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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세종을 먼저 찾고, 자랑하고, 사랑 합시다!” 세종시민이 세종을 여행하면, 세종경제가 살아납니다! 황** 2026-10-28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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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고향사랑 관광운동 정책건의서]

“내 고장 세종을 먼저 찾고, 자랑하고, 사랑 합시다!" 세종시민이 세종을 여행하면, 세종경제가 살아납니다!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 제안

수신: 세종특별자치시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및 의원 일동

참조: 세종시 관광·경제 관련 부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회, 부녀회, 동창회, 각종 사회단체 및 세종시민

제안자: 국암 황순덕
세종균형발전연구원장
세종특별자치시 의정회 회장

제안일: 2026년 10월 28일

1. 제안 취지 — 우리 고향 세종부터 여행 합시다!

존경하는 세종시장님과 세종시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세종시민과 각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

저는 오늘 세종시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 고장 세종 먼저 여행하기 범시민운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중심도시로 눈부시게 성장 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이응다리, 베어트리파크, 금벽정, 비암사, 운주산성, 영평사 등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세종시민들은 우리 고장의 관광명소를 얼마나 알고, 얼마나 찾아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매년 친목여행과 야유회, 선진지 견학을 위해 전국 각지로 떠납니다.

물론 외지 여행도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일부만이라도 우리 세종시 관내 관광으로 전환한다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향사랑은 말보다 실천 입니다.

내 고장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식당에서 밥을 먹고, 전통시장과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작은 행동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출발점 입니다.

2. 68동우회가 보여준 작은 실천, 세종시 전체로 확산합시다!

지난 2026년 10월 25일, 옛 연기군 시절 각 읍·면 초등학교를 1968년에 졸업한 68동우회 회원들이 뜻깊은 고향사랑 관광에 나섰습니다.

회원들은 세종시청에서 관광현황과 도시 발전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통령기록관과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금강변, 금벽정, 베어트리파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봤습니다.

관광버스 비용과 점심·저녁 식사비, 관광지 입장료 등 세종시 관내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실천 했습니다.

전체 여행경비가 모두 지역 업체에 지급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지역 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하는 실천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였습니다.

칠십을 넘긴 친구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우며 고향의 발전상을 살펴보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날 한 가지 소중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우리 고향 세종의 관광 홍보대사는 바로 우리 세종시민 자신 입니다!”

68동우회의 작은 발걸음이 세종시 각 마을과 기관·단체로 이어 진다면 세종 관광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입니다.

3. 세종시가 추진해야 할 7대 정책을 건의 합니다

첫째, '내 고장 세종 탐방의 날'을 운영해 주십시오.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이·통장협의회, 노인회, 부녀회, 새마을회, 청년회, 동창회, 기업체 등 각종 단체가 연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세종 관내 관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범시민운동을 추진해 주십시오.

기존 친목여행과 선진지 견학의 일부를 지역 탐방으로 전환 하도록 안내하고, 우수 참여 사례를 발굴해 확산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세종형 관광코스를 개발해 주십시오.

관광명소만 둘러보고 돌아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식당과 전통시장, 농촌체험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함께 방문하는 관광코스를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조치원과 읍·면 지역 관광자원을 신도시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관광버스와 교통비·체험비 일부 지원을 검토해 주십시오.

단체 관광을 추진할 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가 교통비 입니다.

시민과 사회단체가 세종시 관내 관광지와 지역 식당, 전통시장 등을 연계해 이용할 경우 일정 요건에 따라 관광버스 임차료, 대중교통비, 문화체험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건의 합니다.

지원은 관련 법령과 조례, 예산 범위 안에서 추진하되 중복지원과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실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넷째, 세종사랑상품권과 관광을 연계해 주십시오.

관광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또는 지역 상점 이용권을 제공하거나 일정한 지역 소비 실적에 따라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광 지원금이 다시 지역 식당과 상점에서 사용 되도록 한다면 시민의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화폐 관련 법령과 기존 운영기준, 재정 부담을 충분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섯째, 시의회에서 관광·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를 검토해 주십시오.

