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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땅, 준비된 미래—세종시의회가 ‘UN 국제기구 AI 캠퍼스’ 유치해 주십시오 정** 2026-04-08 조회수 8

담당부서 처리중


존경하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님들께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위해 의정 활동에 매진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전 세계는 AI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우리 세종시가 글로벌 AI 교육의 본산인 ‘UN 국제기구 AI 캠퍼스’를 유치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세종은 대한민국 그 어느 도시도 갖지 못한 ‘준비된 토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시의회의 결단력 있는 추진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1. 세종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유일한 도시입니다.
세종시는 설계 단계부터 교육과 연구를 위한 대학 용지가 체계적으로 확보된 계획도시입니다.
타 지자체가 부지 확보와 형질 변경에 수년의 시간을 허비할 때, 우리 세종은 집행부와 의회의 결단만 있다면
즉시 착공과 입주가 가능한 '공동캠퍼스 및 대학 부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행정적 이점은 속도감을 중시하는 UN 국제기구에 가장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입니다.

2. '계획된 인프라' 위에 '국제적 기능'을 입혀주십시오.
비어있는 대학 용지는 단순한 땅이 아니라 세종의 미래를 채울 마지막 퍼즐입니다.
그곳을 일반적인 교육 기관이 아닌, 전 세계 AI 인재들이 모이는 UN 캠퍼스로 채우는 것은 계획도시 세종의 격을 단숨에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길입니다.
의원님들께서 이 부지가 최적의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십시오.

3. 상가 공실과 지역 경제 침체를 해결할 '확실한 앵커'입니다.
확보된 토지에 글로벌 기구가 들어서는 순간, 주변 상권과 정주 여건은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특히 집객력이 큰 UN AI 캠퍼스는 현재 세종시의 큰 숙제인 상업 시설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 대학생과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소비하는 '활력 넘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4. 세종시의회가 '글로벌 세종'의 설계자가 되어주십시오.
의원님들께서 직접 'AI 캠퍼스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을 검토해 주시고,
기확보된 교육 용지에 국제기구가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법적·행정적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앞장서 주십시오.
계획된 도시 설계 위에 의원님들의 정치적 상상력을 더해 세종의 지도를 완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땅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 땅에 어떤 미래를 심을 것인지는 의원님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세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의회의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십시오.
39만 시민이 의원님들의 행보를 뜨겁게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8일
시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