 보도의 글을 보고 현실관 너무맞지않는글이라 분노하여 향의글을 쓰요 이의원이 ㅍㅇ소에 장애인인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졌고 1번이라도 장애인시설이나 장애인 가정 또 1번이라도 장애인을 직접 만나보고 봉사를 1번이라도 해봤는지? 이글 내용을 보면 곁으로 사회적 통념으로 슨글이고 장애인날을 에대해 그저 관심있는척 이글을 다음 선거에 이용하려고 쓴것으로만 보이요 장애인들이 얼마나 큰고통을 당하며 사는지 정말 1번이라도 보고 피부로 느껴봤는지? 1980년대 까진 복지 장애인이라는 말도 없었고 1988년도 장애인올림픽으로 조금 하는척했지만 나라경제도 어려웠고 사회적 인식도 전혀 없었는데 2010년 대 부터 요양보호가 시작되어 30%쯤은 좋아졌지만 여전히 차별과 무시 냉대를 받고있소 청와대 복지부 헌법재판소에 수천번 민원을 내고 직접 헌법소현도 직접 해봤지만 돈없고 빽없는 장애인이라 심사도 ㅇ나하고 기각당했소 권익위 인권위원회에도 직접가서 어려움을 진정하고 호소도 해봤지만 담당자도 어려움을 알고도와즐려고 해도 법이 정한 한계와 자기능력으론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갑게 여겨 댇나히 미안하다고 하며 도움이 되도록 힘써 보겟다고 약속을 했지만 인사이동을 하면 아에 관심도없고 아무 답변도없었소 국회에도 수백번 건의를 했지만 현실적으로 나뿐일을 지적하면 아에 삭제하고 접근도 못하게 했소 더 많은것을 말하고싶어도 여기도 현실적인 말을 하면 삭제하니 그만쓰고 직접 찾아갈테니 시간을 정해 알려주시요 안만나주면 보도 글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댓글 쓸것이요 청각장애 언어장애라 통화는 안되니 메일이나 문자로 연랴해주세요 |
| 답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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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의견을 주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배포한 보도자료와 기사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신 상황에 대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 우선 귀하께서 지적하신 평소 장애인에 대한 관심 부족 부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를 현실로 접하고 계신 귀하 입장에서는 장애인의 날 언론에서 발표하는 각종 메시지가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당장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지 못하고 귀하의 인식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보도자료에서도 언급했지만 세종시의회는 지난 1년간 장애인 인식과 처우 개선을 위해 4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6건의 조례를 개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 장애인의 날 역시 장애인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공공기관의 미흡한 지원 체계를 톺아보고자 메시지를 내놓은 것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작성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귀하께서 민원 내용을 서면으로 주실 경우 검토를 한 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하시면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044-300-7444) 또는 시청 노인장애인과(044-300-3843)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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