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억원 보통교부세, 수조원의 LH 행복도시 개발이익금 환수 해 주세요! 황** 2026-07-1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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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가능 하다고 할 때, 미래를 선택한 사람 처럼… 이제 세종시도 결단해야 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2년 적자에 시달리던 하이닉스를 인수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무모한 도전", "승자의 저주"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최 회장은 현재의 손익보다 미래 산업의 방향을 보았습니다. 또한 당장 돈이 되지 않던 HBM(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에도 꾸준히 투자 했습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SK하이닉스는 AI 시대를 이끄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 했습니다. 이 사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도전에는 용기와 인내, 그리고 시대를 읽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이 교훈을 세종시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 이지만 아직도 자족기능이 부족 합니다. 행정기관 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진정한 행정수도가 완성 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가 있습니다. 첫째, 세종시의 수천억원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입니다. 현재 세종시는 단층제 지방자치단체라는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재정 구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국회는 제도 개선을 통해 세종시가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합니다. 둘째, 수조원의 LH 행복도시 개발이익의 합리적인 환원 입니다. 행복도시 개발로 발생한 이익이 세종시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 합니다. 그 재원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 기반 확충에 사용될 때 세종시는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것 입니다. 셋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첨단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연서면 와촌리 86만평의 국가스마트 산업단지와 전동면 심중리 벤처벨리, 노장·명학 산업단지 등은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 입니다. AI, 반도체, 피지컬 AI,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유치하여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산업 도시로 성장 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일은 어느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세종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경제계, 시민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최태원 회장이 모두가 말릴 때 미래를 선택했던 것 처럼, 세종시도 지금 미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의 결단이 10년 후 세종시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정치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 입니다. 세종시 정치인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수천억원의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수조원의 LH 개발이익 환원, 삼성·SK하이닉스 등 첨단기업 유치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과제 입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금 보다 더 큰 비전과 더 강한 추진력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 입니다. 최태원 회장의 결단이 오늘의 SK하이닉스를 만들었듯이, 지금 세종시의 결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26. 7. 11. 세종시의정회 회장 국암 황순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