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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마루-한울-종촌??? 심** 2014-12-10 조회수 1266

담당부서 처리중


민마루에서 한울로 다시 종촌으로 교명을 변경하는 근거와 이유가 듣고싶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동안 수없이 듣고 말하게될 교명이 이렇게 발음이 어려워서야...

대전의 중촌동과 구분도 어렵고 심지어 콜센터나 타인에게 말할때도 한 번에 알아 듣는 경우가 없습니다.

종촌중으로 명명되었던 성남중은 이름을 바꿔놓고 정작 조치원쪽의 학교들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이름들을 버리면서 왜 행복도시내의 학교 교명은 형평성에 어긋나게 바꾸시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옛지명이 종촌이라곤 하지만 정말 예전부터 내려온 마루나 민마루 ,밀마루,으뜸의 이름으로 바꾸어도 충분히 전통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또한 이 지역이 예전 공주시 장기면 제천리 였다고 기존 주민들이 말씀하시던데 종촌의 역사와 전통은 어진동이 이어가야하는게 아닌지....그리고 종촌동이라는 이름에 이미 전통을 이어가고 있고 연양초도 그대로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음이 어려운 종촌이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시청이나 시의회는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민의 대표들인데 어찌 그 학교에 다니게 될 학생들과 실제 거주민들에대한 배려가 없는것인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의회라는것이 소수의 사람들의 인기에 연연해하는 곳이 아니라면 제일먼저 그곳에서 학교에 다니고 평생 따라다닐 교명이 어려워 타인에게 수없이 반복해 불러주는 불편을 겪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야겠죠?

시대를 거스르는 행정에 너무 화가나 두서없이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꼭 진심어린 답변을 조목조목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