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준공절차 중단 요청. 무책임한 건설사와 시청 김** 2024-09-20 조회수 59 |
안녕하세요. 엘리프세종 조치원 입주예정자입니다. 저는 2018년에 세종시 아름동으로 이사왔고 세종시에 온 7년만에 꿈꾸던 내 아파트에 입주할 일만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자를 점검하면서 입주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건설사가 적극적으로 하자 보수를 한다고 하여 믿고 있었는데 현재 지하주차장은 곰팡이로 가득하고, 세대 내 보수는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도 하지 못한채 9월 26일부터 입주하라는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시청 주택과에도 민원을 제기했지만 형식적인 규정만 늘어놓고 건설사에서 알아서 할거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는 10개월로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데리고 곰팡이와 하자가 가득한 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제 돈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제 잘못일까요?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세종이었는데 내 집을 꿈꾸는 순간 살고싶지 않은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아파트 준공을 졸속으로 처리하려는 시청과 하자 보수와 옵션 계약을 눈속임으로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건설사에 대해 의회에서 강력한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