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현동 C7·C8 상업용지 정상화 및 UR·H블록 주택사업 조속 추진 건의 김** 2026-09-05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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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집현동 주민으로서 집현동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권 완성을 위해 현재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C7·C8 상업용지와 UR·H블록 주택사업에 대하여 세종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계기관 협의를 요청드립니다. 집현동은 이미 상당수의 주민이 입주하였고, 공동캠퍼스와 세종테크밸리 등 대학·연구·산업시설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집현동은 주거시설은 상당 부분 조성된 반면, 이를 뒷받침할 중심 상업시설과 추가적인 배후주거 공급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저는 여러 현안 중에서도 C7·C8 상업용지의 정상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 최우선 과제는 C7·C8 상업용지의 정상화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집현동의 가장 큰 생활 불편 중 하나는 생활권 중심상권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집현동에는 이미 주거인구가 형성되어 있고 공동캠퍼스 학생과 세종테크밸리 근로자라는 추가적인 소비수요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집현동의 핵심 상업용지인 C7-1 및 C8-1·C8-2가 장기간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음식점·카페·병의원·학원·생활서비스 등 기본적인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생활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집현동의 여러 개발사업 중에서도 C7·C8 상업용지의 정상적인 공급과 개발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C7·C8은 기존 계획을 그대로 반복하지 말고 필지와 건축조건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행복청은 C7-1·C8-1·C8-2에 대하여 개별 필지의 규모·형태 조정 및 지구단위계획 제약사항 일부 개선 등을 포함한 특화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존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면 단순히 다시 토지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동일한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특화계획 변경 과정에서 다음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C8-1·C8-2 필지 통합 검토 현재 C8은 C8-1과 C8-2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필지를 하나의 대형 상업용지로 통합할 경우 사업자가 보다 자유롭게 건축물의 규모와 배치를 결정할 수 있고, 주차·차량동선·보행동선·상업시설 배치 등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C8-1과 C8-2의 통합을 포함한 필지 재편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합이 어렵다면 그 사유 역시 주민들에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특화건축의 사업성 재검토 특화설계의 취지 자체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특화설계가 사업자의 건축비와 운영비를 증가시키거나 실제 임대 가능한 상업공간을 감소시키는 구조라면, 결과적으로 상업시설 공급 자체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의 특색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실제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건축조건은 과감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허용용도의 현실화 C7·C8에는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음식점·카페·병의원·학원·생활서비스뿐 아니라 청년 창업 및 업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입점할 수 있도록 허용용도를 현실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3. 테크밸리 입주규제 완화보다 C7·C8 정상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집현동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종테크밸리 입주업종 규제 완화 등의 방안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테크밸리의 규제 개선 역시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 테크밸리 입주기업 및 토지 수분양자들의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만큼, 기존 수분양자들과의 형평성 및 재산권 문제 등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규제를 전면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시점에서 보다 빠르고 직접적인 해결책은 이미 별도의 상업용지로 계획되어 있는 C7·C8을 현실적인 조건으로 재편하여 조속히 공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테크밸리의 기존 입주규제를 대폭 변경하는 것보다 C7·C8의 필지와 건축조건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 재공급하고 → 실제 착공까지 연결하는 것 이 집현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C7·C8은 애초부터 상업기능을 담당하도록 계획된 토지인 만큼, 이 토지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 C7·C8 재공급 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주십시오. 현재 가장 궁금한 것은 **“그래서 언제 다시 분양하는가?”**입니다. 현재 공개된 내용처럼 특화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면 다음 단계별 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화계획 변경안 마련 * 관계기관 협의 * 지구단위계획 변경 * 필지 재편 확정 * LH 공급계획 반영 * 토지 공급공고 * 입찰 및 계약 * 건축허가 * 착공 특히 단순히 **“향후 재공급 예정”**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2026년 ○분기 계획 변경 완료 → 2026년 ○분기 공급공고 → 2027년 ○분기 계약 → 2027년 착공 등 가능한 범위에서 구체적인 목표 일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보도된 행복청 관계자 발언에서도 상반기 중 변경안을 확정하고 하반기 중 토지 재공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 만큼, 현재 실제 진행상황이 당초 계획과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5. C7·C8은 “토지 공급”보다 “실제 상가 건축”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단순히 토지를 공급하고 끝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기존 미분양의 원인을 분석하여 사업성을 개선한 뒤, 필지 재편 → 공급 → 계약 → 건축허가 → 착공 까지 실제 개발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공급 이후에도 일정 기간 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사업 진행상황을 관리하고 주민들에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6. 