가칭 '세종특별자치시 내 고장 관광 및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조례'의 제정을 제안 합니다.

기존 관광 및 소상공인 지원 조례와의 중복 여부를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해 시민 관광 참여, 지역 상권 연계, 교통·체험비 지원, 관광약자 배려 등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주십시오.

여섯째,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호 관광·교류를 확대해 주십시오.

신도시 주민들이 조치원과 읍·면 지역의 역사·문화·농촌관광을 체험하고, 읍·면 주민들이 신도시의 발전상과 국가기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십시오.

서로 찾아가고 이해하는 관광이야말로 시민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천 입니다.

일곱째, 관광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해 주십시오.

참여 단체 수와 방문 인원, 지역 업체 이용액, 관광객 만족도, 지역 상권과의 연계 실적 등을 조사하고 성과를 공개해 주십시오.

단순한 방문객 숫자보다 실제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정책을 평가해야 합니다.

4. 세종시의회에 특별히 건의 드립니다

세종시의회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 운동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 고장 세종 먼저 여행하기 범시민운동'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해 주십시오.

이어서 관광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시정질문, 정책간담회, 관련 조례 검토, 예산 심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존중하면서도 교통약자와 고령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5. 세종시장님께 요청 드립니다.

세종시 차원의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광 담당 부서와 지역경제 관련 부서가 협력하는 실무체계를 마련해 주십시오.

기존 시티투어와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시민과 사회단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광코스와 예약·이용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7년도 관련 사업에 대한 시범사업 가능성과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주시기를 건의 합니다.

새로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기 전에 기존 관광사업과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부터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6. 각 사회단체와 세종시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 마을의 이장님, 통장님, 주민자치회장님,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 새마을지도자님, 동창회장님과 각종 사회단체 대표 여러분!

이제 우리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시작합시다.

올해와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친목여행과 야유회, 단체 모임 가운데 하루만이라도 세종시 관내 관광으로 바꿔 보면 어떻겠습니까?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꽃과 정원을 감상하고, 이응다리에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베어트리파크와 읍·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봅시다.

점심과 저녁은 우리 지역 식당에서 먹고, 전통시장과 상점에서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입합시다.

그리고 여행에서 직접 보고 느낀 아름다운 세종의 모습을 가족과 친구, 전국의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 줍시다.

우리 시민 한 사람이 관광 홍보대사가 되고, 각 단체가 고향사랑 실천단이 된다면 세종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7.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함께 가야 합니다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탄생한 특별한 도시 입니다.

국회와 대통령 집무 기능이 세종에 자리 잡고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완성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염원 입니다.

그러나 행정수도의 완성은 국가기관 이전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며,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관광·축제 분야를 공부하고 오랜 세월 고향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사람으로서 한 가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수천만 명에 이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는 현재 관광객 수에 대한 주장이 아니라, 세종의 미래를 향한 저의 꿈이자 목표 입니다.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역사·문화·정원·관광도시를 만드는 일에 남은 열정을 바치고 싶습니다.

8. 맺음말 — 고향사랑의 작은 불씨를 큰 물결로 만듭시다!

세종시장님, 세종시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관광객 한 사람이 더 찾아오고, 지역 식당에서 밥 한 끼를 더 먹고, 전통시장과 상점에서 물건 하나를 더 구입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68동우회 친구들이 보여준 작은 고향사랑의 실천이 세종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종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 하고, 세종시의회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발전시켜 주십시오.

우리 세종시의 관광자원은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고, 우리가 먼저 자랑해야 합니다.

“내 고장 세종을 내가 먼저 찾고, 먼저 자랑하고, 먼저 사랑 합시다!”

“세종시민이 세종을 여행하면 세종경제가 살아 납니다!”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세종, 대한민국의 진정한 행정수도 세종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2026년 10월 28일

제안자 국암 황순덕 올림

세종균형발전연구원장
세종특별자치시 의정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