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동으로 김** 2013-03-28 조회수 835
담당부서 처리중 |
새로운 도시가 건설되어 옛지명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한다면
부득이하게 고향을 등진 분들과 추후 고향으로 돌아갈 분들에 대한
예가 아닐것입니다.
과거가 곧 미래다.
새로 건설된 세종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멋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수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