두 번째 핵심 현안은 UR1·UR2 공무원 임대주택입니다. C7·C8 다음으로 중요한 사업은 UR1·UR2 공무원 임대주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에 따르면 집현동 UR1·UR2-1 블록에 공무원 임대주택 515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 사업은 UR1 297호와 UR2-1 218호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준공 목표가 제시된 바 있습니다. 공무원 임대주택은 단순히 515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배후인구가 집현동에 유입되면 C7·C8 상업시설의 잠재적인 소비수요를 증가시키고 집현동의 생활권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UR1·UR2 사업에 대해서도 * 현재 설계 및 사업추진 단계 * 사업계획 승인 여부 * 착공 예정일 *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일 * 실제 입주 예정일 * 2027년 준공 목표 유지 여부 를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7. UR3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역시 조속히 추진해 주십시오. 집현동 UR3-3에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202호 공급계획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정착뿐 아니라 취업·창업·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청년특화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현동에는 공동캠퍼스와 테크밸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청년·대학생·청년근로자의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매우 적합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UR3-3 역시 현재 사업단계와 향후 착공 → 모집공고 → 입주 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조속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UR1·UR2 공무원 임대주택과 UR3 청년주택을 함께 고려하여 집현동의 안정적인 배후인구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공급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8. H블록 주택사업의 현재 계획과 향후 일정도 함께 공개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집현동 H블록 주택사업에 대해서도 현재 사업계획과 향후 일정을 주민들에게 명확히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H1·H2·H3 등 기존에 계획되었던 주택사업은 과거 계획과 현재 사업상황 사이에 여러 차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H3의 경우 과거 사업계획과 공급일정이 변경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주민 입장에서는 현재 계획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H블록 1,2,3 각각에 대해 * 현재 사업주체 * 주택 유형 * 세대수 * 사업계획 승인 여부 * 착공 예정일 * 분양 또는 임대 모집 예정일 * 입주 예정일 * 기존 계획 대비 변경사항 등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계획을 단순히 반복해서 안내하기보다는 2026년 현재 실제로 추진 가능한 계획과 일정을 주민들에게 알려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9. 집현동의 주거·상업시설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주십시오. 결국 C7·C8과 UR·H블록은 서로 별개의 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생활권을 구성합니다. C7·C8 → 상업·생활편의시설 UR1·UR2 → 공무원 배후주거 UR3, 4 → 청년·대학생 배후주거 H블록 → 추가적인 주거 공급 이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집현동 전체의 인구·상업·주거 수요를 고려하여 서로 연계된 일정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C7·C8 상업용지의 경우 UR 및 H블록의 추가적인 주거 공급과 공동캠퍼스·테크밸리의 이용인구 증가가 사업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주거 공급과 상업용지 공급이 서로 맞물려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 10. 세종시의회에 요청드리는 핵심사항 이번 건의에서 특히 다음 사항을 관계기관에 확인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1순위 — C7·C8 상업용지 ① C7-1·C8-1·C8-2 기존 미분양 및 공급 실패 과정 공개 ② 기존 계획의 사업성 저하 원인 검토 ③ C8-1·C8-2 필지 통합을 포함한 필지 재편 검토 ④ 특화건축 및 지구단위계획 규제의 현실적인 개선 ⑤ C7·C8 재공급의 구체적인 일정 공개 ⑥ 재공급 이후 실제 착공까지 관리 ⑦ 테크밸리 입주규제 완화보다 C7·C8 정상화를 우선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 검토 2순위 — UR1·UR2·UR3 ⑧ UR1·UR2 공무원 임대주택 515호의 착공·모집·입주 일정 공개 ⑨ 2027년 준공 목표의 유지 여부 확인 ⑩ UR3-3 청년특화 공공임대 202호의 구체적인 추진일정 공개 3순위 — H블록 ⑪ H1·H2·H3 각각의 현재 사업상태와 향후 분양·임대 일정을 공개 ⸻ 맺음말 집현동은 이미 주거단지와 공동캠퍼스, 세종테크밸리라는 중요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개발계획을 계속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획된 핵심 시설을 실제로 완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것은 C7·C8 상업용지의 정상화입니다. 테크밸리의 입주규제를 변경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안이지만, 기존 수분양자와 입주기업 등의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만큼 단기간에 광범위한 규제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은 애초에 상업시설 용도로 계획되어 있는 C7·C8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미분양이라는 결과가 나타난 만큼 기존 계획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는, 이번 특화계획 변경을 기회로 삼아 C8-1·C8-2의 통합을 포함한 필지 재편, 건축조건 현실화, 허용용도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조속히 재공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C7·C8의 상업시설과 함께 UR1·UR2 공무원 임대주택 및 UR3 청년주택, H블록 주택사업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면 집현동은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대학·연구·산업·주거·상업이 결합된 하나의 생활권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종시의회에서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질의하여, “C7·C8은 언제 어떻게 재편하여 공급할 것인지” “UR1·UR2·UR3은 언제 착공하고 언제 입주할 수 있는지” “H블록은 현재 어떤 계획으로 언제 공급되는지” 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주민들에게 공개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집현동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새로운 계획이 아니라 이미 계획된 도시가 실제로 완성되는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력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