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NB메뉴 바로가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홈 > 의회소식 > 보도자료

보도자료

[결의안]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대표발의한‘체육 인재 육성 기반 구축 및 국립체육영재학교 설립 촉구 결의안’ 채택 홍보기획팀 2025-12-15 조회수 87

[결의안]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대표발의한‘체육 인재 육성 기반 구축 및 국립체육영재학교 설립 촉구 결의안’ 채택_2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체육 인재들이 관외로 유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체육중ㆍ고등학교와 국립체육영재학교를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현미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유소년 선수들은 야구를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엘리트 체육을 육성할 전문 교육기관이 전무해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해 타 시도로 떠나야 하는 교육 난민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김현미 의원은 전국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는 지난 20125281개에서 20224114개로 감소했으며, 학업 병행의 어려움으로 방송통신고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 선수가 2019115명에서 2022514명으로 급증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지역 체육 기반의 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410월 발표한 연구 용역에서 국립체육영재학교 설립 최적지로 세종시를 지목했으나, 설립 근거가 될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 차질이 예상된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입법 의지를 주문했다.

 

아울러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체육중고등학교가 부재한 곳이라며, “세종시를 국립체육영재학교 설립 우선협상 대상지로 지정하는 것이야말로 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합리적 행정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법안 통과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하며, 세종시가 우선협상 대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확고한 이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