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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0회 세종시의회 1차 정례회 폐회 세종시의회 2013-07-12 조회수 1052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제2회 추경예산안, 성명서 발표 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유환준)는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26일간 열린 제10회 정례회에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채택, 2013년도 제2회 세종시 추가경정예산안, 2012회계연도 세종시·연기군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기금 결산 승인, 2012회계연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세종시 리·통 개발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하였다.

 

한편, 제3차 본회의에 앞서 김부유 의원, 고준일 의원, 박영송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김부유 의원 < 명품 세종시 건설은 공평무사한 인사에서 시작 >

김부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장에게 “지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점검팀의 조사에서 시 체육회가 선수 스카우트비를 유흥비로 탕진하는 등 부당한 회계처리와 급여의 부당 수령, 선거캠프의 측근과 지역 유력인사 자제의 부당한 특채 등 적지 않은 문제들이 조사결과로 나타났고 언론에도 보도가 되어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에 불명예를 안겨주었다.” 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더불어 교육감에게는 “일반 형광등이 설치된 학교에 조속한 시일내에 친환경적이며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LED등으로 교체해 주고, 운동 후 샤워를 할 수 있도록 샤워실도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 고 주장했다.

 

고준일 의원 <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펼쳐야 >

고준일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 간의 불화가 결국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례를 언론에서 접하면서 층간 소음문제는 더 이상 당사자들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다” 며 “따라서 공동주택 사업 계획에 층간소음 방지책을 마련했다고 하더라도 시공상의 문제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담당부서에서는 최종 준공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준공 이후 발생하는 각종 분쟁이나 민원에 대해서도 사전에 방지하여 진정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행정을 보여 주길 바란다.” 고 촉구했다.

 

박영송 의원 <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 설치 >

박영송 의원은 “학업을 중단 또는 포기하고 학교를 떠난 일명『학교밖 청소년』이 세종시에 초·중·고를 포함해 2012년에는 99명, 2013년에는 21명이 있다. 학교를 떠나는 이유가 학습부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갈등 가정, 해체 가정, 학교 폭력 등 다양한 원인으로 청소년복지지원법에는 가출청소년에 대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청소년 쉼터』와 일정기간 청소년 쉼터의 지원을 받았는데도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없는 청소년에게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을 갖추도록 지원하는『청소년 자립지원관』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며 “위기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학업·자립 등을 지원해 줄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 자립지원관을 설치해 달라.” 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본회의가 끝난 후 정부와 대전시의 일방적인 과학벨트 수정안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이『과학벨트 수정안 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