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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박성수 의원 “미래를 위한 첫걸음, 올바른 역사교육에서 시작된다!” 세종시의회 2019-09-10 조회수 1059

[5분자유발언] 박성수 의원 “미래를 위한 첫걸음, 올바른 역사교육에서 시작된다!”_2

10일 제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식민잔재 청산 등 역사 바로세우기 실천운동 강조 

 

 

 한국 수출 규제 조치와 평화헌법 개정 등 과거 일본 군국주의를 재현하려는 일본 아베 정부의 그릇된 역사인식에 맞서 세종시 관내 교육현장에 역사교육 활성화와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조례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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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박성수 의원(종촌)은 10일 열린 제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미래를 위한 첫걸음, 올바른 역사교육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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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박성수 의원은 “초․중․고 24개교 학생 동아리와 역사 관련 교사 중심의 8개 연구모임이 활동 중”이라며 “이는 세종시 전체 초등학교의 12.5%, 중학교의 37.5%, 고등학교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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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박 의원에 따르면 역사 동아리 주요 활동내용이 그 중요성을 감안하더라도 일제강점기와 항일․독립운동, 독도 문제 등과 같이 근․현대사 이후에 치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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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의원은 이러한 역사 동아리 활동 실태를 토대로 ‘세종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조례에 체계적인 역사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와 교과과정의 기본원칙,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관리될 수 있는 세부 조항들을 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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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박 의원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를 맞아 경제 보복 조치에 이어 평화 헌법 개정 등을 꾀하는 일본의 현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관내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시관 등에 친일인명사전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야 한다”며 “이는 다시는 이 땅에 통한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한 ‘역사 바로세우기 실천운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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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로 박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를 언급했다. 이는 교육 현장에 스며든 전체주의나 군국주의 훈육 문화 대신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교육정책 방향을 조례로 제정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가치관을 심어주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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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의원은 “일제강점기 역사 교육은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아닌 학교 내 남아 있는 식민잔재 청산과 더불어 학생들이 선조들의 자주독립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계승하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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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박 의원은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따른 진심어린 사죄,  이에 대한 우리의 용서, 그리고 영원한 기억’만이 한․일 간의 얽힌 실타래를 푸는 방법”이라고 말했다.