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와 간담회 개최 홍보기획팀 2026-08-24 조회수 17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박란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부위원장, 김동호·김명숙·김창연·김현미·박병남·유인호·정연희 위원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황치환 상임대표, 황승원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공동 방문, 국회 앞 1인 릴레이 캠페인, 재정 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서 세종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특별위원회는 요청된 내용에 대한 향후 의회 차원의 참여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황치환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논의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만큼 이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넘어 온전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때”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특별법의 국회 심사와 본회의 통과까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 제정 이후의 행정수도 완성 과제까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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