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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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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者解之 주** 2012-12-28 조회수 889

담당부서 처리중


結者解之

 

누구나 자신이 저지른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이 일을 해놓고 일이 힘들거나 일을 끝마치더라도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그만두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책임감 없는 사람을 비유할 때 쓰는 말이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생긴 불화와 대립관계를 우리한테 떠 넘기지 마시고,

현명하게 스스로 거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